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독교복음선교회 (문단 편집) == 현재 == [[2018년]] [[10월 27일]], [[월명동]] 조경작업 중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197377|발생했다]]. 기사에 나와있듯이 기술적으로 요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각 지역에서 올라온 자원봉사(JMS 내에서는 성지사역이라고 함)를 하러 온 사람들이다. 물론, 작업 들어가기 전에 안전교육은 사전에 진행한다지만 장갑 제외 안전장비 미지급 등 사실상 본인이 입고 오는 편한 복장을 하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2020년]] 초에는 JMS 부활절을 맞이했다.[* 보통 [[부활절]]은 [[4월 12일]]에 기념하는데, JMS는 미리 부활절을 맞이한 듯하다.] 여러 행사와 이벤트가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었다. 요즘 R(정명석)-blog를 시행해 정명석의 일상을 볼 수 있지만, JMS 신도들만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해외나 감염자가 많은 지역 등을 다녀온 사람들은 월명동 출입을 금지한다. 오프라인 전도/포교활동은 줄어들었다. 대신 온라인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최대한 전도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옛날에 비하면 꽤 조용하다. 요즘 JMS 관련 범죄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JMS가 하도 계속 변하다 보니 부활절이니 뭐니 그냥 다 변한다. 그래서 이 문서를 읽을 땐 옛날 자료들과 현재 자료들과 구분하고 읽으면서 읽기를 권장한다. 이유는 JMS측에선 JMS 관련 정보를 비공개로 하거나 아니면 JMS신도 외엔 제한하곤 한다.[* 물론 JMS [[유튜브]] 말씀이나(설교X) 각종 정보들은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나 추가적인 내용들이 없다.] 다만 예전부터 홍보용이나 전도용이 아니고는 설교영상이나 자료 등은 비공개로 되어왔다. [[천안]] 집단감염에 JMS와 연관이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31091?sid=102|#]][* 앞서 JMS는 자신들이 불리한 것들은 사탄이라 생각한다(사탄론 참고). JMS는 자신들이 불리한 것들을 뉴스를 가짜뉴스로 여기며 이렇게까진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더 자세한 건 사탄론을 참고해도 좋다.] 하지만 JMS 측은 이를 거짓으로 여긴다. 이유는 여기[[http://www.golfguid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78|#]],[[http://www.pinenews.co.kr/22632|#]],[[http://www.pinenews.co.kr/22633|#]][* 하지만 약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청솔뉴스는 JMS 언급도 없고, 또한 이 언론들은 JMS를 조금이나마 홍보하는 뉴스도 보인다. 뿐만 아니라 JMS 행사들도 기사로 냈다.] 이렇게 되면 언론 전쟁이 생길지 급급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 뒤 JMS 측은 JMS 관련 정보들을 다 비공개로 처리했고, [[텔레그램]]을 쓰게 되었다. 그럼에도 [[신천지]] 사태를 보면서 탈퇴가 늘고 있다. [[http://m.goodnews1.com/news_view.asp?seq=97372|#]] 정명석의 체포와 출소 등이 이루어진 이후 세가 위축되었고 정명석이 고령이 되면서,[* [[2023년]] 기준, 정명석은 77세의 고령이다.] 후계경쟁이 발생하고 있다. JMS 내에서는 정명석의 동생인 정범석과 정명석의 신부 출신이자 가장 최측근인 [[정조은]]이 양대파벌을 구성하고 있었는데, 정명석이 정범석을 직접 비난하고 정조은에게 힘을 실어줌에 따라 사실상 후계구도는 정조은을 중심으로 정리되고 있다. 현재 후계자로 점쳐지고 있는 정조은은 고등학생 때 JMS에 포교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상록수라고 부르는 JMS 내에서 정명석의 신부대기조 출신이다. [[1999년]] 해외도피 이후 정명석과 함께 해외선교(를 가장한 애첩활동)를 했다.[* 본명 김지선. 이후 정유지라는 이름을 거쳐 현재는 정조은이다. 정명석은 자신의 신부들에게 자신과 같은 정씨를 하사해주며, jms 내에서는 이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2005년]] 경부터 정명석으로부터 직접 사도라는 직위까지 받았고, 부흥강사, 목사 등의 직함을 받아 활동하다가 이후에는 성령상징체라는 신적 존재로 추앙받고 있다.[* 당시 정조은의 이런 파격적인 승진(?)은 JMS 내에서도 논란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정명석은 예수님으로, 아들 격인데, 정조은은 성령님으로, 어머니 격이다. jms 교리를 그들끼리 망치고 있다.] 