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궁(만화) (문단 편집) === 조직 === * '''종친회''': [[입헌군주제]] 국가에서 [[국민]]과 [[의회]]의 뜻을 엎어버리며 [[왕실]]을 쥐락펴락하는 집단. 극소수를 빼고는 왕실이나 국왕이 아닌, '''이율과 대비를 위한 집단이다.''' 국왕이 폐세자를 논하겠다고 하자 우르르 의성대군저로 축하하러 몰려갔으며, 대비와 이율의 범죄 행각이나 사상 등도 무시한 채 선왕의 유고만을 내세우며 '''왕을 협박하다시피 몰아세워''' 기어이 이신을 폐위시키고 이율을 동궁으로 만드는 데 거의 성공한다.[* 심지어 이신은 국민들이 지지함에도 이 할아버지들이 엎어버린 것이다. 이는 이율이 통수를 친 사이 그를 군으로 만들어 정계 진출이 가능케 하려는 수작이었다.] 그러나 노선을 바꿨는지, 정계가 목표인 듯 하다. 이 양반들의 뜻이 이루어지면 미래에는 국왕과 [[총리]]가 모두 [[전주 이씨]] 왕족일 예정이다(...). * 경복궁 독수리떼: 정식 명칭은 '종친 학생회'. 초반부 기준 17~18세 가량의 남자 종친 다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이렇게 뭉뚱그려 등장한다. 어른들과 달리 이율과 이신의 중간에 있는 것으로 묘사되나, 나중에는 이신을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밴드를 운영하더니 종친 어른들의 말에 감화되어 풍물놀이를 하거나 꽹과리를 치는 등 개그 캐릭터다. * '''의회''': 현 국왕이 종친회의 반대에도 왕이 될 수 있게 만든 집단. 단, 그걸 빌미로 국왕을 손에 쥐고 있으려 한다. 국민과 더불어 현 왕과 이신을 지지한다. * 총리: 총리가 되기 전부터 한결같이 대비와 이율을 경계하고 반대했다. 그들의 귀국부터 반대했으며, 의강세자를 추존하여 그들이 대비와 대군이 되는 것도 반대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 둘과 거래하여 국왕이 반대한 군 이하 왕족의 정계 진출안을 통과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