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관포 (문단 편집) == 매체 ==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최종 전투 때 독일군이 가져온 견인식 20mm 기관포인 [[FlaK 30/38|FlaK 38]] 대공포가 독일군 전차에 올라타 육탄특공 중인 미군들을 몰살시켰으며 이후에도 쉽게 제압되지 않아 레인저 대대에게 큰 위협이 되었으나 이동 중에 미군 병사 레이번이 2층에서 [[M1918 브라우닝]]으로 기습해 운용인원들이 무력화된다.[[https://youtu.be/sVrsVVLKLQY?t=88|#]] 보병전투가 주가 되는 FPS 게임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기갑차량들이 큰 역할을 하는 [[배틀필드 시리즈]] 같은 게임에서는 곧잘 등장한다.[* 배틀필드에선 기관포가 중장갑 차량의 약점도 아니고 '''전면장갑을 뚫는다.''' 배틀필드 시리즈에서의 일종의 전통인듯. --심지어 [[배틀필드 2042|2042년]]에도 [[증가장갑]]을 끼운 [[M1 에이브람스|탱]][[T-14|크]]가 [[ZU-23|30mm]]에 뚫린다. 완전 긁는수준이긴 하다만.--]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에서는 [[모빌슈트]]들의 대표적인 실탄 무기가 [[헤드 발칸]]이다. 거대한 로봇에 달려있는 무기이다보니 작아보이기 쉽지만, 실제로는 구경 60mm의 대형 오토캐논이다. 게다가 연사력도 높고 다양한 탄종을 이용 가능하다. 작중에선 널리 사용되는 흔한 무기로, 대부분의 헤드유닛에 달려있는지라 안 달려있는 기체를 따로 분류할 정도. [[배틀테크]]에선 소개 규칙의 [[기관총]]과 같은 탄도무기로 등장한다. 대회 규칙 이상을 사용한다면 장갑 관통탄(명중 보정 +1), 정밀 조준탄, 산개탄, 대공 포탄(VTOL, 전투기, 비행정 공격시 명중 보정 -2), 트레이서탄을 장착할 수 있으며 무탄피 버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 '''이름''' || '''데미지''' || '''발열''' || '''무게''' || '''크리티컬 슬롯''' || '''최대 사거리''' || '''최소 사거리''' || '''가격''' || '''탄 가격'''[br]'''(단위 1톤)''' || || AC/2 || 2 || 1 || 6톤 || 1 슬롯 || 24 헥스 || 4 헥스 || 7만 5천 C-빌 || 45발에 1000 C-빌 || || AC/5 || 5 || 1 || 8톤 || 4 슬롯 || 18 헥스 || 3 헥스 || 12만 5천 C-빌 || 20발에 4500 C-빌 || || AC/10 || 10 || 3 || 12톤 || 7 슬롯 || 15 헥스 || 없음 || 20만 C-빌 || 10발에 6000 C-빌 || || AC/20 || 20 || 7 || 14톤 || 10 슬롯 || 9 헥스 || 없음 || 30만 C-빌 || 5발에 34000 C-빌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 유닛 [[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골리앗]]과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바이킹]]은 30mm 개틀링 기관포로 무장하여 적 지상군에게 적절한 공격을 가한다. [[EVE 온라인]]에서는 [[EVE 온라인/함선/민마타|민마타 종족 함선]]이 사용한다. 가장 작은 구경은 125mm이고,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크루저용은 425mm, 전함용은 800mm 2연장, 캐피탈 쉽 함급에서는 2500mm 6연장(!)이라는 흠좀무한 크기를 자랑한다. 사거리와 원거리 정확도는 다른 포탑형 무기보다 떨어지지만, 연사 속도가 빠르고 발당 화력이 적절하며 회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 [[Grand Theft Auto V]], [[Grand Theft Auto Online]]에서는 [[전투기]]인 레이저와 히드라, 그리고 공격헬기인 새비지에 캐넌이라는 이름으로 장착되어 있다. 엄청난 연사력과 폭발력 덕에 방폭차량도 견디기 힘들 정도. 공중전에서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몇몇 해커들이 [[M134 미니건|미니건]]의 탄을 헤비 스나이버 라이플에 쓰는 폭발탄으로 바꾸어 답없는 화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Warhammer 40,000]]의 세계관의 제국, 카오스 세력에서 널리 쓰이는 개인 무장인 [[볼터]]는 말이 총이지 사실상 기관포이다. 탄 사이즈가 약 75구경으로 20mm 기관포에 준하는 사이즈이다. [[오토캐논(Warhammer 40,000)|오토캐논]] 이름이 붙은 무기도 나오긴 한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에서는 손 무기의 머신건과 등 무기의 [[체인건]], V계열에서는 손 무기인 [[개틀링 기관총]]과 캐논 무기인 [[오토캐논]]으로 등장한다. 대부분 탄속이 빠르지 않고 위력이나 집탄성이 낮지만 재장전이 매우 빨라서 DPS가 높은 근거리화기로 등장한다. 라스트 레이븐까지의 구작에서는 한 탄창 쏟는 동안 접근을 유지해야 하는 근접 순간화력을 가진 무기였으며, 4계에서는 주로 상대 미사일에 대한 요격성능과 함께 상대의 [[코지마 입자|프라이멀 아머]]를 감소시켜 상대의 장갑과 반동제어를 약체화시키는 무기로 등장했다. 도탄-관통 계산 도입에 의해 장갑에 의한 피해감소 보정이 심해진 V계에서는 상대에 대한 관통을 노리기는 어렵지만 연사가 매우 빠른 특성상 지속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가 되었으며, 대구경 연장기관포인 [[오토캐논]]은 위력과 연사가 매우 높아 상대의 장갑에 관계없이 근거리에 포착된 대상을 벌집으로 만들어버릴 정도의 위력을 갖추어 현재도 대인용으로 가장 자주 사용되는 캐논 무기가 되었다.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서는 전투기에 장착되는 기관포와 적 지상/해군이 날려대는 대공기관포와 CIWS에 붙어 있다. 사거리가 정말 짧아 보통 근접전 상황에서 사용되며, 적들은 플레이어가 급기동을 별로 하지 않고 유유히 날아다닐 때 슬쩍 날려대고, 적 지상군이나 해군은 플레이어에게 탄막을 치며 공격해오지만 데미지가 정말 낮다. 다만 CIWS는 그 탄막의 정도가 다르고 미사일을 막아내니 전투할 때 주의하자. 플레이어가 쓸 땐 데미지가 꽤 괜찮아 주로 적 지상군을 공격하는 데 쓰인다. 다만 함선은 기관포로 데미지를 주기 정말 어려우니 함선을 격침시킬 생각은 말자. [[스텔라리스]]에서 실탄형(공식 한패에선 운동 에너지형) 무기로 등장한다. 초계함같이 가벼우면서 내구도가 약한 함선에 직빵이다. [[분류:기관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