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에이지M/스토리모드 (문단 편집) == 1부 - 소문의 용병과 실종사건 == 스토리 1-2 까지는 루시아 NPC가 기본적인 조작을 알려준다. 1-3 에서 최종 조작법 시험으로 보스가 있는 던전에 입장하게 되며, 사망 위험 표지판이 있다. 스토리 1-4 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이 된다. 아크가 "최근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라지고 있다" 라고 말하며 던전을 진행할수록 마물의 흔적이 발견되고, 그 후에 구출된 병사가 [언더테이커]가 더 많은 고위 마물들을 소환하려고 한다는 정보를 전달하였고 기사단은 [매혹의 미로] 로 이동하게 된다. 보스를 처치하고나서 플레이어는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서 하급 마물을 발견하게 되고 쫓아간 결과, 마물들이 작전 모의중인 것을 듣게되고 실종된 주민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아낸다. 플레이어는 실종된 사람을 찾는 도중 구출한 병사를 발견하게 되고, 느낌이 이상함을 알아챈 플레이어가 뒤를 몰래 따라가본 결과 실종된 주민들을 발견하게 되고, 같이 동행하던 루시아가 병사에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묻자, 병사가 정체를 드러낸다. 사실 병사의 정체는 [언더테이커] 군단장인 [루시퍼] 이었으며, 플레이어를 죽이려 하자 아크가 등장하며 루시퍼는 후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