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술사 (문단 편집) === [[부패|시험비리]] 논란 === 기술사 시험은 1차 서술형 주관식, 2차 면접으로 구성되며, 1차와 2차 모두 3명의 채점관, 면접관이 각자 점수를 매겨 평균을 취하는 방식으로 검증을 한다. 사람이 채점하는 방식이다보니 채점에 대한 논란은 항상 있어 왔으나 최근 부정 채점으로 인한 경찰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답안지에 특정 표시를 함으로써 '''특정 학원 출신을 유리하게 채점한 의혹 등이 불거졌다.''' [[https://www.yna.co.kr/view/MYH20210817010100038|기술사 채점 비리 기사]]. 이미 '답안지에 특정 표시를 하여 특정인임을 암시할 경우 답안지 전체를 0점 처리'한다는 규정이 있었던 상황이지만,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던 사례이다. 또한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던만큼 [[https://www.yna.co.kr/view/AKR20190520129100057|관련기사]] 공단이나 담당부처 차원에서의 개선이 절실하다. 주관적인 채점에서 비리가 비롯되는 것인 점을 고려할 때, 객관식으로 시험을 바꾸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주관식은 어렵고 객관식은 쉽다는 인식은 깨진지 오래이고 특히 계산 문제가 많은 구조기술사의 경우, 굳이 시험부정 여지가 있는 주관식 시험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음은 당연하다. [[분류:기술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