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융위원회 (문단 편집) === 유관단체 ===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 법정단체 * ☆[[금융감독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무자본 특수법인이다. 감독대상인 금융회사들이 납부하는 감독분담금으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지원(남동구), 강원지원(춘천 운교통), 강릉지원(옥천동), 충북지원(충주 금릉동), 대전충남지원(대전 서구), 전북지원(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원(광주 동구), 대구경북지원(대구 수성구), 부산울산지원(부산 연제구), 경남지원(창원 성산구), 제주지원(제주 연동) 등 11개 지원과 뉴욕사무소, 워싱턴사무소, 런던사무소, 프랑크푸르트사무소, 동경사무소, 하노이사무소, 북경사무소, 홍콩사무소 등 8개 해외사무소 등을 두고 있다. 200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으나 2009년 해제되었다. 2019년 기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7/2019011700471.html|인원 수는 1,980명 가량]]이다. * ☆[[신용회복위원회]] - 2002년 10월 외환위기 여파로 인해 신용회복지원위원회가 활동하다가 2003년 사단법인 신용회복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2016년 서민금융진흥원 출범과 아울러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설립 근거를 끼워넣고 법정단체가 되었다. 본부는 서울 중구에 있고, 전국단위로 지부를 두고 있는데, 2017년 기준 수도권 13개 지부[* 서울중앙지부, 관악지부, 인천지부, 광진지부, 수원지부, 의정부지부, 고양지부, 안산지부, 성남지부, 노원지부, 안양지부, 양천지부, 부천지부 등이다. 서울에만 5개 지부가 있다.], 강원권 2개 지부[* 강릉지부, 원주지부 등], 충청권 3개 지부[* 대전지부, 청주지부, 천안지부 등], 전라권 4개 지부[* 광주지부, 전주지부, 순천지부, 목포지부 등], 경상권 7개 지부[* 부산지부, 대구지부, 창원지부, 울산지부, 사상지부, 구미지부, 포항지부 등이다. 부산에만 2개 지부가 있다.], 제주권 1개 지부[* 제주지부 하나이다.] 등 3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신용협동조합|신용협동조합중앙회]] - 대전 서구에 있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신협중앙회)는 전국의 신용협동조합(신협)을 감독-감시하는 기구로서, 공공의 목적성을 바탕으로 금융 전반의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지역본부(서울 중구), 인천경기지역본부(경기 수원시),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 연제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수성구), 대전충남지역본부(대전 서구)[* 본사 사옥안에 위치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서구) 등 6개 지역본부와 강원지부(강원 원주시), 충북지부(충북 청주시), 전북지부(전북 전주시), 제주지부(제주 제주시) 4개 지부를 두고 있다. 신용협동조합 전체 자산은 2020년 기준 자산은 110조 9,000억원으로 중앙회로 한정하면 14조 5,498억원이다. 각 신용협동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 * [[보험개발원|(사) 보험개발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83년 사단법인 한국손해보험요율산정회가 출범하고, 1989년 보험개발원이 설립되었다. 자동차기술연구소(이천 설성면)를 두고 있다. 1995년 부설기관이던 보험연구소는 2008년 보험연구원으로 바뀐 후 2010년 독립법인화되었다. * (사) 보험연구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5년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로 출범하여 2008년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이 되었고, 2010년 사단법인으로 독립했다. * 법정협회들 * 대부업 및 대부중개업 협회 - 법률상 명칭이나 등기된 명칭은 저렇지만, 보통 '''한국대부금융협회'''로 약칭한다. 2009년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았으며, 서울 중구에 있다. 부산지부(부산 동구)를 두고 있다. * [[보험협회]]들 * (사) 생명보험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생명보험 관련 회사들이 회원으로 있다. * (사) 손해보험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손해보험 관련 회사들이 회원으로 있다. * 상호저축은행중앙회 - 1973년 상호신용금고협회로 출발하여 1975년 상호신용금고연합회가 되었다가 2002년 상호저축은행중앙회가 되었다. 서울 종로구에 있다.