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한직업(영화) (문단 편집) == 흥행 == ||<-7> {{{#ffd700 출처 :}}} [[https://www.the-numbers.com/movie/Geukhanjikeob-(S-Korea)-(2019)#tab=summary|더 넘버즈]]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세계''' || [[2019년]] [[1월 23일]] || '''$116,127,561''' || [[2019년]] [[3월 3일]] || ||<-4>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대한민국]] || [[2019년]] [[1월 23일]] || $121,909,398 || [[2019년]] [[3월 3일]] || || '''[[북미]]''' || [[2019년]] [[1월 25일]] || '''$1,565,885''' || [[2019년]] [[3월 3일]] || || [[오스트레일리아]] || [[2019년]] [[2월 7일]] || $268,232 || [[2019년]] [[3월 3일]] || || [[뉴질랜드]] || [[2019년]] [[2월 7일]] || $65,304 || [[2019년]] [[3월 3일]] || ||<:><-8> '''{{{#005500,#ffffff 글로벌 흥행 1억 달러 이상 한국 영화}}}''' || ||<:> '''{{{#ffffff 순위}}}''' ||<:> '''{{{#ffffff 영화}}}''' ||<:> '''{{{#ffffff 감독}}}''' ||<:> '''{{{#ffffff 개봉년도}}}''' ||<:> '''{{{#ffffff 제작사}}}''' ||<:> '''{{{#ffffff 배급사}}}''' ||<:> '''{{{#ffffff 최종수익(달러)}}}''' || ||<:> 1위 ||<:> [[기생충(영화)|기생충]] ||<:> [[봉준호]] ||<:> [[2019년]] ||<:> [[바른손이앤에이]] ||<:> [[CJ ENM MOVIE]] ||<:> $253,376,722 || ||<:> 2위 ||<:> [[명량]] ||<:> [[김한민]] ||<:> [[2014년]] ||<:> 빅스톤픽쳐스 ||<:> [[CJ ENM MOVIE]] ||<:> $133,450,917 || ||<:> 3위 ||<:> [[극한직업]] ||<:> [[이병헌(영화감독)|이병헌]] ||<:> [[2019년]] ||<:> 어바웃필름, 영화사해그림, CJ ENM MOVIE ||<:> [[CJ ENM MOVIE]] ||<:> $116,127,561 || ||<:> 4위 ||<:> [[신과 함께-죄와 벌]] ||<:> [[김용화]] ||<:> [[2017년]] ||<:> 리얼라이즈 픽쳐스, [[덱스터 스튜디오]] ||<:> [[롯데엔터테인먼트]] ||<:> $107,476,731 || ||<:> 5위 ||<:> [[범죄도시 2]] ||<:> 이상용 ||<:> [[2022년]] ||<:> 빅펀치픽처스, 홍필름, 비에이엔터테인먼트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 $106,034,955 || 대한민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매출액을 올린 대한민국 영화.[* 관객수 기준 국내 1위는 [[명량]], 해외 포함 매출 1위는 [[기생충(영화)|기생충]]이다.] 총 제작비는 한국 돈으로 약 95억 원(780만 달러)이었고 단순 계산으로도 국내 시장에서만 '''제작비의 15배 이상'''을 벌었으니, 그야말로 초대박 중의 초대박을 기록한 셈인데[* 약 1,380억의 극장 매출액 중 [[부가가치세]] 10%와 영화발전기금 3%를 빼면 1,201억, 이 중 극장들에 부율(CGV, 롯데시네마: 19:21, 메가박스: 1:1.)에 따라 나눠 주고 나면 661억, 여기서 10%를 배급사에게 주면 595억, 또 제작비 95억을 뺀 500억 순수익에서 투자사와 제작사가 통상적으로 3:2로 나누면 최종적으로 제작사는 약 200억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49995|기사]].], 아직 2차 시장인 VOD와 해외 시장이 남아있어 수익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