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왕전생 (문단 편집) === 비판/오류 === ||대부분의 오류는 임경배 작가가 커그 게시판에 리플로 해명한 것이 있다. [[http://fancug.com/bbs/view.php?id=thoughs2&no=2526|해명글1]], [[http://fancug.com/bbs/view.php?id=thoughs2&no=2716|해명글2]] 또한, 오류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책을 끝까지 보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부분을 제외한 ~~오타~~오류만을 여기에 서술한다.|| * 1권과 2권 초반에서는 분명 '그로임' 왕국이었는데 2권 후반에 어느새 '그라임' 왕국으로 바뀌어있다. ~~톰슨이나 탐슨이나~~ * 1권에서 하산한 레펜하르트는 시리스와 회귀전 나눈 대화를 떠올리며 지금으로부터 25년후의 미래이자 35년전의 과거라고 한다. 이 때 레펜하르트의 나이는 23세로 25년후면 48세다. 그리고 레펜하르트가 회귀한지 6년이 지난 때였으니 35년전이면 시공회귀를 하기 29년전의 일이다. 근데 29년전이면 레펜하르트의 시공회귀 당시의 나이가 77세라는 계산이 나온다. 참고로 레펜하르트가 시공회귀를 한 것은 50 초중반대의 일이니, 25년에 가까운 나이 오차가 있는 설정오류다. * 초기 때 보면 머리가 나빠서 마법을 가르쳐줘도 못하는 타시드를 제외하고 회귀 전의 시리스, 아틸카, 마켈린은 레펜하르트에게 마법을 배워서 할 줄 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나중에 마법의 마력과 신성력을 반발한다고 나왔고 레펜하르트도 마력과 신성력의 융합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거기다 아틸카의 주술력도 마법과 어울리지 않아 배우지 못했다고 나와 실질적으로 마법을 배운 건 시리스와 드워프 마법병단뿐으로 변경되었다. * 짐 언브레이커블은 대대로 10대 후반에 오러를 각성했고 제라드, 테스론, 레펜하르트 전부 다 10대 후반에 오러를 각성했었다. 그런데 3권에서는 제라드와 테스론을 언급으로 예로 두면서 짐 언브레이커블은 대대로 20대 초반에 오러를 각성한다고 언급되어 있다.~~아마도 하산해서 활동한 것과 헷갈린 듯~~ * 분명히 레펜하르트는 전생에 안타레스 제국을 세웠지만 인간들에게 그 어떠한 병역 의무도 가지지 않게 하고 등용도 하지 않으며 오직 적은 양의 세금만을 내게 했다고 되어 있었으나, 6권에서는 휘하에 인간 병사들이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심지어 전생의 싸움 때는 이종족들과 인간들의 싸움에 인간들 끌어들이기 '''미안하다고''' 전혀 병력으로 쓰지 않았다고 한다. * 오크들은 아무리 지식이 좋아도 혀와 성조가 한계가 있어 뚜렷한 말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크들 중 현자에 속하는 스탈라조차도 머리속으로는 인간의 공용어를 다 알고 있으면서도 다른 오크들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지 못했다.(5권, 97-98페이지) 그러나 5권 66 페이지에서는 실란에게 너무나 훌륭한 공용어를 구사하며 오크의 서글픈 운명을 토로했다. '''이 부분도 이북에서는 "세상, 인간의 것. 오크도 공용어 알아야 한다. 전사들 정도는 모두 알고 있다."로 수정되었다.''' * 3권에서는 레펜하르트는 26살에 마탑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8권에서는 27살에 마탑에서 나왔다고 되어있다. * 11권에서는 이니야에게 홀드 퍼슨 마법을 걸었을 당시 6서클이었던 테스론이 7서클로 표기되는 오타가 있다. 테스론은 그 후 레펜하르트의 5.5중첩 캘러미티 혼에 맞을 때 살아남기 위해 7서클로 각성했다. * 레펜하르트가 전생에 서른에 9서클을 마스터했다고 표기된 적이 있다. 