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비 (문단 편집) === 마스터 셰프 편애 논란 === [[마스터 셰프 코리아 3]] 출연 당시, 방송계의 밀어주기 논란이 심각했던 인물이다. 분량 역시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아무리 봐도 시청자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고득점 평가로 계속 살아남다가 당시 생존자들이 찍은 광고에서 국가비가 우승자 역할로 등장하자 시청자 게시판이 비난으로 폭발했었다. 실제로 국가비는 준우승에 그치고 우승은 최광호가 가져갔지만, 시청자들의 싸늘한 눈초리와 의심만 남았다. 국가비는 준우승을 할만한 실력으로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마스터셰프 제작진에게 비정상적인 푸쉬와 편애를 받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국가비의 요리는 아래의 메추라기를 제외하고는 심사위원이 맛에 대해 평가하는 장면이 교묘하게 편집되는 경우가 많았다. 부트캠프 3차 미션에서도 두부로 속을 채운 토마토라는 음식을 내놓았는데, 국가비가 한 '재료 낭비가 싫어서 파낸걸 육수에 넣고 끓였다'는 발언을 노희영 심사위원이 지적한 것 외에는 아무 평가가 없었다. 당시 심사위원이였던 [[강레오]]가 국가비를 이상하리만큼 밀어주는 경향을 보였다. 국가비가 완성한 요리중에 [[메추라기]]를 이용한 요리가 있었는데, 그 메추라기는 살이 익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럼에도 강레오는 지적은커녕 국가비의 요리를 크게 호평했다. '기초' 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인 [[한식조리기능사]] 시험에서도 설익은 요리는 0점 처리 후 시험장에서 내쫓는 실격 요인인지라, 국가비의 설익은 요리를 호평했다는 것은 강레오의 심사위원을 넘어 요리사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의심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었다. 방송 이후 강레오와 국가비는 세제 CF를 찍었으나 역시 좋지 못한 대중의 반응만 얻었다. 이 사건을 중재해야 마땅한 마스터셰프 제작진은 '메추라기는 원래 덜 익혀 요리하는 것이 맞다'는 말도 안 되는 답변을 했고[* 첨언하자면, 메추라기가 닭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다. 메추라기 '''가슴살'''의 경우 촉촉함을 남기기 위해 약간 핑크빛이 돌게 요리해도 괜찮다. 그러나 국가비가 내놓은 메추라기는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 살짝 덜 요리한 수준이 아니라, 쟁반에 핏물이 고이고 나이프로 잘 썰리지도 않을 정도로 형편없이 언더쿡 된 요리였다. 당연히 먹을 수도 없는 수준이고 먹었다간 안전이 보장될 수 없는 요리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살짝' 덜 익혀도 좋다는 거지, 쇠고기처럼 덜 익혀 먹는게 거의 표준인 것과 같진 않다.][[https://blog.naver.com/lasdei/220078322943|#]], 이건 시청자들을 위험에 몰아넣을 수도 있는, 상식적으로도 어이없는 발언이었다. 메추리는 체온이 42도 정도로 높은 조류다. 캠필로박터 식중독균이 조류에서 잘 번식하는 이유다. 가장 많이 먹는 조류인 닭을 예로 들자면, 전라도 지역 등에서 닭육회를 먹기도 한다지만 정말 갓 잡은 닭의 지방이 적은 가슴살 부위나 그렇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냉장 유통되는 닭은 식중독 위험이 있어서 절대 날로는 물론이고 소고기처럼 살짝 덜 익혀서 먹는 것도 하면 안 된다. 요리사들이 가장 경계하는 게 닭고기 언더쿡이고, 실제로 여름철 식중독 환자들 중 덜 끓인 삼계탕 먹고 실려오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따라서 업장에서 닭을 보관할 시 생닭은 무조건 냉장고 가장 밑 칸에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야 하고, 조리도구를 분리해야 하며 생닭 만진 손도 비누로 씻어야 한다. 제작진은 국가비를 쉴드치기 위해 시청자들을 식중독에 걸릴 위험으로 내몬 셈이었고, 이에 시청자 게시판은 그야말로 폭발했다. [[http://program.tving.com/olive/masterchefkorea3/2/Board/Lis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