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로밋 (문단 편집) == 월레스와의 관계 == [[파일:n4f7927p0t741.png]] 주인인 월레스가 강아지 시절부터 키워왔으며 월레스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고 월레스 역시 그로밋을 그냥 강아지를 넘어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아낀다. 허당에 언제나 나사 빠진것 같고 순진한 월레스를 언제나 잘 챙겨주며 위기에 빠질 때마다 도와준다. 월레스가 사고를 치면 대부분 그로밋이 수습을 하는데, 무능한 월레스는 사랑놀음이나 속임수에 넘어가 그로밋은 [[아웃 오브 안중|아오안]]... 말도 못하는 그로밋은 묵묵히 뒷처리를 하는데 불쌍할 지경이다. 연애에 빠진 월레스는 그로밋이 뒷전이기 일쑤이지만, 그로밋은 언제나 월레스를 구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뛴다. 거의 매번 사고치는 월레스 때문에 혼자 일 떠맡고 고생하다 또 사고 수습하러가는 그로밋은 진정 대인배... 아니, 대견배. 설상가상으로 눈치 더럽게 없는 월레스는 사건에 휘말려놓고 휘말린 줄도 모르고있어 그로밋만 복장이 터진다.[* <[[월레스와 그로밋: 전자바지 소동]]> 편에서는 월레스가 잘 대접해 준 하숙인 펭귄의 정체가 절도범이었던데다가 월레스에게 누명을 씌우려 했고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 편에서는 호감을 가진 여인의 애완견 프레스턴이 그로밋을 종신형에 처하게 하는데다가 주인과 월레스의 목숨을 앗아가려 했고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편에서는 이상한 기계를 잘못 조작하여 혼자 맛이 가서 토끼가 되어버리고 <[[월레스와 그로밋: 빵과 죽음의 문제]]> 편에서는 아예 사귀던 여친이 '''[[연쇄살인마]]'''였다. 다만 월레스가 그로밋을 안 챙기는 것은 아닌데 양털도둑편에서는 그로밋을 탈옥시켜서 자신도 도망자신세였음에도 그로밋을 먼저 걱정했고 거대토끼의 저주편에서는 그로밋이 추락하자 몸을 던져서 그로밋만이라도 살릴려고 했고 빵과 죽음의 문제편에서는 사랑하던 플러플이 떠나서 침울해하던 그로밋을 잘 위로해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