해외도피 후 국내로 들어가지 못하는 정명석을 대신해 국내에 들어와 JMS 활동을 지휘했고, 현재까지 2인자로 군림했다. 이렇게 정명석의 큰 신임으로 힘을 얻었지만, 정조은 본인의 화술도 워낙 뛰어나서[* 발음이 좋지 않고, 나이가 들어 화술까지 떨어지게 된 정명석이 연설을 하고 나서 신도들이 정명석의 연설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 동요하면 정조은이 늘 옆에서 설교의 마무리를 통해서 신도들을 세뇌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어린 신도들은 정명석보다 좀 더 어리고 잘 꾸미는 정조은을 더 좋아한다.] 현재는 JMS에서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분당]] 주님의흰돌교회의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탈퇴자들의 말에 따르면, JMS 내에서는 정조은에 대한 평가가 워낙 좋아서 신도들끼리도 정조은이 있는 주님의흰돌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싶다며 경쟁까지 벌일 정도라고 하니, 사실상 JMS의 차기 후계자는 정조은으로 고정된 셈이다. 한편, [[2019년]] [[3월 27일]], [[MBC]] [[실화탐사대]]에서 "내 딸을 돌려주세요"라는 이름으로, JMS에 관한 실체들이 방송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MBC 실화탐사대 [[유튜브]]에서 시청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b_KOeDaIkOU|#]][* 심지어는 [[2014년]] [[4월 4일]]에 [[호주]]의 [[SBS]] 방송사에서도 [[한국]]의 정명석, [[https://www.youtube.com/watch?v=XuufPWwqEFM|JMS의 실체까지 보도]]가 되었던 점을 보면, 이미 해외토픽감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넷플릭스]] [[한국]]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2023년]] [[3월 3일]] 공개 예정이다. 8부작 에피소드로 구성된 해당 작품의 절반 가량인 3회가 JMS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JMS는 넷플릭스의 스트리밍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상영금치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기 직전인 [[3월 2일]], 상영금치가처분이 [[기각]]되었다. JMS 측은 넷플릭스 측으로 내용증명을 전달했다고 한다. 방영 시 넷플릭스 구독 취소 등의 문화 운동을 진행할 것이며, [[미성년자]] 신도들이 입을 수 있는 정신적 피해와 충격이 우려되는 만큼 방영취소를 고려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이었다고 한다. 방송이 공개되고 일주일도 안 돼서 정명석에게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더 있으며, 이 중 미성년자 피해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제보와 인터뷰가 있었고, 해당 피해자들도 고소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https://youtu.be/EDRsoFPxAVs|#]] 파장은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데, 정보를 입수한 제보자들과 일명 정명석 붓글씨체로 작성된 교회 간판 등을 힌트로 전국 90여 개의 JMS교회 명단이 작성되어 퍼지고 있다. [[https://youtu.be/VsdJ1aXDW20|#]] 해당 붓글씨체로 간판이 작성된 교회가 실제 JMS 교회인지 확인하기 위해 한 언론사에서 명단에 있는 교회를 찾아갔으나, 목사 등을 만날 수는 없었고, 신도로 보이는 사람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으나,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사람들은 알려진 명단과 붓글씨체 교회 간판과 관련된 의혹을 의심이 아닌 확신으로 보고 있다. [[https://youtu.be/dyCE-R3ssho|#]][* 교회 간판을 걸어놓고 '수련원'이라고 하며, 외부인들만 출입한다거나 인근 주민 중 해당 교회에 가본 사람도 없고, 교회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인사조차 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회 내 주차장조차 출입하지 못하도록 해놓은 상태. [[2023년]] [[3월 5일]],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날 평소에 비해 눈에 띄게 많은 사람들이(청년층) 모였다고 한다.] 심지어 [[KBS]]에서는 생방송 중 현직 PD와 통역사 중 신도가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분위기는 방영 초기보다 더 안 좋아지고 있다. 