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보위성 (문단 편집) == 역대 부장과 보위부 간부들의 말로 == 정권의 2인자로 기밀사항을 상당히 많이 알고 있으며, 정적들도 많기 때문에 역대 부장의 말로가 예외없이 비참하다. 숙청 아니면 자살이다. ||<#AC0028> {{{#ffffff '''대수'''}}} ||<#AC0028> {{{#ffffff '''성명'''}}} ||<#AC0028> {{{#ffffff '''재임'''}}} ||<#AC0028> {{{#ffffff '''비고'''}}} || || 제1대 || 김병하 || 1973년 ~ 1981년 ||[[숙청]][*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검열을 거부한 사건이 있은 다음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 혐의로 권총 자살하였다. 전 북한 보위사령부 대좌이며, 국정원 연구기관 연구원과(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객원교수를 지낸 [[강명도]]에 의하면 '아들 김창하가 [[김평일]]과 방탕하게 어울린 것을 김정일에 제보하려 하자 제보자들을 정치범수용소에 넣었는데 수감자 일부가 연줄을 동원, 억울한 사정을 김일성에게 직접 보고하여 숙청되었다'고 한다.] || || 제2대 || [[리진수]] || 1982년 ~ 1987년 ||병사 ]|| ||<|4> 직무대행 || [[김정일]]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부장과 국가보위부장 직위를 공석으로 두고 직접 보고 받음|| || [[김영룡(1942)|김영룡]] || 1988년 ~ 1998년 ||국가보위성 제1부부장 및 부장 직무대행 / 자살[* [[김정일]]의 [[김일성종합대학]] 동기였음에도 심화조 사건 처리에 미온적으로 반항하다 반당반혁명 종파분자로 선고되어 회의 도중 음독 자살했다] || || [[장성택]] || 1999년 ~ 2005년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조직지도부는 로동당 최상급부서며 역시 조직지도부 8과가 국가보위부의 인사권을 쥐고 있다. 또한 조직지도부 출신 파견 지도원이 로동당 부서의 부장 내지 부부장, 내각상이나 부상들을 직접 오라가라 할 정도의 영향력이다.]으로 국가보위부 제1부부장 직무대행 2013년 [[숙청|총살]] || || [[우동측]] || 2005년 ~ 2012년 ||국가보위성 제1부부장 및 부장 직무대행, 해임설 또는 [[숙청]][* 공식일정을 무리하게 수행하다 뇌출혈로 인한 전신마비로 더 이상의 직무수행이 불가능해지자 해임되고 또는 장성택 관련 숙청 이후 [[숙청]] 또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세한 내용은 [[우동측]] 문서 참조)] || || 제3대 || [[김원홍]] || 2012년 ~ 2017년 ||[[숙청]][* 해임 이후 강등되었지만 일시 복권 후 출당, 철직(파면)으로 [[숙청]] 총살설 지방 추방설이 있으나 숙청은 확실하다.] || || 제4대 || [[정경택]] || 2017년 ~ 2022년 ||최초로 사망, 숙청이 아니라 무사히 이임한 보위상 || || 제5대 || [[리창대]] || 2022년 ~ 현재 || || 초대 보위부장 김병하 숙청 당시 보위부에 장령급 간부는 소장 단 한 명을 빼고 총살내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갔다고 전해지고 [[고난의 행군]] 당시 김정일의 [[심화조 사건]] 조작 지시를 두고, 여러번에 걸쳐 당시 제1부부장 김영룡이 무언의 반대로 지시를 불이행 하자, 김영룡과 수뇌부들은 처단당하여 라이벌 조직인 사회안전성 정치국장 [[채문덕]]과 조선인민군 [[보위사령부]]가 심화조 사건을 주도했다.[* 채문덕 일당과 보위국도 결국 뒷처리로 숙청당했다.] 국가보위부 조직원들은 경험적으로 과거 여러 번의 숙청의 끝은 민심수습용으로 자기들이 처단당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998년 김영룡을 비롯한 보위부 간부들은 김정일의 심화조 사건을 미적거린 것으로 보인다. 2000년에서 2010년까지 제1부부장 우동측을 제치고 국가보위부 실세였던 부부장 류경 또한 남한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러 왔다가 숙청 되었으며[[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69461706-1|#]], 이 과정에서도 류경 라인의 간부들이 처형 숙청되거나 탈북했고 역시 장성택 숙청 당시도 마찬가지로 현재 보위부 출신 탈북자가 미국과 국내에도 여러 명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