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정보사령부 (문단 편집) === 해외 관련 ===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한 것이지만, 북한 이외의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러시아, 중동, 동남아를 비롯한 외국 등지에도 정보사 측 인원을 보낸다. 아무래도 '''[[군]]''' 정보기관이다보니 일반적인 국가 외에도 [[전쟁터]]나 [[세계의 화약고|군사분쟁/테러 위험지역]]과 같은 목숨 내놓고 가야하는 지역에도 다소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53|시사인]]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전쟁]] 당시 [[자이툰 부대]]가 파견되기 전 [[정보사]] 팀[* 정확히 무슨 인원들이 어떤 목적으로 갔는지는 물론 밝혀진 바 없다. 한가지 확실한건 저 예비역 중령은 그 당시 사령부 공작관이었다는 것.]이 선발대로 들어갔다.[* 웃긴건, 해당 예비역 중령 공작관이 중의사 자격증을 딴걸 보도하는 것이 중점이었지,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간걸 중점적으로 밝히는 기사가 아니다. 그냥 과거의 짧은 일화 하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국가가 [[아프가니스탄]]일 뿐이다. 즉 기자가 해당 인물과 친분이 없거나 인터뷰하지 않았다면 정보사 인원들이 아프가니스탄에 가 작전한 것은 영영 세간에 알려지지 않을 뻔했다는 것이다.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은 저들이 이런 식으로 암암리에 해외에 파견되어 얼마나 많은 작전을 수행했을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정보사령부의 업무 특성상 흑색으로 파견되는 것 외에도 해외 무관 신분, 즉 화이트로도 파견이 된다. 재외근무수당 지급대상에 외교부 직원, [[국가정보원]] 전문관과 [[대위]]가 같이 병기되어있는데 화이트로 파견되는 위관급 장교의 경우 대부분 국방무관의 부관신분으로 주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부관업무도 수행하겠지만 중국, 일본측 요원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드러난 정보사를 대상으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29370|공작활동 사례]],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7/16/2019071600081.html|일본 측 화이트 요원들 활동 방식]],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90719/96551484/1|흑룡 정보유출 사례]]를 보면 대강 우리측 화이트 요원들도 어떤 활동을 수행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