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천구(선거구) (문단 편집) == 개요 == [[서울특별시]] [[금천구]] 전 지역을 포함하는 선거구. 25개 구 중에서 [[종로구]], [[용산구]]와 함께 선거구가 통합도 분구도 되지 않은 곳[* 다만 [[22대 총선]]에서 종로구는 통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다. 현 국회의원은 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다. 1995년 3월 [[구로구]]에서 금천구가 분구되어 15대 총선부터 신설된 선거구로, 금천구 분리 이전 14대 총선에는 '[[구로구 을]]' 선거구로 존재했다. 현재의 구로구 을 모습은 이 지역이 분구되기 전 14대에 신설됐던 '구로구 병'과 유사했다. 전체적인 정치 동향은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한 동네라서 대체적으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일이 잦지만, 표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이우재나 안형환의 경우처럼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일도 간간히 있어 민주당의 텃밭이라고는 할 수 없는 지역으로 실제로 민주당계와 보수정당이 경합 내지는 접전을 펼칠 때 민주당계가 간신히 승리할 정도로 보수세가 만만치 않다. 대략적으로 충청남도 천안~아산 경기도 의왕~수원이랑 유사한 득표율을 보여준다.[* 진보세가 강하다보니 [[금관구]]로 분류되지만 보수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도 많으며, 반대로 보수세가 강한 [[마용성]]은 진보 후보가 심심치 않게 당선되고 있다.] 허나 서울의 본격적인 민주당계의 약진이 이루어진 [[19대 총선]] 이후로는 줄곧 민주당계 구청장과 시의원, 국회의원이 당선되고 있으며,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건립으로 화이트컬러 주민의 유입이 들어오면서 민주당 득표율이 견인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서울시가 보수화된 2021년 이후로도 유지가 되어 현재는 [[은평구]]와 함께 서울에서 민주당계 지지율이 높은 새로운 민주당 핵심 텃밭으로 떠오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