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로밋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월레스와 그로밋: 화려한 외출]]> 편에서는 나무판[* 자기 집 안에 있는 한 방의 문짝을 뜯어서 재활용했다.]을 톱으로 켜다가 받침대까지 썰어버린(...) 월레스에게 받침대 대용으로 쓰이거나, 월레스가 우주선에 페인트칠하는 것 아래에서 맞거나 하는 등 우주선 제작에 크게 기여한다. ~~예시의 상태가?~~ <[[월레스와 그로밋: 양털 도둑]]>에서는 프레스턴의 수작에 걸려 양 도살 누명을 쓰지만 월레스와 양들이 힘을 합쳐 탈옥 성공. 월레스와 함께 프레스턴을 오토바이로 추적하지만 사이드카 나사가 떨어져나가 이탈해 낭떠러지에 떨어지지만 내장된 비행기를 개방해 추적한다. 하지만 프레스턴이 건물 내로 들어가서 추적못할뻔한걸 숀의 기지로 진입에 성공한다. <[[월레스와 그로밋: 거대 토끼의 저주]]> 편에서는 토토의 케이지를 만들면서 공돌이 실력 어디 안갔다는걸 보여준다, 거기에 거대 토끼를 유인하기 위해 토끼 마네킹을 움직이는데 깜찍 유혹하는 포즈까지...이후 사람들에게 사냥당하게 생긴 [[월레스|거대 토끼]]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마을에서 열리는 농작물 경연대회에 내놓기 위해 자신이 애지중지 키워오던 초대형 애호박마저 희생할 정도로. 참고로 상이 당근 모양 금 트로피였다.] 그러나 막판에 총알[* 사실 총알은 아니고 그 트로피 장식을 화약으로 발사시킨 것이다. 실제로도 황금은 금속치고는 너무 무른 편이여서 총알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전에 너무 비싸다-- --저 당근트로피 무거워서 쏠수는 있을까--]에 맞을 뻔한 월레스를 구하고 실수로 매달려 있던 줄을 놓는 바람에 골로 갈 뻔하지만 오히려 월레스가 공중에서 몸을 날려 그로밋을 구하고 월레스는 떨어진 충격으로 사망플래그를 꽂는다. 그로밋은 오열하지만 이내 치즈의 냄새(...)를 이용해 월레스를 깨우는데 성공한다. 망가지긴 했지만 트로피도 결국 받아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