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 (문단 편집) == 조직 및 직제, 진급 == ||'''[[국가정보원법]] 제6조(조직 등의 비공개)''' 국가정보원의 조직·소재지 및 정원은 국가안전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공개하지 아니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조직의 경우 직제 변경시 시행령을 고쳐야 하나, 국정원의 경우 원장이 마음만 먹으면 직제 자체를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듯 바꿀 수 있다. 각 지역에 있는 지회의 위치 정도를 제외하면[* 지회는 설치근거가 아예 관계법령에 나와있다. 물론 보안시설로 분류되어 지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군부대 위치처럼 조금만 검색해보면 바로 나온다. 국정원 관련 이슈가 있을때 아예 지회입구에서 시위까지 할 정도다.] 나무위키에서 뭐라고 기재되어 있든지, '''현재의 국정원 조직은 관계자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아래 신문에 나온 찌라시 정보 등으로 대강 추측한 기간만 보아도 '''진급이 타 부처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 당장 저 정보들만 가지고 타 일반 행정부처랑 비교하면 거의 2배는 더 빠르다. 언론에 공개된 사람들이 저정도면 그만큼 실제로는 엄청나게 조직 자체의 진급이 빠르다는 것. 성과제가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 또한 추측 가능하다. 7급 공채시험 모 유명 강사의 피셜도 마찬가지로, 고시 출신들이 4급을 달 즈음이면 동시기에 임용된 국정원 7급 공채 출신 요원들 또한 4급으로 슬슬 승진한다고 한다. 통상의 7급 공무원들이 4~5급에서 '''퇴직'''함을 감안하면 이는 엄청난 승진속도이다. 진급 속도만 놓고보면 사실상 5급 대우라 봐도 무방할 듯... 국정원의 조직, 예산, 인력은 비공개 사항이다. 언론에 가끔씩 노출되는 것만으로 추측할 뿐이다. 계선이 원장-차장-실국/지부장(1급)-지부/단장(2급)-팀/처장(3급)-파트/과장(4급)-계장(5급)-요원(6~7급)이다. 이를 바탕으로 명칭등을 수시로 바꾸어 가며 외부에 혼란을 준다. 예를들어 90년대 중반에는 처장(3급) 다음에 과장(4급)이면, 다음 정권에는 처장(3급) 다음에 과장(4급), 2000년대는 팀장(3급) 다음에 파트장(4급)인 식이다. 서울에 국정원 본부가 있고 각 지방에 지부가 있으며 그 수는 11개 안팎이다. 각 부서의 경우 이름이나 규모가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 데다가 부서 이름이 실제 업무 내용과 관련 없는 경우도 있다. 각 직급별로 보직은 다음과 같다. * 국가정보원장 (장관급): 국가정보원장은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정무직공무원이다. 그동안 군사정권이 국정원을 견제하고 수하로 두기 위해 본인들 입맛에 맞는 군 [[장성급 장교|장성]]을 주로 임명해왔다. 문민정부 이후에는 군 장성 뿐만 아니라 내부 승진인사부터 해서 [[대한민국 검찰청]] 등 [[법조인]], [[외교통상부]], [[행정 공무원]] 등으로 출신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이후 [[참여정부]] 시기 [[김만복]]을 시작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 [[이병호(군인)|이병호]] 등이 나오게 되었고, [[문재인 정부]] 초대 국정원장인 [[서훈(1954)|서훈]] 전 국정원장이 안기부 공채-대북전략실장-3차장 출신으로 두번째 공채 출신 순수 내부 승진 인사가 되었다. 이 외 외교관 출신으로 2차장 임명 후 국정원장을 맡았던 [[이병기(1947)|이병기]]가 있다. 과거 김형욱 이후의 중앙정보부장과 국가안전기획부장은 부총리급이었다. 1999년 국가정보원으로 개편되면서 국가정보원장은 외견상 [[장관]]급이 되었다. 