[* IT본부만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8년 세계저축은행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한국공인회계사회 - 금융위에서 관할하는 전문직역 중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회계사들의 직역단체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1945년 조선계리사회로 발족하여 1950년 대한계리사회, 1954년 한국계리사회를 거쳐 1966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되었다. 대전지방공인회계사회,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부산지방공인회계사회 등 5개 지방공인회계사회를 두고 있다.[* 법무부 소관인 대한변호사협회, 고용노동부 소관인 한국공인노무사회, 국세청 소관인 한국세무사회, 관세청 소관인 한국관세사회, 특허청 소관인 대한변리사회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인 한국수의사회, 보건복지부 소관인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안마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영양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국토교통부 소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해양수산부 소관인 한국도선사협회, 한국해양안전심판변론인협회 등 온갖 자격·면허취득자 관련 직역단체가 있다.] * [[한국금융투자협회]] - 한국증권업협회, 한국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 등이 2009년 통합[* 3개 기관의 연수원도 통합하여 [[http://www.kifin.or.kr/intro/intro03.do|금융투자교육원]]이 되었다.]되어 설립되었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고, 부산지회(부산 남구)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여신전문금융업협회 - 보통 약칭인 '''여신금융협회'''로 불린다. 서울 중구에 있다. 1998년 한국여신전문금융협회로 출발하였다. 2003년 한국신용카드결제(주)의 카드정보팀을 협회로 이관받기도 했다. * (재)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 서울 중구에 있다. 2016년 3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으로 2017년 3월 출범했다. 이사장은 여신금융협회장이 겸임하고, 이사로 롯데카드 대표이사, 비씨카드 대표이사, 삼성카드 대표이사, 신한카드 대표이사, 우리카드 대표이사, 하나카드 대표이사, 현대카드 대표이사, KB국민카드 대표이사 등이 겸임하고 있다. * (사) 신용정보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0년 사단법인 전국신용정보업협회로 출범하여 2002년 사단법인 신용정보협회로 바뀌었다. [[신용관리사]] 자격을 관리한다. * (사) 한국화재보험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화재보험 관련 회사들이 회원으로 있다. 소방공무원,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도 입사하려면 채용과정 거쳐야 한다. * (재)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7년 재단법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설립되었다. * (재)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부실투신사를 인수한 투신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1998년 2월 설립된 투자안정기금 잉여금 약 400억 원을 출연하여 2006년 금융감독위원회 허가로 재단법인 한국투자자교육재단으로 출범했다. 2014년 재단법인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으로 바뀌었다. * (사) 금융소비자연맹 - 서울 종로구에 있다. 2001년 임의단체인 보험소비자연맹으로 출발하여 2002년 재정경제부 사단법인 보험소비자연맹 등록을 추진하였고, 2011년 사단법인 금융소비자연맹으로 바뀌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대전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금융결제원|(사) 금융결제원]] - 본사는 서울 강남구에 있고, 대전사무소(대전 서구), 광주사무소(광주 서구), 대구사무소(대구 중구), 부산사무소(부산 중구) 등 4개 사무소와 분당센터(성남 분당구)를 따로 두고 있다.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57wNJN74QD4J:law.bok.or.kr/Download.jsp%3Fpath%3D16090_19960808.hwp%26fileName%3D%25B1%25DD%25C0%25B6%25B0%25E1%25C1%25A6%25BF%25F8%2520%25C1%25A4%25B0%25FC(%25B1%25DD%25C0%25B6%25B0%25E1%25C1%25A6%25BF%25F8)_19960808.hwp+&cd=12&hl=ko&ct=clnk&gl=kr|금융결제원 정관]] 등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은행]]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522010009574|입김이 강해]] 금융결제원장 자리는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0503|2004년 이후 거진 한국은행 부총재보]] 출신이 맡아왔다.