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기무사령부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NISI20151019_0006029522_web.jpg|width=100%]]||[[파일:PYH2018012517900001300_P4.jpg|width=100%]]|| || 2017년까지의 국군기무사령관 부착물[br]지휘관 휘장을 패용했다.[* 사진속의 인물은 [[조현천]] 前 사령관이다.] || 2018년부터 바뀐 국군기무사령관 부착물[* 사진속의 인물은 [[이석구]] 前 사령관이다.] || 2017년 12월까지는 '''[[사령관]]'''이라 [[지휘관 휘장]]은 패용하는데, [[지휘자 견장]]은 착용하지 않는 다소 이상한 부착물 패용을 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월, 국군기무사령관용 흉장이 새로 제정되었다. 하지만 기무사가 해편된 이후 안보지원사령관은 일반 지휘관 휘장을 패용한다. 견장은 착용하지 않는다. 제37대 사령관인 [[허평환]] 중장까지는 기무사령관 재직시절 지휘관 휘장을 패용하지 않았으나, 제38대 사령관인 [[김종태(1949)|김종태]] 중장시절부터 기무사령관이 지휘관 휘장을 패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후 취임하는 사령관들은 모두 지휘관 휘장을 패용하다가 2018년에 새로 바뀐 기무사령관 휘장을 패용했는데 기무사가 해체되어 안보지원사로 개편된 이후에는 다시 지휘관 휘장을 패용. 기무사령관 전용 휘장은 1년도 못 가 폐지되었다. 군 내 정보기관이라는 특이한 위치에 있다보니 근대 이전까지 한국군의 역사에서는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들다.[* 조선시대까지는 외국이 중국 역대 왕조나 일본 등이 아니면 사실상 존재하지 않다고 볼정도로 교류가 적어서 방첩업무가 필요하지 않았다.] 애초에 창설 당시에도 일본군 방첩대나 헌병대, 미8군 방첩대 등을 모델로 했었고 정보기관 업무는 부대규모가 커지면서 하나 둘씩 맡게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굳이 한국사에서 유사한 사례를 찾자면 정조가 화성에 창설했던 [[장용영]]을 들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