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기괴괴/줄거리/1기 (문단 편집) == 고스트 폴라로이드 == 귀신이 찍힌다는 [[폴라로이드]]를 인터넷에서 파는 사람이 있는데 귀신이 보이는 사람에게는 100만원,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람에게는 300만원에 판다고 한다. 그리고 귀신이 보인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찍어서 귀신이 보인다는 것을 입증해야만 한다. '실실하라고'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폴라로이드를 구입하러 왔고, 자신의 옆에 눈알이 파인 귀신이 있다고 하면서 실제로 귀신이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고 100만원에 판매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판매자가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와중에 폴라로이드를 떨어뜨려버렸는데 구매자는 찝찝하니 바꿔달라고 한다.[* 그 이후 컷에서는 폴라로이드에서 피가 흐르는 듯한 모습이 보였다.] 바꿔주면서 주의사항으로는 '''절대로''' 분해를 하면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서 귀신을 찍고보니 사진에 핏자국같은게 묻어나서 구매자가 AS를 요청했고, 판매자는 직접 만나서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를 가지고 왔다면서 '''망치로 구매자를 가격하고 봉고차에 태워서 갔다!''' 판매자가 집에 돌아와서 폴라로이드를 분해했는데 폴라로이드의 구조는 안쪽에 생체조직같은 것으로 되어있고, 카메라 렌즈가 있어야 할 곳에는 '''사람의 [[안구]]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새로 안구를 교체하면서 찍어서 확인한 장면에서는 눈알이 파인 구매자의 귀신이 나오는 모습을 보이며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그러니까 결국 귀신이 찍히는 폴라로이드는 귀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사진으로 출력해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97화에서 구매자들의 옆에 있던 눈알이 파인 귀신도 폴라로이드에 희생된 사람이라는 이야기.] 이번 편 역시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어서 소름돋았다는 평이 많으며, 베댓에서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릴레이로 연재중인 [[2015 소름]]보다 더 소름이 돋는다는 내용이 올라갔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카페 간판에 [[퀘이크 라이브]] 로고가 그려져 있다. 또한 웹툰 내에서 언급되는 세 개의 아이디는 작가가 활동하는 퀘이크 라이브 커뮤니티에서 선착순으로 뽑은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