참고로 레펜하르트는 전생에 서른살에 9서클을 마스터한 게 아니라 '''입문'''했고 35살이 되어서야 마스터했다. * 크로방스 왕국의 국왕 유벨이 1세인지 2세인지 불명확하다. 처음에는 1세였다가 나중에는 2세로 변하고 또 1세로 되돌아오는 등, 계속해서 변화한다. * 9권과 11권에서 바슈탈론 제국의 오러 유저는 총 11 명이라고 했다. 그리고 11권에서 레펜하르트의 손에 리카본이 죽었으니 10 명이 되어야 하는데 13권에서는 여전히 11 명이라고 하고 있다.~~죽은 전우를 챙겨주는 자상함~~ * 1권과 10권에서는 바실리 왕국의 기사단장은 탈리온 경이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동시에 1권에서 탈리온 경이 탈로스 경이라고 써져있기도 하며, 13권에서도 탈로스 경이라고 나온다. 이렇게 탈리온과 탈로스의 이름이 뒤죽박죽 반복된다. 참고로 탈로스는 권왕전생 세계관에서 죽음의 신이다. * 13권에서는 유서스가 이니야를 만나보았으며 화산지대에서 그녀의 강함을 보았다고 되어있는데 그 당시 유서스는 다리를 다시 복구시킨 뒤 재활을 하느라 화산지대에 있지도 않았었다.~~제이드가 녹화라도 했었나보다~~ e북에서는 초면이 아니었다고 하며 화산지대에서 그녀의 강함을 보았다는 부분이 삭제되었다. * 또 13권에서 사이러스, 타시드와 함께 타한 요새에서 갈린 백작의 휘하에 들어가 함께 싸우던 말로이드가 14권에서는 어느 사이 갑자기 제스턴 요새로 이동되어 8 서클 대마법사 키란트의 마법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14권에서는 레펜하르트가 아케인 스파이럴 가드로 드레자의 9 서클의 최강 마법 임페리얼 버스터도 간단히 막아내고 밀려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드레자가 천신의 회랑을 쓰자 5, 6 서클의 마법들에 맞고 통증을 느끼며 밀려난다. 참고로 이 때 5, 6 서클 마법들은 천신의 회랑으로 위력이 올라가 7, 8 서클 수준의 위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12권에서는 테스론의 8 서클의 마법인 아케인 블래스터를 스파이럴 가드로 막으려다가 사방신의 유물이 망가질까봐 포기하고 그냥 피한다. 게다가 '자신이야 무사할지 몰라도'라는 표현으로 보아서는 멀쩡히 막을 수 있다는 말인데 위의 마법은 맞고 아파한다. ~~가드를 안 올렸나?~~ * 12권에서 이니야는 던전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하지만 15권에서는 레펜하르트가 어릴 때 던전에 갔었다고 한다. 12권에서 이니야는 분명히 '''던전의 입구도 가본 적이 없어서''' 던전에서 풍겨져오는 기운을 느껴본 적도 없다고 했었는데 15권에서는 어린 레펜하르트에게 설명하길 '''던전 안에 들어가보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던전 안에 들어가서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던 것이 풀려 엘프인 것이 들통났었다고 한다. 즉 진짜로 던전 안에 들어갔던 것. * 오류라고 하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은의 현자의 엠블렘을 보고 레펜하르트가 회귀 전의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을 노리던 암살자를 AMP 쇼크 웨이브로 처리하고 암살자를 포로로 잡았지만 그들이 자살한 것을 떠올린다. 그런데 14권에서는 은의 현자에게 살해당하는 줄도 모르고 은의 현자에서 구해줄 것이라고 믿고 은의 암살자들은 금단의 아티팩트들을 파괴하는 술식을 사용했다가 자신의 목숨까지 잃어버리는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다. 카를을 없애러 왔던 암살자들도 후에 자살한 것을 보면 이상한 것은 없긴 하지만 국가에 붙잡힌 것과, 10서클 마법사라고해도 일개 마법사 일행에게 잡힌 것은 경우가 다른데 왜 죽었는지 조금 설명이 부족한 부분.