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사(아스가르드) (문단 편집) === [[PvE]] === '''높은 방어력과 쉬버 크러쉬를 기반으로 탱킹과 풀링을 동시에 해내는 그룹의 대들보와 같은 존재.''' [* 하지만 퀵던에서는 의미 없다.] '''[[하보크 쇼크(아스가르드)|하보크 쇼크]]에 죽고 하보크 쇼크에 산다'''고 할 정도로 특정 스킬의 영향력이 지대한 직업이다. 화신강림 이전에는 대미지 딜링의 중심으로서, 화신강림 이후에는 기존의 대미지 딜링을 가져간 대신 쿨타임이 추가된 하보크 크러쉬와 기존의 다타일 공격과 쿨타임 없이 시전이 가능한 대신 낮은 대미지의 쉬버 크러쉬로 나뉘어, 주로 쿨타임 없이 시전할 수 있는 쉬버 크러쉬가 사용되어 뛰어난 풀링 능력으로 그룹에서 [[성직자(아스가르드)|성직자]]와 함께 없어선 안 될 직업으로 변모했을 정도로 굉장한 영향을 미쳤다. 그룹에서 필요조건처럼 따라 붙는 직업으로, '''그룹에 기사가 없으면 아예 플레이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고 할 정도'''로, 화신강림을 거치고 난 이후로는 그룹에 있어 반석이자 대들보같은 역할을 한다. 높은 방어력과 쉴드 배리어, 쉴드 오브 나이츠를 기반으로 탱킹이 가능한데다, 쉬버 크러쉬의 넓은 타일 및 타겟 수로 보다 많은 몬스터의 시선을 그룹원들로부터 떼내는 풀링까지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5타일이라는 광대한 타일 수를 자랑하며, 시전 시간과 재활성 시간 없이 시도떼도 없이 시전할 수 있는 쉬버 크러쉬에서 비롯되는 풀링 능력은 기사의 장기라고 할 정도로 감히 다른 직업이 흉내내지 못할 정도로 굉장한 효율을 자랑한다. 그러나 2018년 말에 새로 생긴 '퀵던전'이 등장하면서 기사의 입지는 확연히 줄어버렸다. 퀵던전에서는 타인에게 배정된 몬스터의 어그로가 기사에게 절대로 끌리지 않기 때문. 갑옷의 AC(방어력)의 값이 의외로 낮게 측정되어있다. 화신강림을 거치면서 콘셉트가 탱커로 바뀌었으므로 마땅히 조정되어야 하지만, 돌연 인게임 밸런스에 대한 업데이트가 중단되어 발생한 문제라고 볼 수 있겠다. 전직 직업인 만큼 기본 직업에 비해 요구하는 일반경험치, 명성경험치, 선악경험치, 신앙경험치의 양이 상당해, 이에 질려 도중에 육성을 그만두는 경우도 간혹 발생하기도 한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전직하기 전에 최소한 선악레벨 71 이상 달성하는 것을 권장한다. 전직해도 일반레벨만 초기화되기 때문에 다시 고레벨로 재진입한 이후에도 비교적 수월한 레벨업을 위한 조치라고 보면 편하다. 게다가 화신강림을 거치고 난 이후에는 통합레벨 시스템과 스킬트리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선악레벨을 미리 올려두면 상위 스킬 및 스펠들을 선행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레벨업 뿐만 아니라 플레이에서도 수월해진다. [[아수라(아스가르드)|아수라]], [[프로핏(아스가르드)|프로핏]]과 함께 많은 자본을 요구하는 직업이다. 방어에 치중해 갑옷을 비롯한 각종 방어구나 장신구에 투자하는 자본만 따져봐도 다른 직업에 비해 많은 자본이 드는데, 본격적으로 공격에도 투자하게되면 상당한 양의 자본을 요구하게 된다. 특히 플레이어 사이에서도 기사와 관련된 장비 아이템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자본이 없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추천되지 않는 직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