[* 이쯤되면 사실상 한국은행 산하 기관 정도로 보인다. 참고로 한국은행 부총재보 자리는 5자리가 있는데, 총재와 부총재 바로 아래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기획재정부와 비교하자면 장관과 차관 아래 3번째인 실장급 정도라 볼 수 있다.] * (사)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다. 우리사회가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급격한 시니어 인구증가로 인한 시니어계층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2018년 금융위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여 전 교육부장관이자 사회부총리를 역임했던 윤덕홍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노인회,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 등 시니어 관련 단체가 소속되어 시니어 및 고령층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 * (주) 서울외국환중개(SMBS)[* Seoul Money Brokerage Services의 약자다.] - 서울 중구에 있다. 1970년 9월 금융결제원이 외국환매매 중개업무를 개시하고, 1975년 7월 원화콜 중개업무, 1990년 3월 주요 통화 환율 산출·고시업무를 개시하게 되자 2000년 5월 금융결제원이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서울자금중개가 설립하게 되었으며 2000년 8월 주식회사 서울외국환중개로 바뀌었다. 2000년 9월 금융결제원과 외국환 중개업무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하여 외국환 중개업무를 개시했다. 2000년 12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자금중개업 영위를 승인받았다. 2001년 원화콜 중개업무, CD 중개업무, 금리스왑 중개업무, 2002년 CP 중개업무, 2003년 차액결제선물환 중개업무, 2004년 통화스왑 중개업무, 이종통화 중개업무, 2005년 담보콜 중개업무, 2007년 RP 중개업무, 2008년 이종통화스왑 중개업무, 2011년 채권 중개업무, 2013년 전자단기사채 중개업무(매매 중개), 2014년 전자단기사채 중개업무(모집 주선), 원-위안 현물환 중개업무, 2015년 원-위안 스왑 중개업무를 차례로 개시했다. 2017년 6월 상해사무소(전략기획실 소속)를 개소했다. 대표이사, 전무이사 아래 경영관리본부장(=상무이사)가 관할하는 경영지원부, 전략기획실, 정보시스템실, 영업총괄본부장(=상무)가 관할하는 외환중개부, 파생상품부, 자금중개부, 채권중개부 등을 두고 있다.[* 암묵적으로 대표이사는 한국은행 출신~~낙하산~~이 차지해왔으며, 이에 서울외국환중개 내부 출신 직원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상무급 보직(영업총괄본부장)을 만들어 내부 승진용으로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761916&memberNo=39569207|돌리고 있다]].] * [[금융보안원|(사) 금융보안원]] - 2014년 금융위에서 금융결제원의 금융ISAC, 코스콤의 증권ISAC, 금융보안연구원[* 2005년 대한민국 최초로 벌어진 인터넷뱅킹 해킹을 계기로 2006년 설립되었다.]을 합친 금융보안전담기구 설립 계획을 기반으로 2015년 설립한 기관이다. 본원은 용인 수지구에 있고, 서울 영등포구에 금융보안교육센터, 데이터혁신센터 및 보안연구부[* 한국금융투자협회 건물 내에 있는데, 이곳은 과거 금융보안연구원 본원이 있던 곳이다.]를 두고 있다. * (사) 종합금융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80년 사단법인 전국투자금융협회[* 1989년 재단법인 투자금융장학회를 설립하기도 했다.]가 설립되었다가 1990년 설립된 종합금융협회[* 1975년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설립 근거를 갖추고 있었다.]가 1996년 전국투자금융협회 자산을 인수하게 되었다. 한때 회원사[* 한국에 남은 종합금융회사로 [[우리종합금융]]이 유일하다.]가 30개까지 있던 시절이 있었으나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 이후 [[http://news.joins.com/article/7481499|축소]]되었다. * [[전국은행연합회|(사) 전국은행연합회]] - 1928년 경성은행집회소를 모체로 탄생하여 1948년 서울은행집회소, 1975년 4월 서울은행협회를 거쳐 1975년 11월 전국은행협회로 확대되고, 1984년 전국은행연합회가 되었다. 