[* AMP 쇼크 웨이브 때문에 금단의 아티팩트의 술식으로 자살할 수도 없다.] * 17권에서 따르면 트롤들은 광폭화를 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그리고 제라드가 수련시키던 어린 트롤은 '''몇 대 맞자마자 바로 광폭화를 했다고 한다.''' 즉 어린 트롤을 제라드가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것인데 12권 당시 그것을 듣는 레펜하르트의 반응은 태평하기 그지 없다. 다만 광폭화가 힘 다 써서 죽기 전에 필라넨스의 신성력으로 진정시키거나 그냥 기절시키면 된다는 묘사로 보아서 제라드가 깔끔하게 한 대 쳐서 기절시킨 모양이다. 광폭화한 트롤이라고는 해도 제라드 정도 된다면기절시키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닐테니. 이는 오러 유저들이 백왕성을 습격했을 때 아틸카가 명정광폭화를 사용할 때 나온 "누가 제압해주지 않는 한, 광폭화가 안 풀린다."라는 부분으로 광폭화를 해도 누가 힘으로 제압하면 광폭화를 멈출 수 있다. 아마 레펜하르트도 제라드의 실력이면 충분히 광폭화한 트롤을 제압할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간 듯. 이게 딱히 이적이거나 트롤 광폭화의 해결책이 안 되는 이유는 오우거만큼 강해지고 피아구분도 못할 만큼 흉폭해진 트롤을 제압해야 하는데, 아틸카나 짐 언브레이커블의 권사 정도가 아니면 시도할 수가 없기 때문. * 실란의 별명인 어린 성자가 17권에서는 어린 현자로 잘못 표기되어있다. 이북에서도 이 오타는 수정되지 않았다. * 9권에서 보면 차탄의 마검사들인 제플린 나이츠는 5명이면 오러 유저 말로이드도 상대할 수 있다. 그리고 제플린 나이츠에 맞먹는 은의 현자의 브론즈 아머를 장착한 마검사들의 경우 실베릭 아머를 쓴 실베릭 나이츠를 2, 3명이면 감당할 수 있다. 그런데 실베릭 나이츠는 10 명이 있어도 오러 유저의 상대가 안된다고 나왔다. 거기에다가 브론즈 아머의 경우 18권에서는 단순 계산으로 수백명의 브론즈 나이츠가 100 명의 오러 유저가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 제플린 나이츠처럼 5명 정도가 오러 유저 한 명을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브론즈 아머를 2~3명이나 감당할 수 있는 실베릭 아머를 착용한 마검사 10명이 오러 유저 한 명을 감당 못한다는 17권의 서술은 오류로 보인다. 그러나 제플린 나이츠는 오러 유저에 대항하기 위해 다수 대 일에 상황에 특화된 기사단이고 다른 일반적인 기사단은 그런 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9권에 언급된다. 한마디로 애초에 안타레스 기사단은 제플린 나이츠 같은 전법을 쓰지 못한다. 전제 자체가 잘못된 게 오류로 와전이 된 것. * 13권에서 이리나드 공작은 제왕학을 배워 그 가르침을 그대로 검로에 심은 강검사 계열이라고 하며, 파괴적인 검세가 특기라고 한다. 근데 18권에서는 기교파로 바뀌어 있다. ~~파괴적인 기교파~~ * 18권과 19권에서는 제라드가 테스론을 6년간 가르치고, 나머지 6년은 레펜하르트가 빙의했다고 나온다. 그런데 1권에서는 원래 테스론이 4년동안 제라드 밑에서 배웠고 레펜하르트는 6년동안 빙의했다고 한다. * 14권에서는 세렐라인 외에는 은의 현자의 최상위층인 은의 수호자들은 모두 세이어가 왜 130년간 계시를 내리지 않는지 이유를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19권에서는 은의 현자에선 세이어가 가사상태에 빠진 것을 알고, 소멸해가던 세이어의 영혼을 세렐라인의 몸 안에 담는 실험을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몸 안에 세이어의 혼을 담았기에 실험체에 불과하던 세렐라인이 은의 수호자가 됐다고 한다. * --15권에서 AMP 쇼크 웨이브는 주 3회 10 서클 마법 일부가 가능한 레펜하르트는 1 명을 대상으로 하는데도 주 1회만 가능했다. 