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야(웹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왓챠, code=wX856ZK, user=4.0)] 작화나 스토리 면에선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 편이며, 특히 작화가 상당히 고퀄리티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과학, 의학적인 면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고 활용할 만큼 현실감이 매우 뛰어난 편.[* 응급 외과수술 장면을 그릴 때 실제 의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다던가, 밥솥 사제 폭탄 제조법도 참고하는 등 매우 철저하다. 단 사제 폭탄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모방범죄 우려로 인해 자세한 제조 과정은 생략했다.]]] --그리고 스토리 작가는 최소 4개 국어를 다 써야 한다--[* 웹툰 가이드에서 한 인터뷰에 따르면 번역은 민백두 유니버스의 투유드림 팀의 해외사업부 팀원들이 번역해준다고 한다.] 또한 플롯 자체도 흥미롭고 캐릭터들 또한 매우 매력적이며 딱히 지적할만한 개연성 문제조차 없다. 하지만 스토리 진행 자체가 느린 편이라 중간중간 하차하는 사람이 생기는 분위기. 주인공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메리수 설정[* 감염 면역, 초능력 등등 ]의 양산형 좀비물에 지친 독자들 사이에서는 개념작으로 호평받고 있는데, 주인공 차동환부터가 말도 안되는 먼치킨이기는 하지만 이정도 인물이 아니면 모든 게 끝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잘 조성했으며, 먼치킨 설정을 단순 띄워주기용이나 허투로 쓰는 것 없이 작중에 최대한 녹여내고 조연들 캐릭터성을 하나하나 잘 살렸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다만 순위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닌지라 이에 아쉬워 하는 독자들도 제법 많다. 이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추측이 있는데, 극야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이유가 '''썸네일''' 때문이라는 것이다. '''"썸네일만 보면 좀비물이 아니라 등산물 같다"'''고 하며 좀비물이라고 확실히 노출을 시켰다면 이 정도로 순위가 낮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 좀비물이라고 확실히 표기를 한 모바일 배너 같은 곳을 통해 유입된 독자들의 증언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주장은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 비판을 수용한 건지 시즌2 폰투스의 썸네일은 감염자와 차동환의 얼굴을 반씩 나오게 해 좀비물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노출시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