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독교복음선교회 (문단 편집) === 성폭행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명석, 앵커=성폭행)]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uckingjms.jpg|width=100%]]}}} || || '''[[시사IN]] 신호철 기자가 조사한 법원에서 진술된 정명석의 성폭력, 성추행 사건 목록'''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27|출처]] || 여성지 영레이디[* [[중앙일보]]가 1981부터 1994년까지 발행했던 [[여성지]]. 잡지 이름처럼 20대 미혼 여성을 주대상으로 하였다.] [[1987년]] [[6월]]호에 [[http://antijms.net/zbxe/?mid=jou_kor&document_srl=92300|피해여대생의 고발수기]]가 처음 실린 이후, 조금씩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크게 불거지지는 않았고, JMS는 계속해서 세를 불려나가면서 [[199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다. 다음은 위 문단의 '영레이디' 사건에 대한 JMS 교단측의 반박이다. [[http://god21.net/Square/News/Center/View/52288?page=24|주치호 씨의 해명서]]. 요약하자면, 소설가이자 기자인 주치호 씨는 한국 교회의 문제점에 대한 서적을 쓴 것을 계기로 현대종교 측과 영레이디 측으로부터 영레이디 지에 정명석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수기의 형태로 다듬어 줄 것을 부탁받았는데, 그 여성을 직접 대면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별수없이 여성의 증언을 녹음한 음성 테이프와 이전에 현대종교에서 작성한 JMS에 대한 기사를 토대로 수기를 작성했는데, 이후 해당 여성이 잡지사로 와서 자신의 증언과 다르다고 항의하였고, 이에 자신이 직접 취재를 나서서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자신이 잘못된 기사를 작성했다고 시인하는 문서이다. 1987년에 사기죄와 피보호자 간음 혐의로 고소당하였으나, 고소를 했던 여성이 합의를 보고 고소를 취하하였다. 그러나 [[서울남부지검]]에 기록이 남았고 <[[http://www.hdjongkyo.co.kr/|현대종교]]>에 보도되면서 훗날 일련의 사건에 발단이 된다. 1995년, 훗날 <그것이 알고 싶다>에 JMS의 성행각을 제보하는 [[카이스트]] 재학생 김도형 씨가 JMS에 들어온다. 그는 <현대종교>의 기사를 보고 JMS에 대한 모순점을 따지다 정명석의 경호원 전** 씨에게 폭행을 당한다. 이후 전씨는 진단서를 구해서 들고와 사건은 '쌍방과실'로 처리된다. 이후 김 씨는 JMS에 대한 끝없는 추적에 나서게 된다. 1999년, 황양 납치 미수사건: JMS의 전 신도가 신도들에 의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은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모두 보도되었다. 당시 JMS 측은 KBS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나 공정 보도로 처리되었다. 이 와중에 정명석과 JMS의 범죄가 본격적으로 사회문제로 등장한 것은 바로 1999년 3월 '''<[[그것이 알고싶다]]>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 JMS>'''편이 방송되면서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JMS의 성행각을 고발하였으며 JMS에서는 방송금지 가처분으로 막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정명석의 성폭력과 JMS의 거짓말을 노골적으로 까발린 이 방송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가져왔으며, 방송 이후 JMS 신도의 대략 절반이 이탈하였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이전까지 JMS의 보복이 두려워서 혹은 모든 것을 잊고 싶다는 자포자기의 심정에 숨죽이며 조용히 묻혀살던 수많은 피해자들, 이탈간부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이들은 1999년 7월 [[http://www.antijms.net|엑소더스]]라는 모임을 결성해서 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4차례나 더 정명석을 다루면서 JMS의 주적으로 떠올랐다. 이는 MBC의 [[PD수첩]]이 만민중앙교회의 물의를 다루면서 만민중앙교회의 주적으로 낙인찍혀 [[만민중앙교회 MBC 습격 사건|난리가 났던 일]]과 비슷해서, SBS는 몇 차례의 고소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JMS가 SBS사옥 앞에서 시위하는 것도 바라봐야 했다.[* 이 시위장면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부 나오기도 한다. 개재한 영상과 여타 영상링크들을 참고해보자.] 그 외에도 다른 국내 방송사의 시사고발 프로에도 JMS를 다룬 적이 있었으며, 해외도피 생활 중에도 각국의 여신도를을 불러서 무수히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일본쪽 시사고발 프로에도 숱하게 나왔다. 증거자료는 보지 못했으나, JMS 신도 대부분은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위와 같은 내용을 오보했다는 식으로 주장을 했다고 함. 어디까지나 증거는 없음. 대법원 2009도2001, 선고, 2009.4.23, 판결에 의하면 정명석은 강간치상(일부예비적죄명:준강간치상)·강간(인정된죄명:준강간)·강제추행(일부인정된죄명:준강제추행)·준강제추행으로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들이 심신 미약, 항거 불능 상태에서 피해 입었음이 인정되었으며, 폭행과 협박 역시 인정되었다. 교리를 이용해 교묘하게 세뇌하여 빠져나올 생각을 하기 어렵게 했고,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해도 광신도들을 이용해 억압해서 빠져나올 수 없게 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난 뒤에야 후회한다고. 그냥 기독교 단체인 줄 알고 학교 선배를 따라 모임에 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 년 동안을 억지로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여대생의 글도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