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혁기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의 외곽조직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이른바 "연청"] 청년조직국장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국회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직자 몫으로 비례대표 22번에 이름을 올렸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18대 대선에서도 [[문재인]]을 도와 언론 대응을 맡았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회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고,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을 맡으며 도왔다. 정치권에서는 논평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일처리가 신속하며 단호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네거티브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는 평이 많다고 한다. 특히 [[문준용]] 관련 논란에서의 대응이 나름 괜찮게 평가되었다고.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의 첫 춘추관장으로 임명되었고, 2019년 1월 8일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용산구 출마를 준비한다고. 용산구 현역 의원 [[진영(정치인)|진영]]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다음 총선]]에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진 의원 대신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보통 현역 의원이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장관직에 임명되면 불출마하는 편이다. 물론 [[김영록]] 같은 예외도 있지만, 이 경우는 [[이개호]]의 도지사 출마를 막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현재 용산구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선을 준비했으나 당에서 용산구를 전략공천 지역구로 정하고 [[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을 후보로 공천하면서 본선 진출은 무산됐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김태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28734|#]] 2023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 산하에 새로 신설된 조직인 정무기획실의 실장에 임명되었다.[[https://v.daum.net/v/202305081721408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