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투 (문단 편집) == 관련 창작물 == 전통적으로 인기도 있었고 인식도 나은 편이기 때문에 한일 가리지 않고 만화 등의 소재로 잘 쓰이는 편. 한/일 양국 모두 권투가 인기를 끌던 때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기 때문인지, 헝그리한 스포츠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영화 소재로도 잘 쓰인다. 만화의 경우 여러 무술이 경합을 이루는 경우에는 발기술이 없다는 핸디캡이 반드시라고 해도 될만큼 부각이 되고, 그 것을 극복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하체기술 부재가 발목을 잡아 파훼되는 편이다. 하지만 기공이나 가상의 무술이 등장하지 않는 리얼한 격투작품에서는 주먹을 쓰는 무술 중에서는 최강의 위치를 거의 점유하고 있고, 주인공이 권투의 기술을 구사하거나 배우는 일이 잦다. 이는 권투만으로 최강이 될 수는 없지만 최강이 되려면 반드시 권투를 배워야 하는 실제 종합격투기의 풍조와 동일하다. 또한 마이크 타이슨이나 무하마드 알리를 오마주한 캐릭터가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데, 타이슨의 오마주는 보통 단순무식 거만한 악역[* 대표적인 예외는 더 파이팅의 일보]이고 무하마드 알리의 오마주는 권투의 구도자 컨셉의 레전드 선역으로 등장하는 게 대부분이다. 초창기 격투 게임에서는, 특히 [[SNK]] 게임을 중심으로 키가 큰 미국 국적의 흑인 캐릭터가 주류를 이루었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백인이나 동양인은 물론 여자 캐릭터까지 추가되는 등, 점차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나고 있다. 다만, 이것은 복서에 대한 스테레오 이미지가 바뀌었다기 보다는, 기존 캐릭터들과 차별을 두려다보니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에 가깝다. 대부분의 복서 캐릭터의 경우, 발차기 공격이 없어서 하단 공방이 비교적 부실하고[* 그래서 복서 캐릭터들은 발차기 버튼이 대쉬나 회피 기술로 바뀌곤 한다.], 리치가 짧은 대신, 화려한 콤보를 가지고 있고, 그만큼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성능이 많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KOF 98]]의 [[헤비 D!]]처럼 태생이 약캐릭터인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