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계공(제5인격) (문단 편집) == 운영 == 감시자가 기계공을 잡아 의자에 묶어도 기계공은 인형을 이용해 해독을 할 수 있다.[* 외적 특성 - 기계조종 中 일부 : 기계공은 쓰러져있거나 광기의 의자에 묶여 있을 때에도 내구도를 크게 소모하여 미리 꺼내둔 인형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기계공이 구출되면 조종을 멈춥니다.] 때문에 기계공을 잡고 캠핑을 할지라도 해독속도가 빠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 조종이 불가능한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 기계공 본인이 풍선에 매달린 상태라던가 사진 속의 세계에 들어간 상태일때] 조종해서 구출하거나 자기를 구출[* 기계는 한 대 맞으면 쓰러지기 때문에, 캠핑중이라면 기계로 구출은 자제하자.], 치료해서[* 기계를 소환하고 기계를 조종하는 본인을 치료할 수 있다.] 다양한 활약이 가능하다. 또한 로봇과 동시에 해독이 가능해 두 대의 해독기를 돌릴 수 있다.[* 해독기를 돌릴 때 만진 직후부터 2초동안 교정이 뜨지 않는다. 2초에 한번씩 기계를 봐주고, 해독기에서 잠깐 뗐다가 다시 붙이는 식으로 무한반복 관리하면 된다.] 그러나 한쪽의 교정을 못 하기 때문에 주요 시야를 본체에 두고 로봇과 본체가 같은 해독기를 돌리면 본체의 위치가 들통난다.[* 이걸 역 이용해서 로봇을 다른 해독기로 보내 해독기를 터트려 감시자를 유인하고 자신은 안전한 곳의 해독기를 해독할 수도 있다.] [* 한명은 의자에 묶여있고 나머지는 전부 장원으로 날아갔을 경우, 로봇을 반대쪽 해독기에서 터트리게 하고 구출하러 가면 대부분 성공한다.] [* 고수들은 해독기가 터지지 않게 계속 인형과 본체의 시점을 바꿔가며 같이 해독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고티어에서 정말 미친 해독속도가 나오는 이유.] 대신 출구문을 열때는 교정이 뜨지 않아서 딱히 교정을 안 해도 알아서 맡은 임무를 다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로봇을 고기방패로도 쓸 수 있는데 멀리서 공격하러 달려오는 감시자에게 타이밍 맞춰 로봇을 소환하면 로봇이 대신 맞는다.(이는 총 3경우가 있으며 1번째는 대놓고 튄다. 감시자가 안뿌수고 간다면 기절했을때는 로봇이 있는자리에서 멀리 떨어져있을테니 이득이고 감시자가 부수고 간다면 평타딜레이에 거리도 벌어지니 이득이다. 2번째 방법은 1번째 방법처럼 소환한뒤 무빙으로 로봇이 대신맞게 하는 법이다. 하지만 자칫하면 한대 맞고 기계는 그자리에 남겨지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3번째 방법은 리모콘 스킬버튼을 2번 연타한다. 이러면 기계가 생성됨과 동시에 다시 본체로 돌아올수 있다. 이러면 감시자는 평타를 로봇에다 때릴수 밖에 없다.[* 만류같은 한방퍽에게 매우 효과적이지만 마술사와 달리 선딜이 조금 있고 뒤를 쳐다보면서 타이밍을 잡아야해서 쓰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리모컨 연속으로 두번 누르면 선딜없이 쓰는게 가능하다. 하지만 로봇은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니 상황을 봐가면서 써주자.] 시작하자마자 로봇을 숨겨두거나 잠시 보관해두는 등의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인격은 39나 312를 찍는 경우가 많다. 어그로를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할 수 있어 팀원들이 해독할 수 있는 시간을 더욱 줄 수 있다. 죽은척을 찍어서 의자에 앉은 상태로 기계로 해독할 수 있는 시간을 늘일 수도 있다. 그러나 리모컨 사용 시간이 너프를 받은 뒤 죽은척을 찍어도 날아가기 전에 배터리를 다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일단 해독캐 특성상 맵 별 리스폰 위치를 숙지해야 첫 어그로를 잘 피할 수 있다. 기계공 뿐만 아니라 해독캐를 주 캐릭터로 삼으려면 스폰 위치 암기는 거의 필수이다. 또한 해독기의 위치도 숙지해 놓는게 좋다. 기계공 특성상 기계와 본체가 2개의 해독기를 동시에 해독해야 할 일이 많은데, 다른 해독기로 가는 동선을 줄여서 해독로스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하자마자 기계를 적당한 위치에 숨겨놓는다.[* 심장 소리가 너무 빨리 뛰거나 첫 어그로에 자신이 있다면 프쉴용으로 남겨놓아도 된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해독기를 빨리 잡아야 한다. 그래야 본체의 해독 버프 10%를 많이 받을 수 있고 기계의 내구도도 아낄 수 있다. 첫 어그로 생존자가 한 대를 맞았다면 미리 꺼내둔 기계를 새 해독기에 붙힌다. 2부상이 되기 전까지 본체 효율을 뽑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부상당한 팀원이 2명 이상이 아닌 이상 본체 해독에 집중하고, 기계가 해독기 교정을 틀릴 때만 시점을 바꾼다. 부상당한 팀원이 2명 이상이 된다면, 계속 3~4초 간격으로 기계를 확인하며 감전이 되지 않게 해주면서 해독기 2개를 돌리면 된다. 기계의 해독기가 먼저 완료되면 기계를 본체가 잡고있던 해독기로 옮겨서 협력 해독을 하거나 다른 생존자가 잡고 있던 해독기를 마저 돌려준다. 정리하자면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기계를 조종해야 한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아드 각이 나온다면 기계를 문 대기 시켜놓고 대문에 불이 들어왔다면 비밀번호 입력 버튼만 누르고 본체 시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대문을 열 때는 교정 이벤트가 없어서 안심해도 된다. 기계를 숨겨둔 상황이고 기계공 본인이 어그로를 끌고 의자에 묶여있다면 숨겨둔 기계를 꺼내서 해독기를 돌려준다. 이 때 수난 인격으로 다른 생존자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해독하고 구출자가 의자 근처로 왔다면 본체 시점으로 다시 옮겨서 도망 갈 준비를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