근데 18권에서 주 4회 10 서클 마법사가 된 후로는 세이어에게 1번 쓰고 나서도 3번이 더 가능하다고 한다.또 18권 초반에는 천수백개의 아티팩트를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10 서클 마법 2번을 쓸 수 있는 마력을 다 털어 AMP 쇼크 웨이브를 사용했다. 인피니티 게이트 2번을 쓸 수 있는 마력으로 작은 범위가 아닌 넓은 범위의 전장을 한번에 쓸어버릴 정도인 셈이다. 즉 15권에서 AMP 쇼크 웨이브를 주 1회 쓸 수 있다는 것은 오류가 되었다.--그리고 2번 정도 더 쓸 수 있었으니 여유 부리다가 세이어와 만나서 권왕전생은 끝났을 것이다.-- 20권에서는 AMP 쇼크 웨이브를 간결하게 개량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초월자의 권세를 만들 때 부가적인 것이었고, 18권에서 레펜하르트가 AMP 쇼크 웨이브를 썼을때는 허차원에서 갓 귀환했을 때로 초월자의 권세를 만들기 전이다.[* 애초 허차원에 떨어지기 전에 만들었다면 세이어와 싸웠을때 쓰지 않았을 이유가 없고, 허차원에서는 생존과 탈출에 전력을 집중하냐고 다른 것에 낭비할 시간이 없었다.]--오해다. 15권에서 레펜하르트가 말한 상황은 은의 현자의 본부 한복판에 몰래 숨어들어가있던 상황이었고, 이미 간부 한 명이 각종 아티펙트를 총동원해서 '''혼자서 레펜하르트를 제외한 전원을 상대로 몰아붙이고 있었다'''. 레펜하르트의 A.M.P 쇼크웨이브 처맞고 그대로 바보되긴 했지만(...), 10서클을 주 3회까지밖에 못 쓰는 상황에서, 그것도 이미 한방 갈겨서 두번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얼마나 더 올지 모르는 상황이었던데다 주 3회 10서클 종사자라는 것을 밝히긴 좀 쪽팔렸던지라(...) '자주 사용할수 있는 수법은 아니다'라는 의미에서 '연달아 쓸 수 있는 수법은 아니다'라고 한 것이다. * 분명 14권에서는 드레자의 본신의 마력은 회귀 전 레펜하르트의 80% 정도라고 하였다. 그런데 16권에서는 회귀 전의 레펜하르트의 마력과 동등한 수준의 마력을 지닌 세이어의 마력이 50% 밖에 남지 않았는데[* 빛의 마도사 제이드 수준] 50%의 마력이 드레자의 마력의 2배라 하는 오류가 있다. '''이 부분은 작가가 숫자에 약해서 실수를 낸 것이라 밝혔다.''' 결국 이 비교 부분은 아예 이북에서는 삭제되어버렸다. * 21권에서 주 4회 10 서클 마법사의 의미가 본신의 마력 1회 + 사방신의 유물 3회라고 하지만 18권에서는 사방신의 유물의 동기동조화에 집중해서 4회가 되었다고 한다. * 레펜하르트는 드림 다이브로 돌아온지 현재 3달 밖에 안 지났고 주로 치면 12주 밖에 되지 않고 많이 쳐줘도 13주다. 그런데 3달 동안 미티어 폴을 무려 30 발이나 이차원의 공간에다가 썼다고 한다. 그런데 과거 주 3회 10 서클 종사자일 때 본신의 마력까지 탈탈 털어야 미티어 폴 1번이 겨우 가능하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주 4회가 되었지만 여전히 미티어 폴은 주 1회만 가능한 것은 변함이 없다. 결론적으로 잘해봐야 13주만에 미티어 폴을 쓸 수 있는 횟수는 13 회 정도인데[* 사방신의 유물 안에 마력이 다시 차려면 일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16회 ~ 17회가 아닌 13회. 천천히 회복되는 것이 아닌 일주일 후에 갑자기 다 채워지는 식이다.] 10발 이상을 더 쓴 것이다. 물론 이론상 사방신의 유물과 동조동기화 비중을 '''3배 가까이''' 늘렸다면 가능은 하지만 어디에도 그런 서술은 없다. 또한 처음 사방신의 유물을 얻었을 때가 마력이 100이라고 치면 100 분의 1 밖에 안되는 본신의 마력과 사방신의 유물의 사용 가능한 마력을 다 소모해야 쓸 수 있는 미티어 폴을 쓰려면 즉 101의 마력이 필요했다. 즉 사방신의 유물에서 끌어 쓸 수 있는 마력이 202는 되어야 일주일에 2번 쓸 수 있는 셈이다. 