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대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여러 매체에서도 당연히 다뤄지고 있으며 국가급 무력이 들어가는 작품에서는 무조건 등장하는 수준이다.[* 사실 일상 같은 나와봐야 의미 없는 매체이거나, [[상비군]] 도입 이전 시대라든가, 국가가 멸망했든가, 아니면 군대가 없다거나 같은 설정을 깔아놓지 않는 한 매체에서 군 출신이나 군대 자체가 안 나오는 게 더 이상하며 오히려 있어야 자연스럽다.] 군대가 등장하지 않더라도 [[용병|용]][[민간군사기업|병]]이 그 자리를 대신 해주기도 한다. 근데 재앙/아포칼립스 계열에서는 자연에게 비참하게 짓밟히는 동네북에 불과하다. [[미스트(영화)|물론 예외는 있다.]]가장 대표적인 예가 좀비물에서의 군대. 백이면 구십구, 군대도 이미 좀비에게 장악되어 있는 식이다.[* [[세계대전 Z]] 같은 예외도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실현 가능성]]이나 [[좀비 vs 군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좀비가 군대를 이기는 거는 불가능해서 대부분 좀비물은 이미 좀비에게 장악되어 있는 상태로 나온다.] 그 외에 슈퍼히어로물이나 배틀물에서도 활약하는 것을 보기 어렵다. 압도적 무력을 지닌 군대가 존재하면 작품의 긴장감이 떨어지고 스토리 진행이 안되기 때문이다. SF/판타지에서는 [[야라레메카|좋은 전투력 측정기.]] 주인공이나 악당의 말도 안 되는 초능력에 그냥 발린다. 웹툰 신도림에서도 땡전이란 캐릭터는 혼자서 한 개 사단을 이길 수 있다고 언급된다.[* 다만 이 경우, 그저 땡전의 강함을 부각시키기 위함이지 군대가 약하게 나오는건 아니다. 게다가 어디까지나 일반 군대지, 작중 시점에서 웬만한 전투원들을 전부 키즈이다.] 트랜스포머나 터미네이터 역시 경찰이 무력하게 그려진다. 물론 반대로 강하게 나오는 경우도 상당한데 이런 경우는 주로 주인공 측, 악당 측과 함께 무력으로 균형을 이루는 '인류'로서의 강함을 상징하거나 또는 괴수물이나 히어로물 등에 등장해 주인공을 보조하며 나름대로 밥값은 하며 활약하는 경우도 있다. 제아무리 강력한 괴수 혹은 무인이라도 혼자서는 군대의 대대적인 토벌을 견뎌낼 수는 없다는 등의 묘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군대가 전투력 측정기로 나오더라도 초월적인 강함을 갖춘 존재들의 강함이 군대와 비슷한 정도라는 묘사로 나온다면 오히려 강하게 등장하는 것. 대표적인 예로는 원펀맨의 [[원펀맨/등장인물/S급 히어로|S급 히어로]]의 경우 그 기준이 군대의 사단 이상의 전투력이다. 하지만 위의 경우는 작품의 분위기 조성과 주역의 전투력 강조를 위해 그렇게 그려진 경우이고, 당연히 군대 혹은 군인 그 자체가 주인공인 매체에서는 얄짤없이 강력한 일당백 존재가 된다. 대표적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있다. 혹은 현대가 아닌 과거 시대의 군대가 매체에 나오기도 한다. 이럴 경우 전쟁도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 역시 이쪽은 영화 [[300(영화)|300]]이 유명하고, 한국에서도 수많은 사극을 예로 들 수 있다. 군대가 등장하더라도 [[선역]]보다는 [[악역]]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것은 [[경찰]]도 마찬가지다. 이들 정체성 자체가 명령과 질서만 지켜도 되는 [[질서 중립]] 성향이기 때문.] 주인공이 군 소속이 아니면 탄압이나 [[민간인 학살]] 등 악역은 거의 확정된 수준이고 설사 소속돼있어도 나중엔 상부의 명령을 어기거나 더 나아가 배신하는 클리셰도 많다. 반대로 이런 군대의 행동지침이 당연한 상황이거나, 선역으로 나와도 일단 악역으로 취급하는 클리셰도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입영 문화가 바뀐 게 매체에 등장하고 있다. 이전에는 가족과 함께 화려한 입영행사를 진행했는데 코로나 19 이후부터는 최대한 축소하고 수차례 문진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fHKHDDM3Rk|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