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포자 (문단 편집) === [[공룡전대 쥬레인저]] === 1화에서 다른 간부들과 함께 등장. 19화에서 아내인 라미이의 등장에 매우 기뻐한다. 20화에서 반도라의 마법으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리포자가 처음으로 말하게 됐을 때 반도라 일당 간부들은 신기해 하면서도 멋있다고 반응한다. 참고로 그리포자가 처음으로 라미이한테 내뱉은 말이 하필 '''[[성차별|"전장에 여자는 필요없다! 집에 가서 빨래나 해라!"]]''' 인 바람에, 라미이가 삐져서 반도라한테 가서 고자질한다. 이를 본 남성 간부들은 더 멋있어 보인다고 환호하고, 반도라는 '네가 모시고 있는 [[마녀 반도라|우두머리]]도 여자다.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꾸짖는다.], 후에 거대화한 채 대수신을 상대하나 맨손의 대수신에게 밀린다. 그러다가 아내인 라미이도 거대화하여 맞서며 몰아세우지만 대수신이 공룡검을 소환하여 싸우자 사이좋게 밀린다. 그러나 드래곤레인저가 나타나서 대수신을 공격하자 3대1로 대수신을 공격해 쓰러트린다. 31화에서 보이를 검으로 치면서 등장. 쥬레인저와 싸우는데, 드래곤레인저와 1대1로 맞붙게 된다. 처음에는 드래곤레인저를 몰아붙였으나 드래곤레인저를 던질 때 드래곤레인저가 킥을 날리자 맞고 나가떨어진다. 35화에서 반도라 몰래 북크바크, 톳토밧토와 함께 셋이서 작당하여 불로불사의 약을 훔쳐먹으려다가 쥬레인저에게 속아서 설사약, 두통약, 재채기약을 마시고 반도라에게 지팡이로 맞으며 혼쭐이 났다.[* 이 불로불사의 약을 훔쳐 먹으려는 이유도 가관이였던게 반도라가 '불로불사는 마녀의 특권'이라고 말하자 욱하는 마음에 반발심이 생겨서 저지른 일이였다. 정작 반도라는 나름 하극상이라면 하극상이였는데도 그냥 호통 몇 마디와 지팡이로 때리는 것으로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보통 최종 보스들이 이런 일이 있을 때 부하들을 그냥 숙청시켜 버리는 것을 감안하면 그나마 곱게 끝난 셈.] 최종결전 이후 다시 항아리 속에 봉인되지만, 라미이와 사랑의 결실인 아이를 낳고 크게 기뻐한다. 흔히 주인공과 대적하는 라이벌 기믹의 간부는 후반에 어떤 식으로든 죽는데 반해, 끝까지 살아남아 나름대로 해피엔딩을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