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제올림픽위원회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국제 기구답게 '''[[FIFA]]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는 [[부정부패]]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제대로 된 조사나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승부조작]]부터 시작해서 각종 정치적, 상업적 이해관계가 오고가는 세계 각국의 뇌물판.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때부터 미국이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사실상 특정 국가[* 특히 개최국]에 의해 사유화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2020년대에 들어서는 그나마 책임자 처벌이라도 형식적으로 이루어진 솔트레이크와는 다르게 사실상 개최국을 위한 빵셔틀로 전락해 버렸다.[* 다만 아무리 개최국이라도 IOC 핵심인사들에게 [[향응]]을 똑바로 제공하지 못하면 얄짤없이 무시당할 수 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연관한 논란에서 선수들의 안전을 내팽겨쳐 버리거나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 및 쿠릴열도 표기 논란|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역시 개최국 중국의 인권 탄압을 옹호하고 이에 반발하는 서구 국가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공정한 심판을 내리는 올림픽 위원회가 아닌 [[자낳괴|사실상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주식회사 수준의 추태를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러시아인 선수들을 중립국 출신 선수로 출전시키려고 하자 우크라이나는 보이콧을 감수하고 큰 반발을 하고 있고, 영국 등 일부 유럽국가들도 반발하는 실정이다. 최소한 FIFA와 [[국제빙상경기연맹|ISU]]는 전쟁범죄를 저지른 국가에 한해서는 엄격한 것과는 대조적인데 FIFA는 [[카타르 월드컵]] 때 유럽 플레이오프 B에 편성된 러시아를 우크라이나 침공의 책임을 물어 실격처리했고 ISU 또한 같은 이유로 러시아인 빙상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했다. 그나마 러시아인 선수들을 중립국 출신 선수가 아니라 러시아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시키던 IBA(국제복싱연맹)를 퇴출하긴 했지만 이건 토마스 바흐를 매우 높이 평가해야 할 게 아니라 그냥 IBA가 토마스 바흐의 입장에서 봐도 선을 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