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환물 (문단 편집) == 해외의 유사 사례 ==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돌아온 주인공]] 클리셰가 오래 전부터 존재했지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한국의 귀환물과 유사한 클리셰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한국의 이세계 귀환물, 무협 귀환물과는 다르게 [[러브 코미디]]와 [[일상물]]에서 사용되는 클리셰이며 서사적 요소도 완전히 다른데다 장르로 인식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한국의 이세계 귀환물과 유사한 작품이 등장한 사례는 2010년에 발매된 [[열등용사의 귀축미학]]이 최초이다. 이후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일본식 이세계물]]이 유행하자 이세계물의 [[클리셰 파괴|클리셰 비틀기]]로 일본에서도 한국과 유사한 이세계 귀환물이 조금씩 발매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이세계 삼촌]], [[이세계 귀환 용사가 현대최강!]], [[돌아온 용사 아마기 하루토]], [[이세계에서 돌아온 아저씨가 부성 스킬로 파더콤 아가씨들을 헤롱헤롱]], [[귀환용사의 후일담]] 등이 있다. 하지만 일본의 귀환물은 아직 개별 작품의 각개약진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한국의 귀환물처럼 장르로 성립되지는 못한 상황으로 일본에서 귀환물은 '''[[이세계물]]의 [[클리셰 비틀기]]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본과는 반대로 한국에서 귀환물은 [[양판소]](...)라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국내 귀환물 웹소설을 접해보지 않은 국내 독자 중에서는 이러한 일본 라이트 노벨, 만화의 이세계 귀환물을 클리셰 비틀기로 인식하여 참신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밖에도 [[슬로우 라이프물]] 계열에서 가끔 한국의 무협 귀환물과 유사한 작품이 발매되기도 한다.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가 대표적인 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