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교단절 (문단 편집) ==== 과거 ==== *\ [include(틀:국기, 국명=포르투갈, 출력= )][[포르투갈 제2공화국]] - [include(틀:국기, 국명=불가리아, 출력= )]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1945년 불가리아에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당시 권위주의 독재를 펼치던 [[안토니오 살라자르]] 포르투갈 총리가 국교를 단절했으나 1974년 포르투갈에서 [[카네이션 혁명]]으로 새 정권이 수립되자 같은 해 재수교하였다. *\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출력= )][[중화민국/국민정부|중화민국]] -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1929년 [[중동로 사건]]으로 단교되었다가 1932년 다시 수교했으나 1949년에 소련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국가승인하면서 다시 단교. *\ [include(틀:국기, 국명=사우디아라비아)] -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원래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단교당했고 소련이 무너진 1992년에 와서야 소련을 승계한 러시아와 수교를 맺었다. 자세한 내용은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 관계]] 문서로. * \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출력= )][[중화민국/국민정부|중화민국]] - 거의 모든 [[추축국]] 가입국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추축국]] 가입국들은 [[왕징웨이 정권]]을 중국의 합법 정부로 보아 기존의 국민정부와 단교하고 일본의 [[괴뢰 정부]]인 왕징웨이 정권과 수교했다. 2차대전 이후 이들은 다시 중화민국과 외교관계를 맺게 된다.--[[대만/외교|그리고 다시 단교당한다]]-- *\ [include(틀:국기, 국명=네덜란드)]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네시아)] 1956년 [[서뉴기니]] 문제로 단교. 1968년 재수교.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제국)] -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width=27]] [[스페인국]] [[마닐라 대학살]] 당시 일본군들이 스페인 대사관에 난입해 학살, 약탈을 저지른 것으로 인해 국교가 단절되었다. 2차대전 이후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include(틀:국기, 국명=쿠바)] 1961년 [[쿠바 혁명]] 당시 단교했다가 2015년 재수교했다. 그때까지 양국 상주공관은 2개국 주재 [[스위스]] 대사관 산하 이익대표부로 운영하였다.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쿠바)] 1961년 쿠바의 베네수엘라 반군 지원으로 단교했다가 1974년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include(틀:국기, 국명=남예멘)] 미국이 남예멘이 독립한 1967년 승인하고 국교까지 맺었으나 1969년 남예멘 측에서 일방적으로 단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파일:바트당 이라크 국기.png|width=27]] [[바트주의 이라크|이라크]] 1990년 [[걸프 전쟁]]으로 단교했다가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지며 재수교.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 [[파일:이라크 국기(1963-1991).png|width=27]] [[바트주의 이라크|이라크]] 1980년 이라크의 이란 침공으로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서 국교가 단절됐으나 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이 끝나고 이듬해인 1989년 이란의 최고지도자였던 호메이니가 사망하고 하메네이가 새 이란의 최고 지도자가 되자 1990년에 재수교하였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이란도 영국과 외교관계를 잠시 끊은 적이 있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 [include(틀:국기, 국명=이집트)] 이쪽도 이란-영국 관계처럼 잠시 단절된 이력이 있었다. [[이집트-이스라엘 관계]] 문서로.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네시아)]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1967년 중국의 [[인도네시아 공산당]] 지원으로 단교했다가 1990년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중인전쟁]]으로 단교했다가 1979년에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 [include(틀:국기, 국명=소련)] 소련은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한 초기 주요 강대국 중 하나지만 후 중동 민족주의 혁명이 불어닥치면서 이쪽에 더 기울게 되었고 1967년 [[6일 전쟁]]을 이유로 단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 [include(틀:국기, 국명=아르헨티나)] 1982년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제도]] 강점으로 단교했다. 이후 [[포클랜드 전쟁]]은 영국의 승리로 끝났고 포클랜드 전쟁을 일으킨 군부 독재정권이 붕괴한 지 약 9년 뒤인 1990년 아르헨티나와 관계를 회복하였다.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 [include(틀:국기, 국명=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쪽은 굉장히 복잡한데 1964년 중아공이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했으나 1966년 [[장 베델 보카사]]의 집권 후 대만과 재수교하고 중국과 단교했다. 1976년 보카사가 중국을 방문한 이후 중국과 재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했다. 1991년 [[앙드레 콜링바]]가 집권하며 대만과 재수교하고 중국과 단교했다. 1998년 [[앙주펠릭스 파타세]]가 집권하자 중국과 재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계속 갈아타기를 한 셈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남아프리카 연방, 출력=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대다수 국제 사회 지독한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대한 항의를 위해서 남아공과 국교를 단절한 국가들이 많았다. 