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갑물 (문단 편집) === 작가의 편의성 === '''현실 배경의 [[거대로봇물]]에 비해 작가에게 있어서 매우 편리한 장르이다.''' 왜냐하면 일반 판타지보다 묘사할 게 아주 적기 때문이다. 구동계통 같은 건 위에서 말했듯 그냥 마나, 마력 등 하나로 다 때워버리면 장땡이고, 일반 판타지처럼 보병, 기병, 궁병, 마법사 이런 거 등장시킬 필요도 없이 그냥 로봇 하나 나오면 끝이다. 로봇이 뭐 원거리 공격이나 지원화기를 장착하고 있느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 하듯이''' 칼 들고 설치면 된다. 또한 현실적이고 물리적인 한계에 묶이는 메카물의 경우와는 달리, 기갑물은 대체로 마법이 있는 판타지 세계관을 전제하고 들어가므로 현실적인 한계를 커버할만한 설정을 작성하기 상대적으로 더 쉬운 편이다. 기갑물의 시조라고 할 수 있는 묵향 다크레이디의 타이탄같은 경우, 기사가 안에 타서 자신의 마력을 증폭시켜서 동력으로 삼고 자신이 움직이는 감각대로, 자신이 익힌 검술을 사용해서 전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 형태가 아니면 제대로 작동할지 자체가 의문인 상황. 다른 기갑물들도 설정은 그다지 다르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