서울 중구에 있다. 2016년 일부조직이 사단법인 [[한국신용정보원]]으로 독립되었다. * (사) 한국금융연수원 -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국은행연합회의 산하 단체. 1975년 설립되었다. [[자산관리사#s-2.1]] 자격을 운용하는 곳이기도 하다. * 부산국제금융연수원 - 부산 남구에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의 대선후보 시절 부산금융중심지 육성 관련 공약 일환으로 2014년 설립되었으며 전국은행연합회, 한국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연수원, 보험연수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http://news.joins.com/article/15931361|한국금융연수원 부원장 2명 중 1명이 연수원장]]을 맡고 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2년 전국은행연합회 20개 회원기관이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30/2012053001588.html|공동으로 출연]]하여 재단법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출범했다. 재단 이사장은 전국은행연합회장이 겸임한다. * (주) [[한국기업데이터]]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4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대책 일환으로 기업신용평가기관 설립이 추진되어 2005년 설립되었다. 기존에는 신용보증기금(46.63%), 중소기업은행(13.38%), 한국산업은행(9.91%) 등 공공기관 지분이 과반이 넘어 [[http://news.joins.com/article/8864058|사실상 공공기관]]이었으나 2012년 9월 지분 정리를 통해 신용보증기금(15.00%), 기술보증기금(8.96%), 중소기업은행(8.96%), 한국산업은행(8.96%), 국민은행(8.96%), 신한은행(8.96%), 우리은행(8.96%), 농협은행(8.96%), 하나은행(8.96%), 기타(수협은행, 전북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전국은행연합회) 등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type=2&aid=201204060509r&nid=910|시중은행 등의 지분]]이 높아졌다. 중앙신용평가지사(서울 영등포구), 서울중부평가지사(서초구), 서울동부평가지사(광진구), 인천평가지사(남동구), 경기평가지사(안양 동안구), 대전평가지사(서구), 광주평가지사(서구), 대구평가지사(중구), 부산평가지사(동래구), 창원평가지사(성산구) 등 10개 지사를 두고 있다. * (사) 한국기업지배구조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2년 증권거래소,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 등의 참여로 사단법인 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로 출범하여 2009년 사단법인 한국기업지배구조센터를 거쳐 2010년 사단법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되었다. 원장과 부원장 아래 정책연구본부, 사업본부를 두고 있으며 사원기관으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한국금융투자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이 있다. * (사) 한국금융연구원 - 서울 중구에 있다. 1990년 32개 은행장이 참여하여 발기인총회를 열었고, 1991년 사단법인 한국금융연구원이 출범했다. 원장, 부원장 아래 연구실로 은행·보험연구실, 자본시장연구실, 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연구실, 거시·국제금융연구실이 있고, 연구센터로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 가계부채연구센터, 기업부채연구센터, 미래금융연구센터, 고령화·연기금연구센터 등을 두고 있다. * (사) 서민금융연구원 - 서울 중랑구에 있다. 2017년 9월 금융위원회 허가로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포럼으로 출범하여 2018년 5월 사단법인 서민금융연구원으로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51717582883758a55064dd1_18|바뀌었다]]. * (사)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3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고, 7개 지방은행이 참여하여 지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정회원으로 전국은행연합회, 여신금융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 매일경제미디어그룹 등이 있고, 특별회원으로 예금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수협은행, KEB하나은행,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국공인회계사회 등이 있다. * (사) 코스닥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9년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 창립총회 후 2000년 사단법인 코스닥등록법인협의회로 출범하여 2005년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를 