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근육소녀대 (문단 편집) ==== [[오오츠키 켄지]][* 오오츠키 켄지 개인에 관해서는 항목 참조.](大槻ケンヂ) ==== [[보컬리스트|보컬]], [[1966년]] [[2월 6일]]생, [[도쿄]] 출신 결성했을 때부터의 오리지널 멤버. 당초의 명의는 '모요코(モヨコ)', '오ㅡ츠키 모요코(おーつきモヨコ/大槻モヨコ)'[* 다소 여성스러운데, 상술한 것처럼 오오츠키가 근소 초창기에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던 게 이런 여성스런 예명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등. 애칭은 오켄(オーケン). 결성 당시에는 보컬&베이스 담당이었지만 곧 노래하며 베이스를 칠 수 없는 것을 알게 되고, 보컬에 전념하게 된다. 엔도 미치로, 마치다 코우, 하세가와 히로토모 등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보컬[* 사실 이런 스타일의 창법은 원래 있었고 그 이전의 개러지 록과 가끔식 [[이기 팝]]이 이런 창법을 쓰고 사실 상 [[쟈니 로튼]]의 보컬스타일과 70년대 펑크의 말하는 듯한 느낌(다소 괴상한) 보컬이다]뿐 아니라 거의 모든 악곡의 가사를 쓰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작곡도 어느 정도 하는 편으로 하드코어, 펑크, 테크노 팝이나 보사노바등 비교적 심플한 구성을 하면서도 폭넓은 악곡을 만들어낸다. 머릿속의 멜로디를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시범연주를 들어가며 만든다. 혹은 콧노래로 흥얼거리는 것을 메인으로 하는 작곡스타일[* 오켄 본인이 악기를 다루기는 커녕 악보조차 볼 줄 모르기 때문에 이런 스타일의 작곡을 한다고. 한 일화로 음료 CM송 타이업으로 쓸 곡을 맴버 전원이 각자 한곡씩 만들어 오게 되었는데, 각자 데모테이프를 만든다던지 악보를 그려온 반면 오켄은 갑자기 '''"자, 여러분이 지금 서부의 황야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라는 프레젠테이션과 흥얼거림만으로 곡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맴버의 곡을 제치고 '''그 곡이 채용되었다!!''' 이 곡이 바로 '''선인장과 반토라인(サボテンとバントライン)'''. 어떤 의미로는 천재..] 때문에 크레딧 표기에 있어서 후에 작곡자 크레딧이 'OO&근육소녀대'로 통일된 원인이 되었다. 작가, 배우, 탤런트로서도 왕성히 활동하는 중이다. 2006년 7월 재가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