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방정보본부 (문단 편집) == 기타 == * 실무를 담당하는 예하의 두 사령부가 원채 민감한 일을 하는지라 굉장히 비밀스러운 탓에, 이 둘의 연합체 격인 국방정보본부 또한 관련 정보가 알려진 것이 매우 적다.[* 인지도와는 별개로 실력과 명성은 업계에서도 자타공인 인정할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알려져 있다. 모 제도권 언론 칼럼이나 모 예비역 대령 수기에 따르면 정보사나 777과 교류하는 미 [[미국 국방정보국|DIA]], [[NSA]]도 종종 놀란다고. 특히 대북 관련 업무는 저 두 예하 사령부가 원채 뛰어나다보니 감히 전세계 최고라고 여겨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 한다. 오죽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Zqo79qe0wiI|과거 2021년 미 국가정보국장 방문]] 당시에도 [[국정원]]은 패스하고 바로 [[국방정보본부]]를 들렀을 정도.] 공식적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정보원]]과 [[국군방첩사령부]]와는 달리, 국방정보본부와 예하의 두 사령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공식 사이트도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다. 국군의 해외정보 공동체인만큼 보안을 극도로 중요시하며, 본 문서에도 필요 이상의 정보를 작성하는 것은 [[군사 기밀 보호법]] 제 11조 및 [[국가보안법]] 제 4조 등에 의거하여 처벌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권장되지 않는다. * [[2021년]] [[5월 13일]] 미국의 정보 공동체를 총괄하는 [[ODNI]]의 수장인 [[에이브릴 헤인스]]가 국방정보본부에 방문하였다. 에이브릴 헤인스 국장은 정보본부에서 대북 정보의 원활한 공유 필요성 및 공조 방안에 대해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513054851504|관련기사]] * [[2022년]] [[대한민국 국군]]의 군사 [[정찰 위성]] 도입 사업인 [[425#s-5|425 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군사위성 12기를 추가 도입하는 계획을 국방정보본부에서 수립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확인됐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276395i|관련기사]] [[분류:대한민국 국군]][[분류:국방부 직할부대]][[분류:국방정보본부]][[분류:정보기관]][[분류:용산기지]][[분류:1981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