거쳐 2009년 코스닥협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 (사) 코넥스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3년 코넥스시장에 대한 정책적 건의로 2014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 (사) 한국상장회사협의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1974년 사단법인 한국상장회사협의회로 출범했다. * (사) 한국공인회계사감사반연합회 - 인천 동구에 있다. 1994년 한국공인회계사감사반연합회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해 명시된 감사반들이 모인 것이라 볼 수 있다. * (사) 한국보험대리점협회[* [[http://www.ebn.co.kr/news/view/924538|2018년 기사]]에 따르면 협회 운영자금은 생명보험협회 및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연간 지원받는 4억 원과 회원사들로부터 받은 회비를 포함해 총 年 8억 원가량이라고 한다.] - 서울 서대문구에 있다. 1970년 협회가 출범했다. 2005년 독립법인 대리점과 생명보험·손해보험대리점을 통합하였다. * (사) 한국보험중개사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7년 보험중개사 제도 도입으로 1999년 사단법인 한국보험중개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자본시장연구원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92년 한국증권업협회 내 한국증권경제연구원이 설립되고, 1997년 사단법인 한국증권연구원으로 독립하였다가 2009년 한국자본시장연구원으로 개칭했다. 서울IB포럼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거래소|(주) 한국거래소]] - 본사는 부산 남구[* 경영지원본부, 파생상품시장본부, 종합홍보관 등이 있다.]에 있고, 서울 영등포구[* 유가증권시장본부, 코스닥시장위원회(코스닥시장본부), 시장감시위원회(시장감시본부), 글로벌IT사업단 등이 있다.]에서도 업무를 보고 있다.[* 균형발전 명목으로 본사를 ~~억지로~~ 부산으로 옮기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증권회사 대다수가 서울 인근에 있기 때문에 물리적 거리가 굉장히 멀게 사무조직이 양분되어 상당히 비효율적인 모양새다.] 그 외에도 국내에는 광주사무소(광주 서구), 대구사무소(대구 동구) 등 2개 사무소[*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실 소속이다.]가 있고, 해외에는 북경사무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실 소속이다.]를 두고 있다.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 1963년 한국증권거래소가 되었다.]가 출범하였고, 1996년 (주)코스닥증권시장이 설립되었으며, 1998년 코스닥위원회, 1999년 한국선물거래소가 설립되었다. 2005년에는 한국증권거래소+한국선물거래소+코스닥위원회+코스닥증권시장 합병으로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되었다가 2009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자회사는 1974년 한국증권대체결제(주)가 1994년 증권예탁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2008년 1월 증권예탁결제원이 되었다가 2009년 한국예탁결제원이 되었다. 1977년 한국증권전산(주)이 설립되고, 2005년 코스콤이 되었다.] 현재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있지 않지만 공공기관에 지정되었던 전력이 있다. * ☆[[코스콤|(주) 코스콤]] - 한국거래소가 76%가량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한국거래소 자회사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77년 증권거래소의 전산업무를 맡기기 위해 설립되었고, 명칭은 2005년 한국증권전산에서 코스콤[* 영문 명칭이 '''KO'''rea '''S'''ecurities '''COM'''puter corporation인데, 이를 축약한 형태다.]으로 바뀌었다. 본사 외에 안양센터(안양 동안구), 분당센터(성남 분당구), 부산 [[데이터 센터|IDC센터]](부산 동구) 등을 두고 있다. 모회사인 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 지정에서 빠진 영향인지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IT업계에서는 몇 안 되는 IT분야 공공기관[* 금융위원회 산하 신용보증기금이 최대주주인 [[한국기업데이터]]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다.]으로 보고 있다. * (사) 보험연수원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65년 대한손해재보험공사 한국보험연수소로 출발하여 1968년 대한손해재보험공사 한국보험연수소를 거쳐 1978년 한국보험공사 보험연수원이 되었다. 1989년 보험감독원으로 이관되어 보험감독원 보험연수원이 되었고, 1994년 사단법인 보험연수원으로 독립하였다. * (사) 한국신용정보원 -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이다. 