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문단 편집) === 뮤지컬 === 그랜드체이스를 소재로 한 어린이 뮤지컬, 카나반의 전설이 몇 차례 공연되기도 했다. 2007년의 첫 공연[[https://lifedaegu.com/entry/%EA%B2%8C%EC%9E%84-%EB%AE%A4%EC%A7%80%EC%BB%AC-%EA%B7%B8%EB%9E%9C%EB%93%9C-%EC%B2%B4%EC%9D%B4%EC%8A%A4-%EC%B9%B4%EB%82%98%EB%B0%98%EC%9D%98-%EC%A0%84%EC%84%A4|#]]을 시작으로 2009년[[https://www.gamemeca.com/view.php?gid=78240|#]]까지 몇 회에 걸쳐서 공연이 있었다. 이하의 내용은 뮤지컬의 줄거리로 최초의 그랜드체이스 3인방이 카제아제에게 조종당하는 라스를 구하고 카제아제를 토벌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사악한 마법사 카제아제가 카나반 왕국으로 숨어들어 마계의 문을 열어 자신의 힘을 키우려고 한다. 이걸 눈치챈 라스 기사단장과 카나반은 카제아제를 저지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당하고 만다. 라스는 마법에 걸려 카제아제에게 조종당하여 성 밖으로 나가게 되고, 카나반 여왕은 영혼이 빠져서 허수아비처럼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못하게 된다. 카나반 왕국을 손에 넣은 카제아제는 마계에서 흘러나오는 힘을 빨아들여 세계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세르딘의 여왕은 카제아제를 쫓기 위해 그랜드체이스 기사단을 만든다. > >한편, 카제아제 추적부대의 일원이었던 아버지의 행방을 찾기 위하여 엘리시스는 그랜드체이스의 일원이 되기 위해 세르딘으로 출발하고 그 여정 중에 마법사 아르메를 일행으로 맞이한다. 세르딘에 도착해 기사단에 지원하면서 요정 리르도 만나게 되고 엘리시스, 리르, 아르메 세 명은 세르딘 기사단으로 뽑히게 되어 카제아제를 추적하게 된다. > >카제아제를 추적하면서 카제아제의 조종을 받는 라스와 전투를 벌이게 되고 라스에게 걸린 마법을 풀어준다. 제정신을 차린 라스와 함께 카제아제를 물리치러 가는 그랜드체이스. 온갖 장애들을 헤치고 드디어 카제아제와 전투를 벌인다. 네 사람의 힘이 통하지 않는 카제아제, 결국 네 사람은 힘을 하나로 모아 카제아제를 쓰러뜨린다. > >카제아제를 봉인하고 언제 풀릴지 모르는 봉인을 지키며 다른 악들을 물리치는 기사단, 그랜드체이스는 왕국의 영원한 수호기사단으로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