만약 150이 되었다 해도 한번 소모된 마력은 일주일 후에야 회복이 되기에 49만 마력이 남은 상태에서 일주일을 기다려 다시 마력이 한번에 150까지 채워져있는 것을 사용하는 식으로 해야 했기에 사방신의 유물이 마력이 2배가 될 때까지는 13 번 밖에 쓸 수 밖다. 즉 주 6회 10 서클 대마법사가 되지 않는 한 13 번이 한계이며 주 6회가 되었다 해도 26번이 한계다. 21권에서는 갑자기 주 4회 10 서클 마법사의 의미가 본신의 마력 1회와 사방신의 유물 3회라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오류가 된다.''' 본신의 마력이 가까스로 사방신의 유물의 3분의 1이라고 쳐도 미티어 폴을 사용 직후 본신의 마력이 회복한다 해도 사방신의 유물의 마력 회복은 일주일이 걸리기 때문.[* 미티어 폴은 3회 10 서클 마법 수준에서 7 서클의 마력을 모두 털어넣어야 쓸 수 있는만큼 레펜하르트 본신의 마력의 3 배 이상의 마력이 필요하다.] 결국 본신의 마력이 10서클 턱걸이에 도달한다고 해봤자 주 9회 10서클 대마법사가 되지 않는 한 30 발의 미티어 폴을 13주 내에 하기는 무리다. '''무엇보다 마나 리플레인으로 사방신의 유물을 회복할 수 있다고 쳐도 3달이면 23회가 한계다. 첫날에 1번 써서 1회, 마나 리플레인으로 한번 더 쓰고 2회, 4일 후 3회 등..''' --단 레펜하르트가 세이어가 쓰는 술식으로 미티어 폴을 썼다고 하면 아귀가 맞는다. 세이어의 미티어 폴은 레펜하르트의 미티어 폴보다 몇 배는 적은 마력으로 쓸 수 있는 고효율 은의 시대 마법으로 인피니티 게이트와 비슷한 마력을 소모한다. 이에 따라 사방신의 유물에 마나 리플레인을 적용한다고 가정할 때 69회 가능하지만 사실 이 미티어 폴은 날릴 때 인피니티 게이트를 열어야 되므로 46회 가능하다. 아카식 시스템의 언급에 따르면 미티어 폴 29방이면 결계가 깨진다고 했는데 레펜하르트의 미티어 폴은 날릴 때마다 위력이 달라진다는 언급이 있었다. 사실 은의 시대 마법이라지만 운석의 규모가 매번 동일하다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세이어의 미티어 폴에는 위력이 달라진다고 나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레펜하르트가 세이어의 방식을 흉내내서 마력 소모를 줄였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언급은 없다. 오히려 많아봤자 미티어를 기준으로 하면 끽해야 주 1회, 혹은 월 5, 6회라는 식의 언급만 있다. 끼어맞추자면 권왕전생의 달력은 한 달이 30일 정도가 아니라 한달이 최소 36일 이상이라는 기준이 나온다고 옹호하면 가능하다. '''왜냐하면 1일부터를 기준으로 현대의 달력으로는 36일이 아닌 이상 월 6회는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이고 나발이고 대놓고 세이어가 언급하길 현재 레펜하르트의 마력(마나 리플레인 제외시)이면 월 5,6회까지 메테오를 갈길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마나 리플레인을 3일에 한번 쓸 수 있고 마나를 쌩으로 꽉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이 1주일이니 실질적으로는 사흘에 한번씩 시한 미티어를 갈길 수 있는 셈이다. 1주일이면 사방신의 유물이 다시 채워지고 사방신의 유물의 마력으로 인피니티 게이트를 3번까지 쓸 수 있으니 3일이면 한번 쓰기엔 충분하다. 즉 '마나 리플레인으로 마력 채워서 박박 긁어다가 게이트 열고 미티어 갈김->3일 후에 3일동안 찬 마력으로 게이트 열고 바로 마나 리플레인 써서 마력 풀로 채워서 미티어 갈김' 이 루틴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러면 3일에 한번씩 미티어를 준비하는 것이 가능해지니, 3달이면 미티어 30발 쏘고도 1발분+a가 남는다.