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혼 (문단 편집) === 모바일 게임 === [[피쳐폰]] 시절 [[모바일 게임]]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완성도는 그럭저럭 수준. 스토리도 귀혼의 등장인물을 기용한 것을 빼면 모바일 오리지널 스토리에 가깝다. 여담으로 초대작인 무사편과 이후에 나온 자객편을 비교해 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 본편처럼 밸런스가 몹시 좋지 않다. 특히 모바일 기기 특성상 근접 공격은 지나치게 나빴다. 귀혼 마당은 귀혼 캐릭터로 꾸며진 각종 미니 게임이 있었는데 미니 게임에서 승리하게 되면 실제 귀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줬다. 시장에 갖다 팔면 3백만 정도에 팔렸기에 꽤 짭짤한 수입원이었다. 참고로 '''귀혼퍼즐'''이라는 2014년 7월경에 나온 귀혼을 퍼즐로 이식시킨 [[카카오게임]]이 있는데, 2014년 11월 30일 서비스종료 하였다. [[http://www.hungryapp.co.kr/bbs/bbs_view.php?pid=899&bcode=ghostpuzzle&page=1|참고]] 2016년에는 귀혼세이버라는 모바일게임이 플레이스토어에 생겼다. 무사편과 자객편은 서로 스토리가 이어져 있다. 무사편을 클리어하면 명주성의 한 NPC가 다음 작의 이름과 주인공을 알려준다. 스토리가 상당히 암울한데 무사편에서 이어진 떡밥이 자객편에서 대부분 깔끔하게 회수되지만 자객편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고 상당히 찝찝하게 끝난다. 이와는 별개로 자객편은 캐시 코스튬중에 바니걸 같은 코스튬이 있으며 의상을 해제하면 빨간 속옷만 입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시간대마다 들어갈 수 있는 히든맵이나 다양한 아이템, 잘 만들어진 보스전 덕분에 당시에는 성장세던 메이플스토리에 비교해 인기가 서서히 떨어져가던 귀혼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버전은 무협 RPG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