물론 외견상의 격하일 뿐 여전히 '''국무회의 등에서의 분위기로 따지면 거의 그냥 부총리급이다.''' * 차관급: 4자리다. [[기획조정실]]장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외부영입]]한다. YS정권때는 1차장 국내, 2차장 해외, 3차장 대북이였다가 DJ 때는 1차장 해외, 2차장 국내, 3차장 대북으로 바뀐다. 이명박 때는 1차장 분석, 2차장 수집/보안, 3차장은 과학정보로 바뀌었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308706&isYeonhapFlash=Y&rc=N|직제 개편되어]] 북한 및 해외 정보 담당 1[[차장]], 국내 방첩 담당 2차장, 사이버 안보 및 과학기술 담당 3차장이 된 듯 하다. 7급 공채 출신들 또한 다수 [[승진]] 가능한 자리다. 이 이상의 계급은 [[정무직공무원]]이므로 사진, 실명, 약력 소개 등을 언론에 실어도 된다. 이 자리도 과거 중정과 안기부 시절 분위기가 남아 있기에 실질적으로는 차관급보다 더 높게 대우받는다. * 고공단 가급: 30여 개 자리가 있다. 본부 [[국장(직위)|국장]] 및 [[실장]] 자리 15~20여 개, [[공사]]급 파견 외교관 3~5개, 국내 시도 지부장 자리 중 11개[*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83000263&d=2014083000263|조선일보]](2014)] 정도이다. 정권마다 실장과 국장을 바꾸어 가며 사용한다. 실국은 정권때 마다 대거 이동 하거나 명칭이 바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국의 명칭과 실제 업무가 일치 하지 않는다. 예를들어 과학정보실은 감청이 주 업무이고, 해외정보실은 해외가 아니라 대북공작 담당이며, 대공수사실은 간첩 때려 잡는게 아니라 야당 때려 잡는것이 주요 업무이다.[* 20년전인 김영삼 정부 기준이다.] 법적으로는 신분을 밝히면 안 되는 계급이다만, 실제로는 지역신문 등에 실명을 거론해가며 1급임을 밝히는 기사가 나오더라도 그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http://weekly1.chosun.com/wdata/html/news/200305/20030515000008.html|1급의 평균나이는 만 58세로]] 승진이 빠른 사람이라 해도 정년퇴직에 가까워야 겨우 다다를 수 있는 고위 간부이다. 다만,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인사에서는 1급 보직자가 27명으로 공개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04857?sid=100|#]] * 고공단 나급: 단장. 직급 명칭의 변경이 없다. 일부 국장이나 작은 지부의 지부장. 2~5명 정도의 팀장을 지휘한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유명한 심리전단장이 바로 고공단 나급 2급이다. * 3급: 팀장 혹은 처장.[[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53&aid=0000007929|기사]]에 따르면, 4급에서 3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적으로 7년 정도가 걸리지만 대규모 해고가 겹치면 5~6년으로 짧아질 수 있으며 능력과 성과에 따라 다르다. 탈북자 간첩 조작 사건에서 처벌받은 처장(54)이 이 계급이므로, 승진하는 기간을 미루어 추정할 수 있으며 빠르면 입사 후 20년 내로도 진급 가능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3500001|20년차에 3급으로 은퇴한 흑색 요원]] * 4급: 파트장 또는 과장. 정권 마다 파트장과 과장을 바꾸어 가며 사용한다. 일부 팀장도 해당된다. [[외교관]]으로 해외 파견될 경우 영사, 부총영사 정도의 직책을 받는다. 조직 규모는 5~8명. 해킹팀 사건에서 자살한 과장(45)이 이 계급이므로, 승진하는 기간을 미루어 추정할 수 있다. 일각에서 나온 정보를 토대로 추측한 결과, 동 시기 임용된 5급 고시 출신들과 비슷한 시기에 4급으로 진급한다는 카더라가 있다. 조기퇴직하지 않는 한 대부분 여기까지는 쉽게 진급한다고 한다. * 5급: 계장. 7급으로 입사한 직원이 6급으로 승진하려면 최소한 3년이 소요되며, 6급에서 5급으로 진급은 4년 이상 연한에 별도의 승진시험을 봐야 했으나 현재는 진급시험을 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7급에서 오래 걸리면 14년 언저리, 공을 많이 세우면 입사 후 4~5년 내로도 도달할 수 있는 계급이다.