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영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인증장치 == 인증장치는 신곡을 받을 때 한달 이상을 갱신하지 않으면 새로 들어온 신곡의 연주를 거부하는 인증 시스템이다. 보통 이 인증을 갱신하는 것을 "인증을 넣는다", 반대로 갱신이 필요하지만 갱신되지 않는 것을 "인증이 밀린다"라고 한다. 기존에 있던 곡을 연주하기 위한거라면 꼭 인증을 갱신할 필요는 없지만 인증이 갱신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신곡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것이고, 업소에서 신곡 업데이트가 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과금]]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나름 [[DRM|저작권 보호 장치]]로서 저작권료를 징수하는 시스템이기도 한데, 이것을 팔아서 일부 수입을 KOMCA로 넘기고, KOMCA에서 선곡 횟수를 집계하여 횟수에 따라 작곡가 등 저작권자에게 분배한다고 한다. 금영의 인증장치는 흔히 [[리듬게임]] 등지에서 말하는 [[해금(동음이의어)#s-2|해금]]과 비슷하게 작동된다. 미래에 사용될 예정인 신곡 번호를 인증장치를 통해서 미리 잠가둔 다음, 신곡인증이 진행되면 해당되는 일부분을 풀어주고 해금되지 않았다면 곡이 있어도 연주를 거부하는 원리이다. 다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모든 신곡 번호를 잠가두지는 않고, 일부 곡 번호대역만 잠가둔다. 현재 금영은 오프라인 신곡 파일이 출시와 동시에 인증갱신이 가능하도록 하다보니 일정 기간 유예기간을 주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증장치가 조금 괴랄한 원리로 작동하다보니 가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거에 잠궈져 있던 대역이 불명의 이유로 잠금 해제되어 인증하지 않고 선곡이 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신곡이 공급중인 금영의 노래반주기는 설정에서 데이타롬 넘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신곡 해금이 얼만큼 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 갱신이 많이 밀리게 되면 반주기 가격보다 인증 갱신 비용이 더 비싸게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포기하면 편해|인증 갱신을 포기하고]] 다른 기기를 구매하는 편이 좋은 경우도 있다. 1년 이상 인증이 밀린 경우에는 금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갱신 및 신곡 업데이트 작업을 하게 되는데, 금영 공식으로는 현금가로 24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여담으로 TJ의 경우에도 1년 이상 인증이 밀릴 경우 금영과 마찬가지로 24만원을 받는다. 카드 결제 시 265,000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