대학가들도 비상사태가 발령된 수준이다. 대학 동아리들의 과거 자료들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올라와서 전파되고, 사이비로 추정되는 종교들에 관한 경험담과 제보 등이 공유되고 있다. [[https://www.instiz.net/pt/7339815|#]][* 수년 전 자료이기 때문에 이름이 바뀌었거나 해산했을 수도 있다.] 그 중 [[성신여대]]는 [[2022년]] 댄스 동아리 하나를 익명의 제보를 받고 제명시켰는데 무려 17년여 간 위장 동아리 활동을 했다고 한다. 일명 붓글씨체 간판을 내려버린 곳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적으로 표시를 최소화하거나 없애고 대중들의 시야에서 벗어나거나 일반적인 교회로 위장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23년 3월 16일,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재판을 맡아온 법무법인 광장의 변호인들이 전원 사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임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JMS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거세져 변호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articles/?4983683|#]] 이에 손수호 변호사는 18일 유튜브를 통해 전원 사임은 아니며 15일까지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 등이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사임하는 사람이 의견서를 낼 이유가 없다. 이후에 새로 선임될 변호인이나 지금 있는 변호인들이 내면 되는데 사임하면서 낸다는게 정상적인건 아니다. 게다가 21일 재판일에 사임을 하면서 의견서를 재출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21일까지 사임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부분은 사임을 했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때 가봐야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youtu.be/BI-7OHHElOQ|#]][* 변호인 지정철회는 사임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사임한 게 아니라면 단순히 법인 소속의 변호인이 퇴사 및 이직 때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주 담당변호사 교체나 추후 다른 담당변호사를 지정할 때도 지정철회를 한다고 한다.] 사임을 한 이후에 사임했음을 알리거나 사임계를 제출하면 된다. 그리고 사임을 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도 멀쩡히 참여하고 있는 변호인들이 있어서 언론보도가 오보로 생각될 정도. 그리고 3월 21일 열린 공판에서 증인 5명이 채택됐는데 전원 불참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증인들은 JMS 측에서 요청한 증인이며 원래는 20여명 가량이었으나 법원은 5명만 채택했고 재판중 JMS 측은 증인을 늘려달라고 했는데 검찰 측은 그 많은 인원은 필요없고 오늘 심문할 수 있게 증인을 불러달라고 했지만 그제서야 변호인 측에서 증인 불출석을 알렸던 것이다. 즉 변호인측에서 증인을 안 불러버렸다. 증인 심문시간은 3시간밖에 안 되고 증인은 22명을 채택해야 된다는 이유인데 이는 추후 절차상 문제 재기를 위한 사전작업인지 혹은 재판에 대한 항의성으로 일부러 부르지 않았는지 신도변호인의 충성심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인한 것이지는 알 수 없지만 정상적인 방법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구속만료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지연시킴으로서 구속에서 불구속으로 재판을 이끌고 나갈 생각일 수도 있다고한다. 다만 재판부 측에서 증인에 대한 것은 불출석이지 법원에서 나오지 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심문시간에 대한 것도 변호인 측에서 포기했다고 판단하고 재판을 속전속결로 진행시킬 경우 구속만료기간 전까지 끝내는 것도 가능하다. 2023년 여름 현재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앞 전광판에서 광고를 하고 있다. 또한,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대구)|죽전역]] 전광판에서도 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4692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