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존 (문단 편집) === OG/OGs === [[남극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EOTI 기관(후의 DC)에서 개발된 대이성인 전투용 아머드 모듈이다. 정확하게는 발시온 시리즈의 3호기에 해당하며, 동력원은 EOT를 응용한 대소멸 엔진을 탑재하고, 숨겨진 기능으로 카발라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다. 메테오3에서 발견된 바르마 계열의 EOT 외에도 조보크 계열의 EOT도 사용되어 있으며 이는 EOT특별심의회가 "우리는 당신들의 기술을 이렇게 잘 응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아부의 의미로 사용된 것이다. 이를 이용해 [[테이니퀘트 제제난]]은 본국 몰래 그랑존의 블랙박스에 [[특이점]] 발생 장치를 설치해놓았다. 이로 인해 시공의 일그러짐이 발생하여 지구에는 본래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우연히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되었다.[* [[테라다 타카노부]]의 발언에 의하면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은 특이점 발생 장치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라고 한다. 한정적으로나마 제어하는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에 비해 이쪽은 폭주에 가깝지만.] 이 특이점 발생 장치는 2차 OG에서 슈우 본인이 제제난에의 선전포고 삼아 붕괴시켜버림으로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강력한 위력의 블랙홀 응용 병기와 장갑재로는 초항력 티타늄을 채용하는 등, 화력과 방어력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추진기관인 네오 드라이브는 중력간섭을 무시하기 때문에 '''최고 스피드는 사이바스터를 능가한다.'''[* 슈우가 작정하고 이탈하면 마사키는 쫓아갈 수가 없다. 매번 번번히 놓치는 이유 중 하나.] 이처럼 전함을 일격에 격추할 수 있는 공격력과 함대의 사격조차 버텨내는 방어력, 기동병기로서 손색이 없는 기동력은 이후 SRX계획의 지향점이 되었다. 문 드웰러즈 시점에서 [[에그젝스바인]]이 그 지향점에 제일 가까운 기동병기로 완성된 상태. 개발 코드는 EI-YAM-003. 개발 책임자인 [[에릭 왕]]의 말에 의하면 탑승자가 사람의 지혜를 뛰어넘는 능력의 소유자일 경우, 단 하루만에 전세계를 괴멸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실, 그러한 잠재력을 가졌고, 그랑존을 조종할 수 있는 이는 전우주를 통틀어 슈우 시라카와 1명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