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대표 (문단 편집) ==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 '''국가대표'''([[國]][[家]][[代]][[表]])는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를 일컫는 단어다. 운동 국가대표의 경우 [[구단주]]에게 귀속된 일개 운동선수와는 다른 차원의 개념이며 해당 국가의 대표 운동선수로 평가를 받는 위치이다. 일반적으로는 [[운동선수]]의 경우에 많이 쓰이며, 굳이 [[스포츠]]에 국한되지 않더라도 특정 분야에서 해당 국가의 [[최고]]라고 인정되거나 해당 국가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도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과학 [[올림피아드]] 참가 학생 등. 해당 종목에 관심이 없더라도 [[FIFA 월드컵]], [[올림픽]] 등 세계대회에서 국대간 대결이 벌어지면 누구나 한결같이 자국 선수들을 응원하게 된다.~~오히려 관심있는 사람 중에는 다른 국가의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자신의 나라를 대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기량이 뛰어나고 대중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들의 경우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감이 느껴질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참고로 [[태릉선수촌]][* 현재는 [[진천선수촌]]으로 기능이 이전되었다.]이 이 국가대표들의 훈련 장소로 자주 쓰였기 때문에 태릉=국가대표 공식이 [[일반인]]들에게 널리 퍼지게 되기도 했다. [[강남스타일]]을 국가대표들이 [[패러디]]했던 태릉스타일 같은 게 대표적. 물론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선수들 중 일부만 국제대회에 한국을 대표해서 참가하지만 입촌하면 식비, 피복, 훈련비를 모두 국가에서 부담하므로 입촌만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라고 볼 수 있다. 국가대표를 줄여서 국대라고 한다. 대표적인 용례로 [[국대떡볶이]]가 있다. 그 나라의 국가대표가 되려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국적]]이 있어야 한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처럼 국적이 굳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는 선수에 국한된 이야기이고, 코칭스태프는 국적 제한이 없다. 몇 종목 국가대표는 철저해서 한 나라 국가대표로 뛰었다면 다른 국가대표 선수로 못 뛴다. 물론 국가 분리나 소멸로 인해 국가대표도 병합되거나 분열되는 경우는 예외. 그 나라의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특히 해당 종목이 해당 국가의 강세 종목인 경우 정말 피터지는 경쟁끝에 올라가서 해당 종목의 신(神)이 되어야 선발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축구가 강한 나라의 아르헨티나에서 국가대표인 [[리오넬 메시]]라든가 농구가 강한 나라의 미국에서 국가대표인 [[마이클 조던]] 등이 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보편적으로 국가라고 인정받지 못한 곳의 대표로 출전하는 경우도 있다. [[중화 타이베이]]라든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홍콩]]이라든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같은 경우도 있었다. 축구의 경우 연령별로 대표팀이 있기 때문에 성인 대표팀을 보통 A대표팀이라고 지칭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