[* 행정소송 판례 2009구합52295에 따르면 2000년에 임용되어 2009년에 5급까지 승진했다 직무 누설 및 혼인빙자간음 문제로 해임되었다. 2007년 행정소송 판례 중 1986년 임용되어 2000년에 5급까지 승진했다 불륜 문제로 해임된 여직원 판례가 있었다.] 관련 업계 10년 이상 종사자(군 정보기관 등) 혹은 [[박사]] 학위를 지닌 연구원 등의 특채/경력직 출신들 일부가 최소 이 계급부터 시작한다. * 6급: 3~6년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 계급이다.[* 2001년 1월 임용되어 2004년 6급으로 승진한 뒤 불륜, 배우자 폭행, 이혼 등의 가정사 문제로 2009년 해임된 판례가 있다.] 특정 전문직 혹은 5~7년의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6급으로 특채된다. * 7급: 보통 공채로 임용하는 특정직이며, 국정원 요원으로서 처음 시작하는 계급이며 국정원의 핵심을 이룬다. 공채가 아닌 소수의 특채 혹은 전문직 채용들도 대부분 7급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편. 대표적으로 회계사, 연구직 특채가 있으며, 과거 2017년 관련업무(특수부대/정보/수사) 경력 2년 이상 군 장교/경찰 공무원을 특정직 7급으로 공개 경력 채용했다. * 8~9급: 특정직 8~9급은 현재는 찾아 볼 수 없는 직급이다. 과거에는 특정직 9급 공채도 있었다는 소문이 있기는 한데[* 조직 창설 초기인 냉전 시절에는 뽑았다는 소문이 있다.] 역시 정확한 내용은 알 길이 없다. 특채로는 간혹 뽑는 경우가 있었다고는 하나 현재는 특채도 대부분 아무리 못해도 7급으로 뽑는 추세라... 국정원 입장에서도 신입들은 사실상 같은 일을 할 수 밖에 없고 신입 양성과정은 똑같이 거쳐야 하는데 괜히 직급도 낮은 9급으로 뽑아서 조직내부에 분란을 만들 이유가 없다. * 일반직: 특정직이 아닌 일반직이다. 과거 기능직 공무원이 일반직 관리운영직군으로 통폐합되면서 국정원 기능직도 일반직으로 전환되었다. 통상 요즘 국정원에서 9급 채용한다면 일반직을 채용하는 것이니 특정직 9급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고를 주의깊게 보지 않거나 국정원 직제를 잘 몰라 '일반직' 9급 채용인 줄 모르고 '특정직' 9급 채용으로 잘못 알고 지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일반직으로 임용될 경우, 통상의 일반 행정직 공무원처럼 6급에서 퇴직한다. 일반직에서 특정직으로 전환하려면 비정기적으로 있는 내부특채에 지원해야 된다고 한다. 상하 관계는 다음과 같은 식이다.(서로 다른 시기의 조직을 짬뽕해서 기재하였다.) || [[공무원/계급|계급]] ||<-4> [[직책]] || || [[장관]] ||<-4> 국가정보원장 || || [[차관]] || 1차장 || 2차장 || 3차장 || 기획조정실장 || || 고공단 가급 || 해외정보국장 || 대공수사국장 || 심리정보국장 || 총무관리실장 || || 고공단 나급 || || 대공수사단장 || 심리전단장 || 인사처장 || || 3급 || || 대공수사팀장 || 심리전단 3팀장 || || || 4급 || || 대공수사팀 과장 || 심리전단 3팀 5파트장 || || 대공수사팀의 경우 파트(4급)당 1개의 간첩사건을 담당하며 한 팀(3급)에서 3,4개의 간첩사건을 담당한다. 2016년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당시 신경민 의원의 말과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7950/4|2008년 신동아]]기사에 따르면 계급과 권한이 같지 않은 모양이다. 국가정보원장을 견제하는 장치가 없다면 제멋대로 하더라도 아무도 제지하지 못하게 되므로, 기획조정실장을 대통령이 외부인사로 뽑고 기획조정실장 밑의 감사실장(1급)을 통해 국가정보원의 활동을 제어한다. 기조실장은 차관급이고 국가정보원장은 장관급이지만 서로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기획조정실장까지 빅4, 감사실장까지 빅5로 불리운다. 