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뚤톡크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 사용불가 || || {{{#ffffff 사유}}} || 너무 낮은 종족값, 귀뚤뚜기 시기의 육성의 어려움 || || {{{#ffffff 기타 사용처}}} || 도감용 || 4세대 첫 등장 당시에도 진화 레벨이 빠르단 것 외에는 능력치가 워낙 낮아 육성 가치가 없었다. 축복시티 근처까지만 진행해도 방어상성이 우수하며 진화 시 스토리 초중반 불도저가 되는 전기타입 꼬링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육성 우선도도 밀린다. 거기에 첫 관장인 강석이 벌레에게 치명적인 바위타입 관장이라 육성 필요도도 떨어졌다. 다음 관장인 유채때는 어느정도 활약 할 수 있지만, 우습게도 벌레타입이 필요하다면 영원의 숲 부근에서 실쿤/카스쿤을 잡으면 된다. 4세대 리메이크인 BDSP에서는 기술폭이 크게 늘어난 덕에 그래도 사용할 수는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멸망의노래]]를 이용하여 난천의 한카리아스를 말려 죽이거나, 난천이 멸망의 노래 턴이 다 되면 교체하는 것을 이용해 랭업 턴을 버는 등으로 귀뚤톡크를 활용한 영상이 유명하다. 물론, 이는 가혹하기 짝이 없던 4세대까지의 환경과는 달리 친밀도 시스템이 엄청나게 유용해 졌기에 가능한 것이다. HGSS에서는 전국도감 업그레이드 이후부터 벌레잡기 대회 출현 포켓몬에 추가된다. 5세대에서는 BW한정으로 꿈터에서 출현한다. ORAS에서는 환상섬에서 귀뚤톡크가 등장한다. 소드실드에서는 잘렸다. 그래도 브다샤펄에서는 참기가 막치기로 바뀌고, 학습장치 시스템 때문에 진화시키기는 역대급으로 쉬워졌다. 레아세에서는 스토리상 신비록의 영역에서 난리를 피우는 걸 처리하기 위해 처음 상대하는 우두머리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다가가서 배틀만 가능하나 배틀 중 포획도 가능. 야생에서도 우두머리 개체가 출몰하는데, 스토리에서 상대하는 녀석은 레벨이 12였지, 야생의 우두머리 귀뚤톡크는 레벨 30이므로 왠만하면 저때 포획하자. 스칼렛/바이올렛에서는 '''16년 만에''' 처음으로 신오/히스이 외 지역도감에 실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