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조 (문단 편집) ==== 유럽 ==== * [[그리스]] - [[제우스]], 헬렌: 여기서 헬렌은 트로이 전쟁의 [[헬레네]]와는 다른 인물. 그리스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르기를 헬레네스(헬렌의 자손)라 한다. * [[고대 로마]] - [[아이네이아스]], [[로물루스]] * [[산마리노]] - [[성 마리노]]: [[국호|나라 이름]]부터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영국]] - [[브루투스 1세]], [[아서 왕]]: [[모티브]]가 된 인물이 [[앵글로색슨족]]의 침공에 저항한 [[브리튼인]]의 군주였다는 학설을 따르면, 현재 앵글로색슨계가 주류인 영국이 그를 국조로 추앙하는 것은 [[모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브리튼인의 후예인 [[웨일스인]]도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영국 총리]]를 배출한 적 있는데다, 아예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 따위 없는 신화적 존재라는 설도 있어서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 [[웨식스 왕국]] - [[체르디치]] * [[잉글랜드 왕국]] - [[애설스탠]] * [[스코틀랜드 왕국]] - [[키나드 1세]] * [[귀네드]] 왕국 - 쿠네다 * [[웨일스]] 공국 - 허웰린 바우르 * [[프랑크 왕국]]계 국가([[프랑스]], [[독일]]) - [[클로비스 1세]] * [[노르드인|북게르만계]] 국가 - [[오딘]] * [[동슬라브]] 국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 [[류리크]]: 그는 비록 [[노르드인]]이었으나 수백년 동안 [[류리크 왕조|그의 혈통을 물려받은 자]]만이 동슬라브인의 군주가 될 수 있다는 관념이 존재했다. 그래서 [[루스 차르국|러시아]]는 [[류리크 왕조]]의 단절 이후, 그 마지막 후예인 [[가짜 드미트리|우글리치 공작 드미트리를 자칭하는 자들]]로 인해 [[혼란 시대|내전]]까지 겪어야 했다. * [[불가리아]] - 쿠브라트, [[아스파루흐]]: 쿠브라트는 '불가르'라는 이름을 사용한 최초의 국가인 [[불가르 칸국]]을 세웠고, 그의 삼남 [[아스파루흐]]는 오늘날의 불가리아 영토에 정착하여 [[불가리아인]]의 정체성을 형성한 국가인 [[불가리아 제1제국|불가리아 제국]]을 세웠다. * [[폴란드]] - 레흐, 피아스트, [[미에슈코 1세]]: 레흐는 폴란드 민족의 시조라 전해지는 인물이고[* 폴란드 민주화의 주역인 [[레흐 바웬사]]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했다], 피아스트는 폴란드 최초의 왕조인 [[피아스트 왕조]]의 시조라 전해지는 인물이며, 미에슈코 1세는 실존인물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폴란드 군주인 동시에 가톨릭을 받아들여 폴란드 민족 정체성을 확립한 인물이다. * [[헝가리]] - [[아틸라]], [[아르파드]], [[이슈트반 1세]]: [[훈족]]이 [[헝가리인]]의 조상이라는 설은 오늘날 헝가리 밖에서는 인정받지 못하지만, 헝가리에서는 여전히 아틸라를 자국의 조상으로 여기고 있다. 아르파드는 지금의 헝가리 영토에 정착하여 [[헝가리 대공국|헝가리 최초의 국가]]를 세웠으며, 이슈트반 1세는 헝가리 최초로 [[가톨릭]]을 받아들이고 [[교황]]에게 [[헝가리 왕국|왕으로 인정받았는데]], [[성 이슈트반 왕관|그의 이름을 딴 왕관]]은 지금까지 헝가리 [[주권]]의 상징으로서 보존되고 있다. * [[아르메니아]] - 하이크 나하페트: [[아르메니아인]]들은 그의 이름을 따서 자국을 '하야스탄', 스스로를 '하예르', [[아르메니아어|자국어]]를 '하예렌'이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