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보배 (문단 편집) === 2014년~2015년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0위로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6828092|떨어졌다.]]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현실이 되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활 대신 마이크를 잡아 KBS의 양궁 객원 해설가로 데뷔하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줬다. 처음에는 방송에 적응하지 못했는지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낳았으나, 차츰 적응이 되면서(본인도 현역이므로)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을 실전에서 만났을 때의 느낌에 대해 얘기해 주는 등 안정적인 해설을 보여 주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양궁 리커브 여자부 70m 라운드 예선에서 '''686점'''(720점 만점)을 쏘아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박성현(양궁)|박성현]]이 기록한 682점을 4점 갱신하는 '''[[http://www.yonhapnews.co.kr/site/2015/07/04/4502030100AKR20150704032000007.HTML|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2014년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신궁''' 칭호를 괜히 달고 있는 게 아니다. 또한, 예선 랭킹라운드에서 한국선수 3인 합계 점수 2038점(기보배 686점, [[최미선]] 673점, [[강채영]] 679점)도 세계신기록으로 공인되었다. 그런데, 이 세계신기록과 관련하여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1511871|조직위의 해프닝]]이 있었다. 어쨌거나 그녀는 여자 개인전, 남녀 혼성(+이승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이 되었고, 여자 단체전에서는 결승에서 대만에게 석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