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라그 (문단 편집) == 기타 == ||<-2>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mugvrdvn9C1sitde3o1_1280.png|width=500]] || || 바리안 모드 설정화 || ||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omp83Pt5c1sitde3o1_1280.png|width=500]] || || 휴머노이드 모드 설정화 || [[포톤 모드]]와 [[문장(유희왕)|문장]]의 원조로 보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앞의 두 능력처럼 듀얼시 눈 색깔이 변하는 것은 똑같지만 눈 주변의 문신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리안들에게 세뇌된 자객들도 마찬가지이다. 어째 자기가 세뇌시킨 자객들보다 훨씬 '''포스가 딸린다'''. 사진에서 보듯이 저 얼굴과 덩치에 교복인 데다 멜빵+날개 장식까지 있어 많이 깬다. 이 날개는 바리안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건너와 후마 패거리 앞에 갑툭튀할 때 '''펄럭이기까지 했다.''' 81화에서 짠 스포츠 듀얼 작전 같은 경우는 의외로 치밀해서 머리가 나빠 보이진 않고 세뇌도 꾸준히 하는 걸로 봐서 의욕도 있는 것 같지만 인간계 생활을 너무나도 알차게 즐기거나 아리트와 어울려 바보짓을 하는 탓에 그런 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참고로 한때 칠황들 중 '''유일'''하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캐릭이기도 했다. 그게 '''주인공'''과 팀을 짜서 한 듀얼인 데다가 대전 상대는 자기가 바리안 카드로 세뇌한 코토리와 캐시라는 게 문제지만. 다만 이후 124화에서 칠황들이 단체로 민간인들과 듀얼을 하게 돼서 이 기록이 깨진다. 그렇지만 본인 또한 듀얼을 하기 때문에 대신 '''처음으로 2승을 한 칠황'''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거기다 전적을 살펴보면 아무런 어드밴티지 없이 혼자서 둘을 상대하는 1:2 듀얼을 2번이나 했으며, 첫번째는 사실상 팀킬 때문에 진 승부고, 2번째는 대부분의 칠황들이 1:1로 싸우고 있었던 것에 비해 미자엘과 함께 유이하게 1:2로 듀얼하고 있었다. 듀얼 상대를 보면 야미카와도 결코 약하지 않은데다 로쿠쥬로는 ZEXAL의 듀얼리스트 중에도 매우 강하다고 추측할 여지가 많다.[* 일단 7황을 상대한 민간인들 중 나이도 많고 당연히 경력도 길어보인다. 유마에게 2연승도 했다.] 이 때문에 의외로 듀얼 실력만큼은 칠황 중에서도 강한 축에 속하는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 에이스인 자이언트 핸드만 해도 기라그가 사용하겠다는 투로 말하자 다른 사람도 아닌 그 미자엘이 '''"너 설마 그 넘버즈를?"'''이라며 놀라는 걸 보면 확실히 높게 평가받고 있다. 124~125화의 듀얼은 다른 칠황들의 듀얼에 비해 시청자들이 알 수 있는 정보가 많았기에 유독 기라그의 듀얼 과정만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데[* 도르베의 경우 [[드로와]]의 [[나이트 버터플라이 어쌔신]]의 기본 공격력을 상회하며 효과가 아직 불명인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CNo.102]]를 소환한 후 승리했으므로 납득할 수 있다. 실제로도 압도할 수 있는 효과였다. 아리트의 경우 공격력 2100의 [[히로익|H-C 간디바]]를 상대하고 있었는데 어쨌든 [[CNo.105 BK 혜성의 카에스토스]]의 소환에 성공하면 가볍게 원턴킬할 수 있으므로 이것도 납득이 간다. 메라그의 경우 테츠오의 필드 상황이 불명이라 뭐라 말할 수 없다. 미자엘은 그 사기적인 네오 타키온이 있으므로...], 기라그가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꺼낸 [[CNo.106 용암장 자이언트 핸드 레드]]만으로는 야미카와의 [[기갑첩자 블레이드 하트]]는 격파할 수 있어도 로쿠쥬로의 [[카오스 솔저]] 계열 몬스터는 이길 수 없기에 당시 상황을 돌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단 기라그에게는 당시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파이어 핸드나 핸드 파워가 있으니 아무래도 이런 걸 사용했을 듯. 이렇게 되면 기라그의 전체적인 듀얼 실력은 높다 쳐도 카오스 넘버즈의 활약상은 묘하게 떨어져보인다. 거기다 막판에 아리트와 벌인 듀얼에서조차 아리트가 자폭한 탓에 '''승리'''해버렸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후 벡터한테 듀얼도 아닌 물리공격으로 사망한 덕분에 '''마지막 듀얼에서 승리한 악역'''이란 특이 전적을 세웠으며, 결과적으로 유마&신게츠와의 태그 배틀을 제외한 모든 듀얼에서 이겼기 때문에 칠황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바리안 칠황들의 이름은 [[북두칠성]]에서 따온 것인데 기라그가 얽힌 에피소드 열에 아홉은 개그성이 짙은 탓에 기라그(ギラグ)란 이름은 사실 개그(ギャグ)의 말장난이 섞인 작명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다. ZEXAL에 말장난이 꽤 많은 편인 걸 생각하면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에서는 다른 칠황과 마찬가지로 조금 일찍 왔다는 오리지널 전개로 참전. [[디마크|덩치 큰]] [[호세(유희왕)|악역]] 전통의 개그 시나리오를 들고 왔다. 넘버즈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하나도 못 건지고 쪽박만 차는 이야기. 그나마 저 둘 보단 기라그의 캐릭터성이 개그라서 납득이 가는 편. 여담으로 [[벡터(유희왕)|벡터]]가 [[돈 사우전드]]의 힘으로 부활시킨 후 호전적인 모습을 보인 [[아리트]]와 달리 이전처럼 쵸노 사나기의 방송을 보거나 그 외 여러 개그 씬을 맡으면서 여전히 변한게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으로, 기라그는 일상에서는 개그 캐릭터 기믹이 있으면서도 원래부터 자기 임무에 관해선 진지한 성격이에 딱히 바뀔 필요가 없다. 매화 발로 뛰며 사람들을 세뇌하거나, 85화에서 자기 멋대로 팔팔 뛰면서 유마랑 정면승부하고 싶어하던 아리트에게 진지하게 임하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그 증거. 다만 그만큼 임무에는 진지했던 인물이 어째 넘버즈 회수는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리 그럴만한 이유가 있던 것도 아니라 캐릭터 붕괴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여담으로 기라그의 성우인 [[타카구치 코스케]]는 기라그와 정말 닮아서 만찢남이라고도 불린다. [[https://gall.dcinside.com/m/yugioh/184716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