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내선 (문단 편집) == 여담 == * 비행기를 거의 [[해외여행]] 갈 때만 타는 한국인으로서는 의외일 수 있지만 세계적 붐비는 노선의 상당수는 국내선이다. 국제선이 죄다 감편된[* 2022년부터는 국제선이 많이 증가했다.] 2020~2021년에 코로나 19 사태 이전을 기준으로 보아도 2018년의 가장 붐비는 노선의 Top 50이 죄다 국내선으로 깔려있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usiest_passenger_air_routes#By_number_of_passengers|#]] 사실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는 것이, 해외는 ([[유럽연합]]처럼 국경이 개방된 곳이 아니고서야) 특별한 목적이 있을 때만 가지만 국내는 일상적으로도 왔다갔다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 여객운송 사상 세계 최장 논스톱 구간을 기록한 프랑스 드골 공항 - 프랑스령 타히티의 파페에테 공항의 여행루트 역시 국내선이었다. 당시 해당 구간은 미국 LA를 경유해서 폴리네시아로 향하는 노선이었지만 미국이 [[코로나 19]] 사태로 여행제한을 선포하자 과감하게 직항으로 바꾸기로 결정하였고 보잉 787-9 항공기를 이용하여 기록을 세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80950|관련 기사]] 해외 영토를 아예 별개 국가처럼 취급하여 여권도 따로 발급하고 본토 거주권을 주지 않는 영국과 달리, 프랑스는 해외 영토들을 그냥 본국의 행정구역처럼 동일하게 취급하고 프랑스 본토 이주도 제한을 두지 않는 일이 많다. * 간혹 미국에서 출발해서 한국 등의 제3국으로 들어왔다가 다시 미국령(위의 북마리아나 제도 등)으로 가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때는 출도착이 미국→미국으로 보기 때문에 미국 국적의 비행기를 1회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카보타지(Cabotage) 룰'이라고 한다. UA154/155(아일랜드 호퍼) 이용 시 유의할 것. 단, 제3국 체류시점이 120시간이 경과되었을 경우는 상관없다. [[분류:항공노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