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수열외 (문단 편집) == 군 밖에서의 기수열외 == 사회에서도 기수열외가 있다. 애초에 사회에서의 기수열외가 바로 [[집단따돌림]] 또는 [[왕따]]다. 회사 내에서 신임 상사가 왔을 때 다른 상사의 지시로 부하 직원들도 그 사람을 상사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낙하산]]인데 넣어준 사람이 권력을 잃었거나, 혹은 이전 부서의 평판이 안 좋았거나, 무능하여 이미 [[명퇴]]했어야 할 사람이 계속 버티고 있는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 [[빨치산]] 출신의 장기수 김영의 수기인 '빨치산 감방별곡'에 따르면 빨치산 장기수들 사이에서도 자신들의 이념에 맞지 않으면 [[요시프 브로즈 티토|티토]]주의라고 해서 그 방에서 없는 사람치고 따돌리는 일이 실제 있었다고 한다. 사람과 같이 살면서 독방에 사는 기분. 결국 기수열외는 해병대만이 아니라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었던 셈이다. 판, 검사 조직 역시 법조계에서도 [[사법연수원 기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기수열외가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평검사시절 [[홍준표]]. 한참 모래시계 검사로 근무하며 고검장을 기소하던 시절엔 검찰청 수위도 인사를 하지 않았을 정도였다. 대학교의 군사적인 분위기가 강한 과에서는 과탈(科脫)이라고 표현한다. 발음은 꽈탈. 강제적으로 [[아싸(신조어)|아싸]]가 되는 경우. [[체대]]나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