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배지 (문단 편집) ==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착용하는 도금 [[배지]] == [[http://www.newsway.co.kr/news/view?tp=1&ud=2020041316364823394|[사진]21대 국회의원 배지]] [[https://www.youtube.com/watch?v=Zol3BPdXswg|[유튜브 최초] 남들 골드버튼 언박싱 할때 금뱃지 언박싱하는 유튜버]][* [[기본소득당]]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영상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 혹은 그 자리를 의미하는 [[속어]]. "○○○ 의원은 금배지 없는 날을 본 적이 없다." 하는 식으로 자주 쓰인다.[*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면 내리 3선 이상을 지냈다는 뜻이다. ] 또는 드물게 시도의원이나 시군구의원(광역,기초의회) 같은 [[지방의회의원]] 등에 쓰이기도 한다. 권위주의를 비꼬는 의미이므로 좋은 뉘앙스의 용법은 아니다. 한때 국회의원의 '국'의 한자인 [[國]]을 새기면 의혹을 뜻하는 [[或]]이 떠오르고 한글을 사용하자는 의견으로 '국'을 이용했지만, 한글로 '국'을 새기면 거꾸로 볼때 놀고먹는 걸 비유하는 [[야민정음|'논'이 떠오른다는 의견]]으로 다시 한자 배지로 돌아왔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다시 한글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며 대안을 찾다, 현재는 '국회'라는 글자를 새겨서 사용중이다. 국회의원 배지는 지름 1.6cm의 6g 짜리 [[은]]에다가 0.2g [[금]]으로 도금 되었으며, 당선인에 한해 1인 1개씩 무료로 증정한다. 지난 15~20대 국회까지는 남성용은 나사형, 여성용은 옷핀형으로 지급되었다. 금배지 1개의 가격은 35,000원이다. 2019년 7월 20대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희상]] [[대한민국 국회의장|국회의장]]에게 찾아가 자석형 금배지를 만들어 달라고 하자 알겠다고 수용했다. 자석 금배지 샘플 제작이 완료되자 이를 기억하고 있던 문 의장이 나 대표를 불러 자석으로 된 금배지를 선물하였다. 이로 인하여 자석형 금배지가 탄생하게 되었다. [[https://youtu.be/_XUTEx_5t44|문 의장이 나 대표에게 선물하는 영상]] 나사형/옷핀형 뱃지는 옷감을 상하게 하고 탈부착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자, 21대 국회부터는 성별 구분 없이 '''자석형 배지'''로 지급한다. 20대 국회까지는 남성용 뱃지 뒷면에는 001~280, 추가 판매용에는 281~380으로 새겨졌다. 여성용은 1000~1079, 추가 판매용에는 1080~1129으로 새겨졌다. 21대 국회부터 금배지 뒷면에 각인 된 숫자는 성별 구분 없이 0001~0299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 사용된 넘버링과는 다르다. 추가 판매용으로는 0300~0349까지 있다. 국회 본관 736호 총무과에서 의원인장과 현금을 줌으로서 따로 판매한다고 한다. 그리고 현금 결제만 유효하며, 카드 결제는 안 된다고 한다. 더불어 의원 배지는 임기 끝났다고 돌려주는 물건은 아니다. '''금배지를 반납했다는 말은 오로지 비유적인 의미'''일 뿐이다. 국회의원 배지의 뒷면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있는데, 이는 당선인들만 접속할 수 있는 국회지원포털에 의원등록을 한 순서대로 각인되어 지급된다고 한다. 1번을 얻기 위해 포털 업무개시 당일날에는 수강신청 급으로 사람들이 몰린다고. 당선인 신분에서 배지를 선지급받게 되지만, 배지를 받자마자 바로 달아서는 안 되고, 개원일에 선서를 한 후 공식적으로 임기 시작을 해야 비로소 외부에서 패용할 수 있다. 참고로 국회의원이 은뱃지 대신에 순금 뱃지를 원하면 금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며, 의원이 직접 국회사무처에 연락해 신청을 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