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사건사고 (문단 편집) === [[권양숙]] 여사 친척 특혜채용 논란 === 안철수 후보측 선거대책위원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의 친척이 고용정보원에 특혜채용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http://news.naver.com/main/election/president2017/news/read.nhn?mid=hot&sid1=154&cid=1058893&iid=1198876&oid=001&aid=0009217572&ptype=052&from=mainnews|###]] 안 후보측 선대위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고있는 이용주 국민의당 국회의원에 의하면, 참여정부 당시 고용정보원장이던 권재철씨가 권양숙 여사의 친척인 권모씨(현재 고용정보원 일반직 4급)를 채용하는데 개입했으며, 이 당시에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재임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런데 의혹의 대상인 권모씨는 국민의당이 알기로 권양숙 여사와 9촌 친척이라고 한다.''' 9촌 친척이면 [[민법]] 809조에 의해 결혼까지 가능할 정도[* 근친혼에 관련된 조항으로, 딱 8촌 이내로는 결혼이 불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크 아깝다 1촌만 더 가까웠어도.--]로 생판 남남인 관계인데, 설령 권모씨가 특혜채용되었다고 가정하더라도 이 의혹을 권양숙 여사의 친인척 비리로 몰아가고 그것을 문재인 후보가 청와대 재직 당시에 묵인하였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은 무리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국민의당 측의 논리를 적용하면 수많은 [[경주 이씨]]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인척이 된다. 그 유명한 [[조선일보]]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52381|권양숙 20촌 비리 뉴스와]] 다를게 없다. 이 비판은 안철수 후보가 [[내로남불|자기 검증에는 관대하지만 남의 검증에는 거리낌없이 흑색선전을 동원한다]]는 비판, 그리고 국민의당이 [[문모닝]]당이라는 비판과 일맥상통한다. 4월 28일 권모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안동권씨 부정공파로 복야공파인 권양숙 여사와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친척설이 나돈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을 하였다.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기념 사진을 찍었고, 이를 보고 회사 동료들이 성씨가 같다는 이유로 권양숙 여사와 친척이냐고 물어 봤다고 한다. 이에 당사자는 별 생각없이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아 이런 오해가 생긴거라고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92703.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