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장 (문단 편집) == 개요 == [[국가정보원]]의 수장으로 [[장관]]급 공무원. 국가정보원장은 국가정보원 제1•2•3차장과 기획조정실장과 같이 공식적으로 실명과 사진, 각종 재산내역 등이 공개되는 국가정보원의 공무원 직급이다. 미국의 중앙정보국장(CIA)+연방수사국장(FBI)+국가정보장(ODNI)과 비교된다.[* 사실 미국의 경우 해외 첩보 업무만 CIA가 담당하고 국내 정보 및 방첩 업무는 FBI가 담당한다. 그에 비해 국정원의 경우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해외 파트보다는 국내 파트가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국정원장 역시 CIA 국장보다는 FBI 국장과 자주 비교되곤 한다. 허나 [[문재인 정부]] 이후 해외 선진 정보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대외정보기관으로의 개편을 진행 중이라 공식 국내 파트의 비율은 0에 수렴할 예정이다. 기존 국내 파트에 종사하던 방첩 요원 등은 대부분은 [[안보수사국|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으로 소속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 모든 정보기관들의 활동을 총괄하는 [[미국 국가정보장실]]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 군사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중정]]부장, [[안기부]]장은 [[부총리]]급이었다. 다만 국무위원은 아니라 국무회의 표결권은 없었다. 군사정권기에는 당연 [[군인]] 출신의 인사[* 외교관 출신인 [[노신영]] 안기부장이 국정원 역사상 최초의 문민 부장이자 전두환 정부의 유일한 문민 안기부장이었다.]가, [[노태우 정부]] 이후에는 군 장성 이외에도 [[검사(법조인)|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특히 [[검사(법조인)|검사]] 출신) 내지 [[외교관]], [[정치인]], [[행정 공무원|행정가]] 출신 인사가 임명되는 기조이며 내부 승진인사들 또한 배출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적임자들이 고루 등용되고 있다. [[대통령비서실장]], [[국무총리]], [[검찰총장]] 등과 함께 대표적인 요직으로 꼽힌다. 실제로도 국가의전서열에서 부총리를 제외한 모든 장관, 심지어는 [[국가안보실장]]보다도 앞선다. [[국무총리]], [[대통령비서실장]]과 함께 '빅3'로 불린다.[[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406/11271504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