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수친구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동수 === >''' 아주 예쁜 들곳이구만...? 우리 어머님께 꺽어다 드리면 아주 좋아하시겠어....''' 덩치가 큰 근육질 포졸이며 흉악한 외모를 가진 것에 비해 성격은 착하고 순하다. 이름의 모티브는 마동석으로 보인다 나이는 18세. 시즌 3 1화에서 유남생 가족들이 사는 집에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사실 원래는 순찰을 돌다 깊은 산으로 들어가게 되어 길을 해매고 있다가 깊은 산 속 유남생의 집으로 찾아와 온 것이였는데 힘 조절을 잘못하여 그만 문을 부셔버린 것이였으며 유남생은 그걸 보고 친입자라고 생각해 그대로 마돌석에게 죽빵을 꽂아 이빨이 나간채로 잠시 기절한다. 일단 잠시 기절한 상태로 유남생 일행들한테 밧줄로 묶여 있게 되며 마돌석이 깨어날때 마다 빠따로 머리를 가격하여 기절하게 만들며 최면을 걸거나 꿈인 것처럼 연기하는 것으로 해결할려고 하였지만 당연히 먹히지 않고 빠따를 맞게 되지만 사실 그는 대머리 검객의 팬이였으며 아버지도 양반들 갑질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을 봐서 나쁜 양반들을 혼내주고 싶었으며 그런 유남생이 노빠꾸로 양반을 처리하는 모습에 감동을 먹은 것이었다. 이후 유남생 일행들은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으나 에피소드가 끝날 쯤에 의미심장한 모습으로 뒤를 돌아보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후 31화 배신편에서 왕눈이하고 최춘득한테서 본인이 유남생 일행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며 직접 그들을 안내해주며 유남생을 배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왕눈이와 송태식의 배신으로 본인이 받을 돈도 빼앗김과 흑풍단 무리들에게 붙잡히며 끌려간다. 추노꾼 감옥에 붙잡히고 유남생이 그의 배신에 분노하여 그에게 따지자 엄청난 덩치로 미안하다 말하며 이후 송태식에게 아는 게 많다는 이유로 땅속안에 파 뭍여 죽을 뻔한 위기에 처하며 감성팔이를 하여 어떻게든 살아남을려고 하였지만 소용 없었고 결국에는 추노꾼에게 끌려가 땅속에 산채로 파 뭍힐뻔 하였지만 본인의 덩치와 힘으로 역으로 그 추노꾼을 밟아 털어버리며 이때 왕눈이와 송태식도 마돌석은 처리하기엔 생각보다 무리가 있었기에 이따가 처리하기로 한다. 이후 탈출편에서 감옥에서 빨리 벗어나자며 탈출 계획에 동참하고 이후 숨댱이가 밧장에 힘을 주어 추노꾼이 실수할 때를 노려 그대로 문으로 돌진하여 추노꾼 한명을 쓰러트리고 나머지 한명은 발차기로 날려버리며 기절시킨다. 그리고 밧줄을 풀고 탈출할려는 사이 그 광경을 목격하던 송태식을 발견하여 붙잡힐 위기에 처할 순간 유남생이 전력을 다해서 싸우자며 마동수를 끌어드리자 잠깐 당황하였지면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죽을 거 목숨 걸고 싸우겠다며 전투 태세를 가추나 한명련이 대신 싸움에 나서 어그로를 끄는 사이 일행들과 함께 숲속으로 도망치고 그러다 유남생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그들을 애처롭게 바라본다. 이후 어찌저찌 성문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며 일행들과 남을려고 하였지만 오히려 유남생의 경우 현상수배서가 곳곳에 붙여져 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본인 몸 뒤에 붙어서 숨어서 가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 땅땅이와 유남생 셋이서 같이 공주님을 찾으러 이동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과거사가 밝혀지는데 과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홀로 어머니를 돌보고 있었으나 포졸이 되었을 무렵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고 병을 고치는데 쓰는 약재도 도저히 감달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 뭐 어떻게 할 수 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다 산에서 우연히 유남생 일행들을 만나게 되고 산을 내려오니 현상금이 눈에 들어오며 그 돈이면 충분히 어머니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본인은 포졸 직업인데다 조정에 신고를 한다 하더라도 현상금을 다 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찰나 동료들한테서 흑풍단 무리들에게 현상수배범 정보를 제고한다면 조정이 내건 현상금보다 더 많은 돈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알려받친 것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대머리 검객 유남생을 존경하고 있었다. 이후 몰래 성문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만 그 성문을 담당하던 한 포졸한테서 걸리게 되는데 알고 보니 그와 친분이 있었던 선임 포졸이였으며 옆에 있는 유남생은 본인의 아버지라며 속이는데 성공한다.[* 다만 이때 그 포졸이 너네 아버지는 어릴 적 돌아가시지 않으셨냐고 묻자 새아빠라며(...) 무마시킨다.] 하지만 새로 간 수배서에서 유남생의 그림을 보고 잡으라는 말에 서둘러 도망가기 시작한다. 이후 다행히 포졸들을 따돌리는덴 성공하였으며 이대로 가다간 붙잡힐게 뻔했기 때문에 유남생이 여장 변장을 하자 정작 본인은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고 있었다(...). 그러다 본인을 미행하는 자객들을 발견하고 부분인척 남생에게 뽀뽀를 시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의심을 풀게 된 것을 본 땅땅이가 이제 그만 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키스할려고 한 것은 진심이였는지(...) 결국에는 놓으라며 어깨로 얻어맞게 된다 그러나 이때 가발이 벗겨지게 되며 결국 다시 줄행량을 치며 달아나며 그러던 중 우연히 우의정 심효원을 발견하게 되어 한시름 놓게 된다.[* 이때 이름이 우의정인줄 알고 성함이 우의정으로 착각했으나 유남생이 관직이 우의정이라며 밝히자 바로 심효원에게 고개를 숙이며 인사한다.] 그리고 궁궐에 들어가며 심효원의 거짓 이야기를 듣고 경악하게 되지만 이 모든 것을 파악한 남생한테는 통하지 않았으며 갑작스러운 상황에 파악이 되지 않았으나 역적을 체포하고 임금을 지킬려고 심효원에게 달려들지만 오히려 역으로 털리지만 문 앞에 있던 역적들을 손 쉽게 처리한다. 하지만 유남생이 심효원과 싸우던 도중 죽을 위기에 처하자 두꺼운 팔로 칼을 막아서며 탈출할 기회를 준다 그리고 엄청난 힘으로 칼을 잡으며 우의정이 칼을 들지 못하게 막으며 만약 본인이 잘못된다면 염치는 없겠지만 어머니를 부탁해 달라며 또한 배신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한다. 그리고... >''' 난 여전히 형님을 존경하오...! 꼭 조선을 구하시오...! 대머리 검객...!!!!''' 부탁을 하며 정말 유남생을 존경하고 있었음을 밝혀지게 되었다. 그걸 본 유남생은 눈물을 맞먹으며 마지막 부탁 절대 잊지 않겠다면서 빠져나오게 된다. 그걸 본 심효원은 눈물 날 장면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자네가 죽어야만 삼동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겠냐는 말에 곱게는 죽지 않는다며 각성해 칼날을 부서트리고 달려들지만 오히려 심횽원은 옆으로 태연하게 피한채 부서진 칼날로 그를 배여버리며 결국 그 자리에서 동수는 사망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