(1달이 30일이라 가정하면 처음에 미티어 갈기고 나서부터 쿨타임이 도는데다, 사방신의 유물이 꽉 차는데 걸리는 시간이 9일이 아니라 7일이므로 인피니티 게이트 쓰고서도 마력이 조금 남는다.) * 12권에서는 마나 리플레인을 통하여 레펜하르트는 제이드의 2배에서 40배에 달하는 수준의 마력량을 지닌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었다고 한다. 14권에서는 레펜하르트는 본신의 마력은 제이드의 2 배밖에 되지 않았지만, 마나 리플레인으로 '''계속''' 마나를 재활용하여 무한한 마력을 다룰 수 있던 것이라고 한다. 근데 21권에서 레펜하르트는 마나 리플레인을 전생에도 하루에 1번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고 나온다. 이건 설정변경이라고 봐야할 듯 하다. 레펜하르트의 본신 마력이 제이드의 2배이고 사방신의 유물로 마력이 2배로 뻥튀기되었으니 마나 리플레인 없이 레펜하르트가 순수하게 다룰 수 있는 마력은 제이드의 4배이다. 마나 리플레인의 효율이 90%인데, 사용한 마나를 마나 리플레인으로 무한히 재활용한다고(그러니까 마나 리플레인으로 재활용한 마력으로 쏜 마법을 다시 마나 리플레인 써서 90퍼센트만큼 회수했다고) 가정할시 무한등비급수로 계산하면 효율이 10배이다. 즉 초반에는 저 마나 리플레인이 일종의 패시브처럼 작용한다고 설정했던 것 같다. * 15권에서 처음 나온 바포메틱 슈트가 21권 쯤 가면 어느새 바포메트 슈트로 이름이 바뀌어있다. 아무래도 이름을 헷갈려 해 바포메트 슈트로 쓰다가 그만 바포메트 슈트로 굳어진듯 보인다. 이 오류도 이북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다. * 20권에서 라스틸 공국이 어느 순간 라스텔 공국이 되어 있다. 설정 변경?--그냥 오타라고 하자.-- * 12권에서 사이러스의 허공검 호라이즌이 드라고닉 발러 아머를 착용한 테스론의 목 부분에 맞았을때 에너지 일체화의 슈트다 보니 검에 맞은 타격이 아닌 목에 몽둥이를 맞은 타격이기는 했으나 어쨌든 공격이 먹히기는 분명히 먹혔다. 그렇지만 20권에서는 드라고닉 발러 아머에도 바포메트 슈트처럼 공간개입 차단 기능이 있어서 허공검, 호라이즌이 아예 먹히지 않는다고 하는 오류가 있다. 또한 이 때 오타인지 허공검, 호라이즌이 공간 이동이 아닌 공간 절단으로 되어 있다.[* 공간 절단은 허공검, 인피니티] * 21권에서 7년 후 레펜하르트는 30대 중반이 되어있다.[* 11권에서 사이러스의 나이가 30을 넘겼다고 언급되었으니 사이러스보다 4살 어린 레펜하르트의 나이는 최소 26~27살이며 거기서 최소인 8년을 더하면 34살에서 35살이다.] 그리고 레펜하르트보다 3살 어린 실란은 분명히 '''최소 31살에서 32살 이상 정도로 30대일 텐데도 20대라고 한다.''' 나이 쪽 오류. 덤으로 11권에서 이미 30 살을 넘었다는 사이러스는 최소 8 년 이상이 지났는데 21권 에필로그에서는 30대 후반이 아닌 중반으로 되어 있지만 11권에서 사이러스는 외모가 나이에 비해 좀 젊어보이는 동안이라는 설정이 있었기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사내라고 언급되는 만큼 그저 30대 후반이지만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로 설명할 수 있기에 헷갈릴수도 있지만 오류는 아니다. '''실란의 나이 오류는 이북에서도 수정되지 못했다.''' * 몇몇 등장인물들은 그냥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예로 레펜하르트가 가장 먼저 해방시켜주어 노예에서 한 명의 자유로운 사람으로 변모하는 전 오크 검투사인 탈카타라든가, 상회의 명운을 걸고 안타레스에게 협력한 시볼트 타오반 그리고 타시드 이전 최연소 오크 오러 유저인 프란타처럼 말이다. 또한 안타레스의 궁정 마법사인 웨스틴이라는 인물이 소개되었는데, 이름이 한 번 언급되고는 나오기는커녕 다시 언급되는 일이 없다. 궁정 마법사라면 안타레스 수뇌부에 속해도 되는 중요 요직인데도 말이다...만 정작 레펜하르트 본인이 10서클 마스터(...)인지라 조금 미묘하다. --테스론의 키가 '''23 미터'''니 드레자의 이름이 라스틸로 바뀌는 등의 오타들은 넘어가자-- ~~많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