과거에는 [[전국은행연합회]]가 이에 해당했으나, 한국신용정보원이 설립되면서 해당 업무가 이관되었다. * (사) 한국회계기준원 - 서울 중구에 있다. IMF외환위기 이후 기업 회계 투명성이 강조되면서 1997년 금융개혁위원회에서 회계기준제정 관련 전문연구기관의 설립이 제안되어 1999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 (사) 한국보험계리사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63년 한국보험계리인회로 출발하여 2003년 한국보험계리사회가 되었다. 2013년 국제계리사회(IAA)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 (사) 한국손해사정사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87년 사단법인 한국손해사정인회로 출발하여 2003년 한국손해사정사회로 바뀌었다. 2020년 하반기에 송파구에 손해사정사회관이 마련하여 독립적인 건물에 입지하여 있으며, 서서울지회, 동서울지회, 중부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 경북지회, 경남지회 등 7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CFO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02년 설립되었고, 같은 해 국제CFO협회연맹(IAFEI)에 가입했다. CFO(Chied Financial Officer)란 기획 및 재무담당 부사장을 나타내는 말이다. 협회에서는 [[기업자금관리사]] 자격을 관리하고 있다. * (사) 한국FP협회 - 서울 마포구에 있다. 200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같은 해 국제CFP평의회 회원으로 가입했다. FP는 재무설계사(Financial Planner)의 줄임말이다. * (사) 한국P2P금융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15년 사단법인 한국P2P금융플랫폼협회로 출범하여 2017년 사단법인 한국P2P금융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핀테크산업협회 - 서울 강남구에 있다. 2016년 설립되었다. 기관 성격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도 연관이 깊다. * (사) 한국핀테크지원센터 - 성남 [[판교신도시]]에 본원, 서울 [[공덕]]에 분원을 두고 있었으나 공덕의 프론트원으로 통합 이전하였다. 2015년부터 민관합동 T/F로서 역할을 수행하다 2018년에 법인화되었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상 [[혁신금융서비스]]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한국핀테크지원센터|금융위원회 산하기관]] * [[한국증권금융|(주) 한국증권금융]]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55년 한국연합증권금융으로 출발하여 1962년 한국증권금융이 되었다. 주요 주주로 한국거래소(11.35%), 우리은행(7.81%), 하나은행(6.98%), NH투자증권(6.17%), 한국산업은행(5.19%) 등이 있다. 일반인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예탁금을 증권사에 맡기면 증권사는 이 돈을 한국증권금융에 전액 예치하는데, 한국증권금융은 이 돈을 가지고 증권사에 자금 대출을 하고 이자를 받는 구조라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454187|신이 숨겨둔 직장]]이라는 말까지 듣는다. *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재)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3년 설립되었다. * (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공동 운영하던 성장사다리펀드 운용을 위해 2016년 설립되었다. 그 외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출자한 반도체성장펀드도 관리하고 있다. * (주) 연합자산관리 - 서울 중구에 있다. '''유암코'''라고도 불린다.부실채권을 처리하기 위해 은행들이 만든 부실채권 전문기업이다. 주요 주주로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있으며 주주총회 의장은 한국수출입은행장이 겸임한다. * (사) 전국퇴직금융인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5년 금융위원회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퇴직금융인동우회로 출범하여 2017년 사단법인 전국퇴직금융인협회가 되었다. 2018년 [[금융해설사]] 자격제 등록을 시작했다. 지역별 금우회로 서울금우회, 인천금우회, 경기금우회, 강원금우회, 충북금우회, 대전·충남금우회, 대구·경북금우회, 부산금우회, 경남금우회, 제주금우회 등 12개 지역금우회와 여성금우회, 직능별 금우회로 은행금우회, 증권금우회, 보험금우회, 기타금우회 등을 두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