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여니 (문단 편집) === 표절 시비 === 2005년 《아웃 싸이더》가 인터넷에서 연재되었다. 연재가 진행 중일 때 자신의 소설을 베낀 것 같다며 인터넷 소설 작가 송정실(이하 송씨)이 지적했다. 송씨는 자신이 연재하는 소설 《아우어 스토리》에서 나온 배경이나 설정이 다음날 귀여니의 《아웃 싸이더》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송씨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유사하고 소설 속 장소나 몇몇 설정이 유사하고 대사의 전개도 비슷하게 흘러갔음을 팬카페 등에서 지적했다. [[http://blog.naver.com/stepmen?Redirect=Log&logNo=20027036960|#]] 2005년 5월에 팬카페에 올린글에서 귀여니는 '표절이면 무릎 꿇고 개처럼 짖겠다'면서 완강히 부인했다. 2006년, 송씨가 저작권 조정 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송씨는 이때 귀여니의 미니홈피에 귀여니의 표절을 조정위에서 확정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귀여니는 "조정위는 표절 판정을 내리는 곳이 아니다"라고 했고 송씨는 자신의 발언을 철회했다. 이 사건은 표절 사실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대중들에게는 '귀여니가 표절이라고 판결났다'고 알려지게 된 사건이다. 2008년 송씨는 귀여니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고, 귀여니는 송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그 뒤 결과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저작권 침해가 아닌 것으로 판결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던 귀여니에게 큰 타격이 되었다. 묘사나 스토리 구성력이 형편없다고 지적을 받던 귀여니는 표절 작가라는 비난까지 듣게 된다. 《아우어 스토리》나 귀여니의 작품이나 구 하이틴 소설에서 남용되던 클리셰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표절이 아니라는 전제에서 보면 《아웃 싸이더》도 《[[캔디캔디]]》와 같은 고아의 부잣집 입양 스토리이다. 하지만 당시 여론은 사건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무조건 귀여니를 비난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데뷔작 《[[그놈은 멋있었다]]》도 《[[꽃보다 남자]]》의 인물 관계와 스토리 일부가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었다.[[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1312&table=discuss_amusement|#]] 《[[늑대의 유혹]]》도 대세였던 《[[가을동화]]》를 인용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0048511|#]] 팬카페에서도 소설이 연재 중일 때마다 다른 드라마나 만화들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자주 올라오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