이후 [[넬슨 만델라]]의 흑인 정권이 들어서고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되면서 국교를 회복하였다. *\ [include(틀:국기, 국명=세네갈)] - [include(틀:국기, 국명=모리타니)] 1989년 국경 지역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단교했다. 1992년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차드)]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차드는 1972년에 아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단절했지만 47년 만에 외교관계를 복원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0590429|#]]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2010년 5월 국제구호선이 가자 지구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이 선박을 공격해 튀르키예인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이에 대한 항의로 단교했으나 2016년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볼리비아)] 2019년 11월 15일에 볼리비아의 임시 정부는 베네수엘라와 단교를 선언했다. 2020년 11월 12일 재수교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카타르)] - [include(틀:국기, 국명=사우디아라비아)], [include(틀:국기, 국명=아랍에미리트)], [include(틀:국기, 국명=바레인)], [include(틀:국기, 국명=이집트)], [include(틀:국기, 국명=예멘)], [include(틀:국기, 국명=리비아, 출력= )] [[대표자 의회]], [include(틀:국기, 국명=몰디브)], [include(틀:국기, 국명=모리타니)], [include(틀:국기, 국명=코모로)] 2017년 6월 5일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이집트가 단교하며 이뤄졌다. 카타르의 이란 우호 정책과 [[무슬림 형제단]], [[하마스]] 비호가 주된 이유라고 한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곧이어 5번째로 [[예멘]], 6번째로 [[리비아]] [[대표자 의회]], 7번째로 [[몰디브]]가 단교에 가담했다. 다음날에는 [[모리타니]]가 단교했고 인도양의 섬나라 [[모리셔스]]도 단교했으며 다음날 [[코모로]]도 단교에 참여했다. [[요르단]], [[세네갈]], [[지부티]], [[니제르]], [[차드]]는 단교까진 아니지만 카타르와 외교 관계 격하를 선언했으나 요르단은 다시 카타르와의 대사급 외교 관계를 회복했다. 그리고 2021년 1월 5일부로 미국의 중재로 협정을 맺음에 따라 회복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21540?sid=104|#]] *\ [include(틀:국기, 국명=케냐)] - [include(틀:국기, 국명=소말리아)] 2020년 12월 15일에 케냐는 소말리아와 단교를 선언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82906?sid=104|#]] 그러다가 카타르측의 중재로 소말리아측이 외교관계를 회복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2378093|#]] *\ [include(틀:국기, 국명=모로코)] - [include(틀:국기, 국명=이스라엘)] 이슬람 국가로는 드물게 이스라엘과 사이가 좋은 나라였으나 결국 주변국들의 압박으로 인해 2000년 단교했다. 다만 단교 이후에도 교류는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2020년 12월 10일 관계 정상화를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4038?sid=104|#]] *\ [include(틀:국기, 국명=베네수엘라)] - [include(틀:국기, 국명=콜롬비아)]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한창이던 2019년 2월 23일에 마두로 정부가 정치·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했으나[[https://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4&cid=334823&iid=3732739&oid=001&aid=0010653592|#]] 2022년 8월 7일 재수교. *\ [include(틀:국기, 국명=사우디아라비아)] - [include(틀:국기, 국명=캐나다)] 캐나다 정부가 사우디에서 체포된 인권운동가들의 석방을 요구하자 사우디 측이 캐나다와의 신규 무역·투자 관계를 동결하고 주캐나다 사우디 대사를 다시 불러들이는 등 단교 수순에 들어갔고 결국 2018년 8월 6일 공식적으로 단교했다.[[https://www.upi.com/Saudi-Arabia-cuts-diplomatic-ties-with-Canada-for-human-rights-criticism/2691533534843/|#]] 사우디아라비아와 캐나다의 외교관계 회복의 계기는 2022년 11월에 태국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포럼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 겸 사우디아라비아 총리 간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상호 존중과 공동 이익을 바탕으로 외교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https://www.voakorea.com/a/7108977.html|#]] *\ [include(틀:국기, 국명=사우디아라비아)] - [include(틀:국기, 국명=이란)] 앞서 말했듯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의 시아파 종교 지도자를 처형했다가 단교했지만 2023년 중국의 중재로 재수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