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사건사고 (문단 편집) === [[광주광역시|광주]] 선거인단 불법 동원 사건 === [[안철수]] 본인이 크게 흥행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광주광역시]] 경선에서 선거인단 불법동원 혐의로 고발된 당사자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광주시당 당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산될 전망이다. 그 당사자는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후보로 광주 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송기석]] 의원 쪽 관계자로 확인되었다. 당시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지역위원회 사무국 국장과 동협의회장이 운전자 17명과 경선 선거인을 모집한 후 [[렌터카]] 17대를 이용, 경선 선거인 130여명에게 투표하도록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운전자에게 수당 136만 원(1인당 8만 원)과 차량 임차료 85만 원(1대당 5만 원) 등 총 221만 원을 제공하거나 약속한 혐의를 받은 것인데 현재 당사자인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지역위원회 사무국 국장인 A(가명)은 선관위에서 교통편의 제공 사실을 인정하며 경선 과정에서 교통편의 제공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줄 몰랐다"면서 "현재 광주시당에서만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874462|국민의당 광주 당직자가 경선 불법동원…검찰 수사 `촉각']]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6/2017040601034.html|전남 선관위, 안철수 캠프 비서실장 송기석 의원 쪽 관계자 2명을 검찰에 고발]] 그 외에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70412203359934|고기먹고 오면 된다]]고 전북 지역 원X대학생들을 불법적으로 동원. 누구 뽑으라고 해서 뽑았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안철수가 조폭의 두목이라고 비꼬면서 안크나이트파 두목 갱(GANG)철수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693512|법원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 지지자 모아 버스 대절' 유죄]]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모(71)씨에게 최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노모(83)씨와 엄모(56)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