물론 이럴 경우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 대통령과 여당 고위직의 이익을 중시하는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조직의 구성 자체가 수시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본 문서에 나오는 조직이 엉망진창으로 보일 것이다. 이에 서로 다른 시기의 조직 구성이 짬뽕 되어 있는 본 문서를 시기별로 구분하여 다시 편집한다.[* 김당이 집필한 <시크릿 파일 반역의 국정원>을 적극 참고하였다.] 아래 국정원 조직을 보면 4국, 4실 등이 존재 하지 않는데 이는 특수 조직이거나 정보가 부족하여 알지 못하는 조직이라서가 아니라 국가 정보 부서라는 곳이 ‘4’자는 불길하다는 미신을 믿어서 그런다(...). 까딱하면 사람 목숨 날아가는 곳이니 미신이라도 믿어서 덜 죽길 바라는 것도 없지 않겠지만. * 중앙정보부 창설기 총무국(1국), 해외정보국(2국), 수사국(3국), 교육발전국(5국), 통신실, 감찰실, 비서실로 창설했다. 이후 차장보 보직을 만들고[* 같은 시기 대통령 경호실도 차장아래 차장보 보직을 만든다. 경호실 차장보는 소장계급의 현역 군인이 담당하였다.] 4국을 6국으로 확장 하였다. 정보차장보는 1국(정보수집), 2국(정보분석), 3국(통신정보)를 담당하며, 보안차장보는 5국(기획보안정보·대공수사), 6국(특수정보활동·특명수사 및 공작), 7국(홍보심리전)를 담당한다. * 국가안전기획부 부장 아래 1차장(국내), 2차장(해외)이 기본이며 상황에 따라 3차장(북한)을 두기도 하였다. 이때부터 공무원 조직의 총무과 대신 민간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획조정실(이하 기조실)을 설치하기 시작했는데 국정원도 흐름에 따라 기조실을 설치 한다. 또한 정부직인 1·2·3 특별 보좌관(이하 특보)을 새로 만들었으며, 3개 차장 아래 12개의 실, 지방에는 12개 지부를 두었다. 이와 같은 조직 구성은 특보가 없어 진 것을 제외하면 2010년대 후반 까지 그대로 간다. 1차장 아래 기획판단실, 대공정보실, 대공수사실, 외사보안실, 과학보안실. 2차장 아래 해외전략실, 해외공작실, 해외조사실, 과학정보실. 3차장 아래 대북전략실, 북한정보실, 심리정보실. 기획조정실(조직 관리 및 예산 편성과 집행), 총무관리실(인사, 시설 관리 및 방호), 정보관리실(정보와 비밀자료 관리) 이와 같이 구성 되어 있으며 각 실에는 3자리 아라비아 숫자 고유 명칭이 부여 되었다. 예를들어 기획판단실은 101실, 해외공작실은 202실, 심리정보실은 303실이다. 다만 부서의 명칭과 실제 업무는 일치하지 않았다. 예를들어 과학보안실은 감청, 대공수사실은 야당 탄압인 식이다. * 문민정부 국장을 실장, 과장을 처장으로 명칭 변경 하였다. 이 당시는 기조실, 총무관리실, 정보관리실등에 총원의 절반 이상이 배정 됐을 정도로 기형적인 구조 였으며, 이외에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북한문제조사연구소, 국제문제조사연구소와 언론협조지원부서 4개, 정보자료관리실 6개등 수많은 지원 부서 조직이 난립하였다. 또한 호남 차별이 가장 심할때로, 채용부터 싹을 잘랐으며, 간부들의 경우 기조실이나 감찰실 등 요직에 거의 임명하지 않았다. * 국민의 정부 3차장 폐지, 실장을 국장, 처장을 과장으로 명칭 변경 하였다. 창설이후 국내담당이 1차장이 선임이였지만, 1차장이 해외북한을 담당으로 바뀌었고, 2차장 소관이 국내 파트가 되었다. 원장 - 비서실, 감찰실, 정책정보실, 감사관, 공보보좌관, 국방보좌관, 대외협력보좌관 1차장 - 국제정책실(해외정보 분석), 1국(해외정보), 3국(북한정보), 5국(대북전략-심리전), 7국(대북공작), 9국(과학정보) 2차장- 대공정책실(국내 보안정보 수집) * 참여정부 각 정책실이 A실, B실로 바뀌고 3차장이 부활하며 C실이 생겼다. 여타 1국, 2국 등은 동일하다. * 이명박 정부 이명박 시절, 3차장 산하 대북담당이 작살나서 대폭 축소 되었다. * 박근혜 정부 박근혜 시절, 기존의 A,B,C실이 1,2,3국등 숫자로 바뀌었다. (수십년에 걸쳐 1국→101실→대공정책실→A실→1국으로 돌고 돌아 제자리로 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