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독자유민주당 (문단 편집) == 정계 활동 == 9월 22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http://bit.ly/qFz86L|"빨치산 육신적 DNA 가진 정치인 1,000명의 명단을 곧 명단 발표"]] 하겠다고 한다. 2011년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려고 했으나, 요구한 정보공개를 안 한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이것은 의도적인 것이었다고 한다. 4명의 후보 중 2명(나경원, 박원순)에게만 공개 토론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등 불평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듯.[[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69|#]] [[파일:attachment/forum.jpg]] [[2012년]] [[3월 15일]],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해 기독사랑실천당과 합당선언을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369|했다.]][* 참고로 기독사랑실천당이 기독당이라는 약칭을 썼는데, 이 당과 합당하면서 약칭도 기독당으로 바꿨다. 그동안 총선에 나왔던 주요 개신교 정당들이 기독당이라는 약칭을 선호하였는데, 이를 의식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례대표]] 국회 입성 뿐만 아니라 원내교섭단체(20석) 구성이 목표라고. [[2012년]] [[3월 28일]] 개신교계 신문인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지지율이 17%에 육박한다고 한다.[[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4648|해당 기사]](적극 지지 6.7%, 기대하진 않지만 지지 10.3%)[*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기독당을 지지하는가?'''에 대한 답변이지, 정당 지지율이 아니다.] 그러나 결국 1%대로 망했다. 국회 입성은 커녕 2%에도 못 미쳐서 해산. 18대 총선에서 2%대 득표율로 선방(?)한 기독사랑실천당에 비하면 처참하다. 의외로 꽤 네임드 정당인 [[진보신당]]보다 더 많은 득표를 얻었다. 뭐 그래봤자 [[한국기독당(2011년)|한국기독당]]을 합쳐도 18대 총선보다 보다 득표율이 적다. 그리고 지역적으로 개신교도들이 많은 지역에서조차도 표를 많이 얻지 못했다.[* 18대 총선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경북(2.1% → 1.5%), 대구(1.8% → 1.1%)처럼 보수적인 지역에서는 지지층 이탈이 덜했지만, 애초에 보수적인 영남 지역은 불교 강세 지역. 기독교가 강세를 보이는 전북(5.0% → 1.9%), 전남(3.7% → 1.2%) 등 호남 지역에서는 지지율이 반토막 수준이 아니라 3분의 1로 폭락했다.] 이들이 했던 정신나간 공약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2014년 1월 28일,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을 취소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 물론 이것은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 [[청년당]] 등 군소/원외정당의 정치참여의 자유를 보장하는 차원이었기에 여야 모두 환영했지만, 문제는 이런 당이 언젠가 또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문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