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속 (문단 편집) == 종류 == 사실 [[수소]]와 인공원소를 제외한 [[할로젠 원소]] 및 [[비활성 기체]]와 주기율표 오른쪽 위 구석의 일부 원소들을 제외하면 '''모두 금속'''이다. 설령 금속이 아닐지라도, 수십만 기압 이상의 압력을 가하면 금속이 된다는 추정이 있는데, 실제로 수소는 이런식으로 금속성을 띨 수 있음이 입증된 바 있으며, [[목성]] 내부에 금속성 수소가 있다는 추정도 이런 기반에 의한 것이다. 재료공학에서 금속을 분류할 때는 크게 [[철]]과 [[비철]]로 분류한다. 이렇게 분류하는 이유는 산업적인 측면에서 금속재료들 중 철의 점유율이 모든 비철재료를 합친 것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며, 철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어온 만큼 다른 비철 금속들보다도 많은 연구들이 축적되어 물성을 제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각종 합금 레시피들이 비철 재료들에 비해 많이 밝혀져 있기 때문이다. 후술할 [[합금]] 항목에서 별도의 문서가 있는 합금들 다수가 철계 합금인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족별 분류는 [[나무위키]]의 [[주기율표]]를 기준으로 하며, '''준금속'''도 일단 기재한다. * 준금속은 뒤에 @를 붙인다. * 아직 실험으로 금속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규칙에 의해 금속성을 띨 가능성이 있는 인공원소는 ?를 붙인다. * 상온에서 액체 금속이거나 액체일 가능성이 있는 원소는 &를 붙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